1주차 위클리 만기까지 생각보다 많이 내러갈꺼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물론 그 생각대로 포지션을
들구 있구요
이럴꺼면 시장주체자가 왜 올렸을까?
생각도 들지만
1주차 위클리가 매도주체랑 매수주체가
세게 부딪친거 같은데 또 많은 손실자가 나타나리라
봅니다..
1월과마찬가지로 웃음기 싹 빼고 감내할수있는
상태로만 매매하구있구요
2월도 많은 빚을 정리했으면 하는 맘이 큽니다
빚이 어마어마하다가 겨우 끄기 시작했는데
남다른 비법은 없고
겨우 한달에내는 고정이자가 300만원정도 줄었는데
다른분과 소통하며 매매하기엔 제 마음의
여유가 아직없고 앞으로도 그럴실력도 없어서요
300만원 보증금에 월세 50짜리 삶이 뛰어나거나
탁월하진 않습니다..
쪽지로 두분이 연락주셔서 대신 갈음드립니다
1-2년전에 통대환 사채업자가
저한테 한말 자식새끼 이름 팔아 실패의
이유에 본인 스스로 자위하지말고
만원 한장의 무게를 절실히 느끼라는
그말을 오늘도 되새기며
정리해봅니다
아직 돈때문에 앞니가 깨져도
치과치료를 받을 상태가 아닌 제 모습을
거울속으로 쳐다보며 많은 생각을 해 봅니다
저도 일어서고 싶지만
여러분도 건승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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