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옵매매일지

당일 111,310
누적 2,626,590(251126이후)
금일은 재수로 14포 하락에 풋매도 0이라 11만원 먹었지만 안 잃은것 까지 하면 30먹은 기분이네요.
외인 현선물이 후덜덜하지만 우리 선진국 금융기관들이 잘 받치고 있네요. 몇일 전 fomc이후의 예측이 2번 길을 가지 않을까 싶네요.
크리스마스전 약한 조정, 강하다면 V자 반등 산타랠리겟지요. 금년 4월부터 너무 오르긴 올라 습니다.
큰기대는 안하지만 큰하락도 기대할수 없는게 내년 11월 미 중간선거전까지는 아주 최소한 큰하락은 없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년만에 장에 재참여 해서 콜매도가 더 많은 상태로 오버 한적은 처음이네요.
제가보는 신호는 하방신호로 바뀌었고 올해 남은 기간 10영업일 전체를 올리는 산타랠리는 없을테니 20일선 밑에서 기다가 다시 뚫는 시점이나 20일선을 크게 하향한 날이 있으면 잽싸게 올해 마지막 풋매도 우위 물량 좀 싫은 풀 양매도 한번 때릴라고 대기중입니다.
1월물 15영업일 밖에 안 남은거 아시죠?
매수 플레이어는 조심조심. 금요일 월물 시작과 동시에
31대 양합을 금종가에 28.2로 만들고 2%넘는 오늘 변동에 고작 0.4오른 28.65밖에 되지 않습니다.
15로 나누면 하루에 1.9씩 빠져야 된다는 소리 입니다.
큰일 없으면 등가 아래로 등가 575로 보면 475까지
40개 행사가 이고 425까지 60개 행사가 인데
하루에 4개 행사가 씩 관뚜껑 닫아야 등가 옵니다.
물론 평균으로요. 오늘처럼 2%이상 변동 있으면 프리 유지정도 없으면 관뚜껑이란 의미.
암튼 저레버리지에 상하단 매수포가 호위를 해주어 지금 매매하는 450대 행사가는 큰 변동 있어도 대응 가능영역입니다.
투기에 참고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항상 어제 보다 나은 내일이 매일 매일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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