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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W토론

팍스에 더이상 글을 안쓰기로 한 이유코멘트4

11/29일 가격과 미결이 따로 놀았다

미결이 보여준 자리는 310

가격은 완벽한 상방

그래서 318.30은 무난히 갈거라 보고 거기서 내릴거라고 봤다.

그다음자리는 321.45


나역시 파생입문을 잘못해서 여러 시행착오를 겪었고 내린 결론은 가격과 미결이고 내가 진입한 가격에서 10틱내 컷걸고 매매하는 원칙이다.

그방향이 맞더라고 자르고 다시 재진입기회를 노려 진입.


만약 미결이 310을 가르킨다고 글을 썼다면 325.95까지 쳐올리는데 감당할 자 누구고 그리고 무엇보다 그 고통을 어찌 할수있겠는가?

물론 318.30을 제시해 주었지만 318.30에서도 325.95역시 감당안될것다.

콜이냐 풋이냐 지수가 얼마가냐에 포커스를 두면 파생판에서 돈벌기 힘듭니다.

잔파동과 속임수가 가만히 나두지 않아요.


미결은 310을 분명 가르키나 311.60에서 325.95까지 가는것 보고 더이상 글을 쓰는게 도움이 되지 않을거란 생각이 확 들었고  솔직히 매매중 글을 쓰는것도 내키지 않네요.


자신만의 원칙을 세워 (그 원칙은 언제 어디서나 통용되는 원칙입니다) 매매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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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C 202403 370.0 109.84
  2. 2 C 202403 375.0 110.71
  3. 3 C 202403 372.5 117.50
  4. 4 P 202403 345.0 66.04
  5. 5 P 202403 350.0 62.33
  6. 6 C 202403 380.0 116.67
  7. 7 C 202403 367.5 90.22
  8. 8 P 202403 342.5 65.28
  9. 9 P 202403 347.5 66.00
  10. 10 C 202403 365.0 9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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