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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W토론

옵션 2.5P의 마법과 함정코멘트1


안녕하세요.


쉽지 않은 시장의 연속이네요.


오를 줄 알고 위로 보면, 며칠간 음봉으로 콜프리를 다 죽이고

다시 한번, 장대음봉 하나 큰 거 터지나 하면, 어느새 쳐올려버리는


코스피 지수상으로는 큰 변화는 없는데, 옵션쟁이들은 요 며칠 내상이 클 꺼 같습니다.


예전 2000년대 중반 옵션을 처음 할 때는

이론적으로는 델타, 감마, 베가 등 배웠어도, 실전에선 그런거 무시하고,

그냥 감(?) 메사끼 하나만 믿고, 

가격적으로 접근하고, 지수챠트 하나 띄어놓고, 

듀얼모니터로 한쪽은 현물, 한쪽은 옵션만 매매했었는데,


당시에도 깡통을 많이 찼지만, 당시에는 오늘, 혹은 이번달 옵션만기에 깡통차도

다음달에 100만원만 있으면, 어느새 1~2천은 금방 복구해서

카드값 내고, 룸빵 가고 그랬는데...


시장이 정말 많이 변했네요.


예전같으면, 오늘같은 날 오전 저가 0.04를 찍은 위콜 317.5가 2시 반 이후 슈팅이 한 1~1.5P 정도 더 위로 가면, 1.5~2.0정도 가서, 최저가 대비 4~50배 정도 터지고, 막판 결제는 소폭 내려와서 1.0 내외로 결제


그럼, 보통 0.05~0.1 사이에 쫘악 매수 깔아놨다가 0.78, 0.97, 1.23, 1.46, 1.77, 1.93

(제가 좋아하는 숫자 round figure에 있어서 체결되는 가격대로 좋아합니다.)

이런식으로 쫘악 매도 내놓고

한 천만원 먹고, 3시 10분 넘어서 프리 빠지면, 다시 1.0 언저리에서 2~300 사서, 결제 드가곤 했는데

그럼, 대략 당일로 최소 1000만원 넘게 복구해서, 최소 계좌에서 7~800정도 다시 빼놓고 매매했습니다.

(옵션매수전용 계좌일때, 세금도 없고, 이 얼매나 좋은 세상인지~~~살아있네~~카면서요~~)


그럼, 직원들이나 친구 만나서, 소고기에 맛나게 몇십만원 쓰고, 당시 자주갔던 일명 퍼블릭이라 불리우던 강남의 클럽들가서 놀고, 그것도 지겨우면, 물나이트나 갔던 2007년 경


세월이 벌써 15년이나 흘렀네요~


그간 시장의 흐름이 많이 바뀌어, 이젠 옵션만기일 당일 매수로는 한번 진입하면, 방향이 맞아도, 프리 빠지는 거에 늪에 빠지듯이 허우적허우적 거리다가 막판 결제는 반대편으로 주거나, 혹은 아슬아슬하게 결제 꽝!!!


예전이 그립네요~


예전엔 확실히 재기가 쉬웠는데, 요즈음은 시장을 잘 봐도, 한번만 삐끗하면, 옵션으로는 바로 사망이네요.

게다가 위클리까지 만들어놔서, 매주 옵션만기니...


그래도, 시장이 항상 이런건 아니니, 언제 또 다시 2020년처럼 옵션매수 대박장이 펼쳐질지 모르니, 기다려 봐야죠~


다들 힘냅시다.


그리고, 오늘 밤 즐겁게 우루과이전을 응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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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추이 20분 지연(거래량순)

  1. 1 C 202212 320.0 54.64
  2. 2 C 202212 322.5 60.38
  3. 3 P 202212 300.0 59.62
  4. 4 C 202212 325.0 51.72
  5. 5 P 202212 305.0 52.63
  6. 6 P 202212 302.5 57.14
  7. 7 C 202212 317.5 51.23
  8. 8 P 202212 307.5 47.27
  9. 9 C 202212 315.0 43.41
  10. 10 P 202212 310.0 4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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