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W토론
이자는 올라가고 주식은 물려있고 담보비율이
간당간당 한분들은 이래저래 힘든 연말을
보내고 있겠네요.
지금은 저는 사용하고 있지 않지만 저도 2억까지
몇년전 써본적이 있었는데 이자가 만만치
않아서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한번씩 폭락장 물려서 담보비율이 부족할때
카드론 받아 반대매매 위기를 넘기고 다시 빼서
카드론 갚던 시절 이젠 추억이 되었습니다.
그땐 투자할 원금이 작으니 어쩔수 없이
중독처럼 사용을 했습니다만 되돌아 보면
안망한게 다행입니다.
지수가 한단계 더 하락하고 밑에서 박스권으로
왔다갔다 지속되면 신용잔고도 많이 줄겠죠?
3000 넘었을때 23조 정도였는데 현재는 17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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