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옵매매일지
10년 된 듯합니다 이곳도 제가 변한만큼 많이 변했습니다. 그땐 매매일지 쓰는게 다반사라 북적거렷는데 지금은 너무 조용하네요. 저는 아직까지 전업투자는 실력이 안되서 못하고 세벽 6시부터 저녁 6시까지 일을해서 저녁 7시부터 10시정도 s&p500만 거래합니다. 100일동안 5천수익으로 살아 남는다면 당당하게 전업투자를 고려 중입니다. 이달 크리스마스 25일이 딱 3개월인데 기적이 일어났으면 좋겟습니다.
이 글은 매매일지를 통해서 위험경고를 제가 받아들이는 목적과 네이키드 매매를 하시는 많은님들의 애환을 같이 누리고자 하는게 1차 목표입니다. 그리고 만나고 싶은사람이 몇분 계시는데 꼭 뵙고싶어서 제가 살아있는다는걸 보여주고 싶어서 올리는게 최종목표입니다.. 목포에 거주하는 김x수 . 조x갑.. 두분 혹시 이글을 언제가 보시다면 꼭 연락주세요
그리고 섬마을어부님 꼭 뵙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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