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W토론
시세를 바로볼때 구조로서 파악하는 경우는 항상 매매를 염두에 둡게됩니다.어느지점에서 매매
를 해야하는가 말이죠.어덯게 흘러가는지에 대한 명확한 인식이 있어야 매매가 이루어 집니다.
막연하게 시세의 크기만을 바라보게되며 거기에 몰입하게 되고 심리에 쏠림이 발생을 하게 됩
니다.낼의 흐름이냐 기대한대로 흘러갈것이나 그 이후에 어떤 흐름을 보일것이냐 예측하고 대응
을 준비할것이냐는 다른 문제입니다.시세흐름의 구조를 모르면 절대로 파생시장에서 성공할수
가 없습니다.또한 구조분석가들은 항상 구조분석에 오류가 있을수있음을 인지하면서 순시간에
장의 전망을 일순간에 뒤 바꿀수 있는 입장을 견지 해야하고 그것이 틀렸다고 자책하기보다는
자신의 실수를 빠르게 인정하고 대응할수 있는 능력을 자랑스러워해야만 합니다.
시장의 흐름과 우연한 자신의 포지션이 합일할때 즐거워하기보다는 왜 이런 흐름들이 나오는지
인지해야만하고 자신이 벌어들인 수익을 유지하면서 지속할수 있는 능력들을 배야햐야만합니다
구조분석능력은 하루아침에 배양되는것이 아니기때문에 자신에게 무엇이 부족한지 인지하면서
관련분야를 공부하고 실전에 적용하면서 터득해야만 합니다.
오늘벌고 낼 더 커다란 손실이 발생한다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때로는 어려운 구간이 올수
있으나 적어도 자신이 보유한 투자금은 지켜낼수 있어야 합니다. 돈은 많이 벌지 못해도 투자금
을 유지할수 있어야 기회가 오는것이죠.
항상 그러하듯이 매매에 대한 플랜이 서있지 않으면 시세에 자신을 잊어버릴수도 있겠다는 생각
을 가져봅니다....시세란 잘삐지는 처녀와 같다고 하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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