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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W토론

화곡보살아 너도 복싱했냐?코멘트10

니 글을 읽어보니  복싱얘기가  나오길래ㅡ

난 중2때부터  샌드백 두들겼다


넌 언제부터  한거냐?


살아오면서  남자들은  싸움이  붙을때가  어차피 있는데

그래서  스스로  생존하려고  어려서  배운건데ㅡ


실제는 우리같은 복서들은   링이나  샌드백말고는 일반인은    절대  못때린다


중3때  애때렸다  그애  사망하는줄  알았다

그아이  엄마  우는것 보고   누구  때리는건  영원히  못하게 된거다


단 살아오면서  약자가 워협을  당할때 구해준적은  좀  있다

그것도  누굴  때려서  구한게  아니고  말리며  피하게  해서ㅡ


난  박종팔  황충재  이효필등  만난  자리에서  서로 샌드백 두들기며  실력대결을  해본적이  있다ㅡ


펀치스피드 파과력  움직일때 상대에 대한  정확한  안면공격등  오히려  내가  그 복서들보다 더   앞서더라ㅡ

솔직히  직업 복서들  별로더라ㅡ


그 복서들도  그부분 인정했다ㅡ


하여간


복싱은  내경험상  집에  아이들에게도  어려서   터득하게  하면  평생을  가는  아주 좋은 방어의  스포츠인것 같다


근데 내  아들놈은  복싱에 흥미가  없다고  안하더라ㅡㅡ


가르쳐 주려고  했는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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