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ELW토론

성투어천가코멘트6


천성이 십자가를 내려놓지 못할 님이시여!


그 이름 아름답도다


아니 빛나도다, 거룩하도다


그 마음이 안쓰럽도다


가난 구제는 나랏님도 못한다 했거늘...


어찌 파생인 모두를 그대가 구원 할 수 있으리


아서라


마음 다칠라


그 무거운 짐을 어찌 혼자 지려하는가...


며칠 전 동문 선배가 했다는 말씀처럼


흐르는 대로, 순리대로...


******************************************************


파생을 시작한지는 20여년 되었지만


10여년을 떠나 있다가 지난 5월부터 다시 시작한 하수입니다


성투선물님 에게는 쪽지 두 어 번


그리고 올리신 글에 댓글로 질문 한번이 전부였었습니다


실력이 안 되다 보니 게시판 기웃 거리는 시간이 더 많으면서도 글 올리는 건 처음입니다


성투선물님의 "AS" 글을 읽으면서 눈물이 나면서 윗글이 생각나서 그대로 적어 봤습니다


한 가지 더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저는 가끔 이상한 글 올려 성투선물님을 비롯한 우리 모두를 분개시키는 그 부류들과는


전혀 거리가 멀다는 것을 분명히 먼저 밝히면서 이렇게 생각해볼 수도 있지 않겠나


하는 것을 말씀드리려 합니다


모두가 성투선물님에 대한 찬양 일색일 때


가끔은 한번 씩 그런 자극제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만성적이고 진부하게 흘러 갈 때 가끔 한번 씩 분위기 쇄신(?)


한번 뒤 돌아 보기도 하고


한번 씩 다 내려놓고 잠수도 타고...


미꾸라지가 흙탕물을 일으킨다고 다 나쁜 건 아니죠


그러고 나면 정화되어 더욱 깨끗해지니까요


비 온 뒤에 땅은 더 굳고...


모두가 다 내 맘 같지 않다는 말 자주 하죠?


수많은 부류의 인생들이 모여 있는 이곳입니다


다 똑같을 수는 없겠죠


댓글 하나에까지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시는 것 같아 안타까움에


역발상 이라 해도 좋고 이렇게도 생각해볼 수도 있지 않을까 해서 조심스럽게 말씀드려봅니다


물론 성인군자가 아닌 다음에야 아무 반응도 않는 다면 더 이상 하겠지만


너무 민감하게 반응해서 몸과 마음 다 상할까 염려되어 드리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그들이 어떤 의도를 가진 이들의 소행 이라면


지금까지의 성투선물님의 반응은 그들의 철저하게 의도, 계산 된 계략이 성공한 게 되겠지요


저 같은 하수들의 눈먼 돈을 빨리 자기들이 취해야 되는데,


자기들한테 리딩료를 내고 매매를 해야 되는데


성투선물님이 자선사업가인 양 하면서 자기네 일을 방해 하니 눈엣가시일 수밖에 없겠지요


오늘 올리신 “AS” 글 내용 중에도 보는 우리는 좋지만 성투선물님은 상당한 부담과,


압박감이 더해지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보는 사람이야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하면 끝이지만


성투선물님은 그게 다가 아니지 않습니까?


성투선물님!


부탁하나 하겠습니다


이타심을 조금만 버리세요


어찌 보면 그게 더 진정 우리 하수들을 위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어느 하수의 늦은 밤 주절거림 이었습니다


   


0/1000 byte

등록

목록 글쓰기

옵션추이 20분 지연(거래량순)

  1. 1 C 202403 370.0 109.84
  2. 2 C 202403 375.0 110.71
  3. 3 C 202403 372.5 117.50
  4. 4 P 202403 345.0 66.04
  5. 5 P 202403 350.0 62.33
  6. 6 C 202403 380.0 116.67
  7. 7 C 202403 367.5 90.22
  8. 8 P 202403 342.5 65.28
  9. 9 P 202403 347.5 66.00
  10. 10 C 202403 365.0 93.33
  • pm
  • pm

선물옵션 베스트 전문가

가입문의

1666 - 6260

평일 08:30 ~ 17:30 (주말, 공휴일 휴무)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