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전지 이어 2차전지 개발 한창
류병훈 대표 “하반기 국책과제 신청 신뢰성 검증”
“리튬(Li)은 희소금속으로 유한자원입니다. 고갈속도도 점차 빨라져 미 국무성 자료에 의하면 15년 이후 상업성이 급속히 떨어지는 것으로 나와 있죠. 공기아연전지 2차전지가 그 대안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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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병훈 EMW 대표가 서울 가산동 서울디지털산업단지 내 본사 전시실에서 공기아연전지 1차전지 제품‘ 에이터너스’를 소개하고 있다. |
공기아연전지 2차전지 개발이 한창인 EMW 류병훈(56) 대표는 이같이 확신했다. EMW는 공기아연전지 1차전지를 국내 처음 상용화해 국내외 군사, 레저용으로 공급을 추진 중이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 이미 첫 납품했다. 일본 기업 파이락 인터내셔널(Firac Internationa)과도 수출계약을 했으며, 군 납품도 추진 중이다.
현재 생산라인을 월 10만셀 규모로 확대, 유엔(UN)을 비롯해 호주 중국 등의 기업과도 공급협상을 하고 있다. EMW의 공기아연전지 ‘에이터너스’는 폭발 위험이 없고 수명이 길어 무전기, 야간투시장비, 조준경 등의 전자장비와 야외용 전기침낭, 방탄조끼 등에 사용된다.
공기아연 1차전지는 일반 망간건전지의 10배, 리튬이온전지에 비해 2배 정도 수명이 길다는 게 류 대표의 설명이다. 1차전지는 1회용 일반 건전지, 2차 전지는 수백∼수천회 충전해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말한다.
EMW는 계열사 EMW에너지를 통해 공기아연전지 2차전지 개발도 한창이다. 기술보호를 위해 외부 국책과제 신청을 미루고 회사 자체적으로 연구개발을 진행해 왔다고 류 대표는 소개했다.
세계적으로 자원고갈 우려와 함께 안전성 및 수명 문제로 인해 리튬이온전지의 대안을 찾는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알루미늄이온전지, 마그네슘전지에 이은 공기아연전지도 그 중의 하나다. 주재료인 아연값은 리튬의 20% 수준에 불과하다. 다만 공기아연전지는 산소와 아연이온의 반응을 위한 공기막이 요구돼 부피가 리튬이온전지에 비해 배 정도 큰 편이다.
EMW에너지 자체 실험결과 충·방전 20∼30회인 것으로 나타나 상용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류 대표는 주장했다. 현재 대외 신뢰성 확보를 위해 하반기 국책과제 사업을 신청해놓고 있다. EMW는 공기아연전지 2차전지 개발을 완료하면 차량용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에 진출한다는 방침이다.
류 대표는 23일 “자체 연구개발에서 공기아연전지 2차전지 상용화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결론을 얻었다”며 “2011년 2차전지를 탑재한 차량으로 서울∼대전 왕복주행에도 성공했다”고 밝혔다.
EMW는 또 와이파이와 달리 보안이 되는 ‘무선보안 IP카메라’를 내년 초 출시해 주력사업의 하나로 키울 계획이다. 보안성이 없고 건물벽 통과가 어려운 일반 IP카메라와 달리 4, 5개 층간 무선통신이 가능하고, 직선으로는 2㎞까지 송수신되는 게 특징이다. 이는 당초 제품 출시를 공언했던 시기 보다 1년 늦다.
류 대표는 “통신시스템상 기술 보완을 거치느라 예정 보다 출시가 1년 지연됐다. 소비자와 약속을 지키지 못해 부끄럽다”며 “현재 기술개발을 마치고 양산을 준비 중이며, 다음달부터 국내외 전시회에 출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실적과 관련해선 흑자전환 가능성도 없진 않다고 했다. 2/4분기 매출액이 80억원인데 비해 9월 한달 수주액이 이를 웃돌아 3분기 매출액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따라서 4분기도 기대할만 하다는 것이다.
류 대표는 “실적은 점점 개선되는 추세다. 현재 스마트폰용 안테나와 자석용 페라이트소재 등의 매출이 크게 늘고 있다”며 “어쩌면 당기손익에서 흑자가 가능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PS : 2차 전지는 분리막이 중요한데 아연 전지의 성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는 신규 분리막이 개발되었네요. 이 분리막을 EMW가 적용하여 상용화 하면 2차 전지의 수명 및 성능에 좋아 상용화하는데 널리 사용 할 수 있겠습니다
[EMW] 공기아연전지 역사적 대박가능성 - 리튬가격 3개월 새 $6,000->$12,000로 100% 급등에 따라
지금 리튬가격이 2015년 10월 이후부터 초급등중입니다. 지난 3개월 단기간내에 $6,000에서 $12,000 이상으로 무려 100% 이상 상승했습니다. 이렇게 급등하리라고는 생각못했습니다.
아래는 공기아연전지에 대한 보고서중 일부발췌한 겁니다. 미군은 현재 공기아연전지만 사용중입니다. 더이상 리튬이온 배터리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폭발위험때문입니다. 군은 특성상 대량의 화약과 인화성 물질이 근방에 깔려 있습니다.
만약 배터리가 갑자기 터진다면 상상할수 없는 사고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울나라 군대도 미군따라서 전부 공기아연전지로 대체할겁니다. 아니 쓸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리튬이온전지의 폭발위험성 둘째치더라도, 공기아연전지쓰개되면 군작전시간은 2배로, 비용은 1/2~1/5 수준으로, 수명은 2~10배 가까이 늘어나게 됩니다.
군에서 쓰는 전지는 충전할 필요가 없지요. EMW 1차전지만 으로도 대박날겁니다.
아연공기 전지(Zinc-air Battery)
양극 소재는 산소(Air Electrode), 음극 소재는 아연을 이용하는 아연공기 전지는 20년 전부터 연구되어 왔으며 현재 미군의 군용 배터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아연은 리튬에 비해 매장량도 풍부하고 가격도 훨씬 저렴하므로 값싸게 제조할 수 있으며 기존 리튬이온 전지에 비해 안정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비싼 백금을 써야 하는 문제점이 있었으나 최근에는 이를 대체할 수 있는 복합물질이 개발되며 원가가 낮아질 전망입니다.
전지 내부가 음극으로만 구성돼 인화성이 없으며 공기를 양극 소재로 사용하기 때문에가격이 리튬이온 전지의 절반 이하에서 거래될 전망입니다.
미국의 ElectriFuel社가 처음으로 아연공기 전지를 생산한 뒤에 독점해왔으나 현재는 EOS Energy (미국), Wuhan (중국), Toyota (일본), BASF (독일) 등 여러 기업이 개발 및 생산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세계 두 번째로 아연공기전지를 상용화한 EMW 에너지라는 국내 기업이 있습니다.
- 2018년쯤 전기차를 위한 아연공기 전지의 양산이 이뤄질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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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W는 울 나라 안테나//무선통신분야 거의 최고 기술력을 가진 연구전문기업중 하나입니다.
연구전문 기업답게, 현재 보유중인 기술특허만 해도 278개나 됩니다
EMW 년봉에서 보면 년봉상 저가가 2150원 전후입니다. 전자결제 + 삼성페이 + 무선충전 + 공기아연전지 + 공기정화기 등 엄청난 대박이 터질겁니다.
가. 그 밖에 경영활동과 관련된 중요한 사항의 발생내용
- 회사는 설립 이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하여 업계 최고의 지적재산권을 획득, 보유하고 있습니다.
| 구 분 | 출원건수(누적) | 등록건수 (유지중) | 내 용 | 발 급 처 |
|---|---|---|---|---|
| 국내 특허 | 421 | 211 | 메타머티리얼 구조 외 | 한국 특허청 |
| 국내 실용신안 | 79 | 9 | 무선모델용 안테나 외 | 한국 특허청 |
| 국내 상표 및 디자인 | 41 | 8 | EMW외 | 한국 특허청 |
| PCT 출원 | 100 | - | 안테나 기술 외 | - |
| 해외 특허 | 231 | 39 | Dual Band 외 | 각 국 특허청 |
| 해외 상표 | 21 | 11 | EMW 외 | 각 국 특허청 |
또한 아래처럼 매년 매출액의 10~13% 정도를 연구개발비에 투자하는 회사입니다.
10. 연구개발활동
가. 연구개발활동
-회사는 가산동 중앙연구소와 RF연구소를 별도 운영하고 있으며, 각종 국책과제와 특허, 지적 재산권 취득 등에 관한 연구개발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이에 대한연구내용을 특허 취득 등을 통하여 자율공시하고 있습니다.
| [2015. 09. 30. 현재] | ( 단위 : 천원) |
| 과 목 | 제18기 분기 | 제17 기 | 제16기 | |
|---|---|---|---|---|
| 원 재 료 비 | - | - | - | |
| 인 건 비 | 2,752,512 | 4,230,203 | 3,125,357 | |
| 감 가 상 각 비 | 909,318 | 1,231,448 | 1,235,298 | |
| 위 탁 용 역 비 | 0 | - | - | |
| 기 타 | 2,175,394 | 3,124,318 | 3,072,729 | |
| 연구개발비용 | 판매비와 관리비 | 4,525,420 | 7,609,318 | 6,230,346 |
| 제 조 경 비 | - | - | - | |
| 개발비(무형자산) | 951,462 | 798,294 | 1,068,862 | |
| 국고보조금 대체 | 360,341 | 178,357 | 135,521 | |
| 소 계 | 5,837,224 | 8,585,969 | 7,434,729 | |
| 연구개발비 / 매출액 비율 [연구개발비용계÷당기매출액×100] | 13.2% | 13.0% | 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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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이온전지 업체들 LG화학, 삼성SDI, SK이노 큰일 낫습니다.
리튬가격이 위 챠트처럼 2015년 10월부터 $6000 /톤 -> $12,000 /톤 으로 급등중입니다.
이런 추세라면, 올해 안에 리튬가격이 아래 챠트처럼 $14,000/톤 찍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문제는 여기가 시작에 불과하다는 사실입니다. 2020년 경우는 리튬 공급량이 수요에 비해 1/5 도 안됩니다.
즉 2020년 경에는 리튬가격이 $50,000 /톤 이상 갈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입니다.
아래에 해외 원문 글 싣습니다.
( http://investingnews.com/daily/resource-investing/energy-investing/lithium-investing/lithium-price-2016-joe-lowry/ )
핵심기사 내용은
“It seems SQM and Albemarle/Rockwood finally figured out that in a shortage situation there was no longer a need to cave in to LG, Samsung and Umicore's tough talk. “
“Elsewhere I have personal knowledge and in some cases participation in pricing ranging from the low $8,000s/MT to over $12,000/MT. “
-------------------- 기사 원문 -----------------
What will the Lithium Price be in 2016?
January 1, 2016
Interest in the lithium market grows with each passing day. Increased demand for lithium ion batteries that power smartphones, e-transportation options (cars, buses, bikes, etc) and ESS has created substantial attention from investors. The current soft market for traditional commodities (oil, steel, etc) has also drawn the interest of many XXXysts looking for a product with an upward trajectory to comment on.
A renewed high profile of the lightest metal combined with a growing supply shortage - especially in China (the world's largest lithium market) has created a very dynamic pricing environment that will likely last until the end of the decade due to the length of time it takes to bring new brine projects to market.
The failure of Albemarle/Rockwood to bring their carbonate expansion in Chile on-line as scheduled and Orocobre's seemingly endless "start-up" has left supply growth to a small band of Chinese spodumene converters who have built substantial excess capacity that requires a supply of feedstock which is currently dominated by the Talison JV controlled by Sichuan Tianqi and Albemarle. These two companies can collectively be referred to as the "evil empire" if you are trying to source spodumene.
If you need a primer on the spodumene situation please read my recent posts on the topic but suffice it to say the Talison JV's strategy is to manipulate the raw material supply situation. This unhappy circumstance will last until other spodumene suppliers from Australia enter the market and help change the balance of power. Tianqi and Albemarle's recent behavior (shorting supply of Talison material to converters as well as raising the spodumene price) has driven up the lithium carbonate price in China substantially.
Lithium is a very opaque market making accurate pricing data hard to come by. The lack of an LME type pricing mechanism has frustrated lithium purchasers for years. So, what is the current price for the most frequently purchased lithium product - lithium carbonate? My very clear response to that often asked question is: "Well, that depends......".
What I can tell you is that there is currently a "wild west" pricing environment in China with prices spiking into the teens in USD terms but the price paid in a few spot transaction is not "the price" of lithium carbonate - even in China. I can also tell you that members of the "Big 3" have signed a few full year 2016 contracts in the low $6,000 range; however, most customers around the world will pay substantially more than $6,000/MT for lithium carbonate this year. China will have the highest prices but the rest of the key markets will tend to converge to a narrow price band. The big loser is Korea who used to have a deep discount when compared to their competitors in Japan and China. It seems SQM and Albemarle/Rockwood finally figured out that in a shortage situation there was no longer a need to cave in to LG, Samsung and Umicore's tough talk.
The fact is there is no clear cut "price" for lithium carbonate or lithium hydroxide as we enter 2016.
In the quarter century I have been active in the lithium business I have never seen a bigger spread between high and low prices in the market. The high prices in the China spot market being more than double some contract prices elsewhere in the world. This would seem to be a market ripe for arbitrage but that opportunity is limited in such a small arena.
As you read XXXyst reports and other "credible" sources - be suspicious of anyone starting a sentence in 2016 with "the current price for battery grade carbonate is...". Much of the pricing that was previously done on an annual basis will gravitate to six month or quarterly pricing which will trend upward until new spodumene and brine capacity comes online.
Regarding hydroxide - the price for hydroxide in China is generally lower than carbonate given the unique situation in that market.Elsewhere I have personal knowledge and in some cases participation in pricing ranging from the low $8,000s/MT to over $12,000/MT.
I have a global average price projection for both carbonate and hydroxide in 2016 but that is not something I publish on Linked In. A person has to make a living.
Happy New Year -time to watch some foot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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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아연전지, 역사상 최대의 대박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 전세계 적으로 철광석, 구리, 아연등 금속가격은 급락이지만,리튬가격만 급등중입니다. 리튬가격이 2015년12.18일에 나온 아래기사처럼 지난 2달동안 무려 66%나 급등했습니다.
Lithium Price Continues Meteoric Rise Despite Commodity Crash
2015년 12월 18일
Investors from all over the world are clamoring for lithium stocks as it is one of the few commodities going up in price dramatically while other commodities are hitting new lows.
New investors interested in lithium are signing up for my free newsletteras I wrote to my subscribers about the coming lithium boom years ago as I was one of the long term supporters of Western Lithium (WLC.TO or WLCDF) long before it became the top performer on the OTCQX? in 2014.
아래자료는 미 에너지부에서 나온 리튬의 수요와 공급을 분석/예측하는 공식적인 자료입니다. 미정부자료이기때문에 신뢰도 100% 입니다.
아래 그림에서 보다시피, 리튬 수요는 이미 2011년부터 공급량을초과하는 그림입니다.
위 미 정부자료에 의하면
2016년 현재 리튬의 전세계 수요는 220,000톤정도이고,
2020년 이후에는 400,000톤 이상으로
지금보다 2배 이상늘어날 예정입니다.
아래자료는 정부가 아닌 민간기업에서 분석한 리튬 수요분석입니다. 2016년 기준으로 180,000~220,000톤 사이입니다.
더구나 그래프가2020년부터 급등하는 모양입니다.
즉 2020년 이후에는 리튬수요가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는 의미지요.
이런 리튬수요에 맞춰,현재 리튬 공급량 또한 아래 표처럼 엄청 늘어나고 있는중입니다.
2015년에 300,000톤이나 공급?楹六?. 그러면 리튬 공급이수요보다 많아 리튬가격이 급락 나왔겠네요.
웬걸, 현실은 정반대입니다. 리튬가격은 아래처럼 오히려 대급등 하는중입니다. Spot Price(현물시장에서 거래되는 현물가격, 즉 현찰박치기시장가격임)
2016년에 리튬가격 $14,000/톤 까지 상승가능해보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이미 수요량이 예상보다 더 늘어나, 공급량보다 더 많이 상승중이라는 사실입니다. 아래표처럼 이미 2013년 부터 수요량이 공급량을 초과하는 상태입니다.
더구나 EMW 공기아연전지만 잇는게 아님니다. 삼성페이 핵심주입니다. 현재 삼성페이에 보안기능강화된 NFC칩 납품중입니다.
현재 삼성페이 관련주들 아모텍, 한솔테크닉스등, 주가가 모두 10,000~30,000원 이상입니다. 삼성페이 하나만으로도 10배는 갈겁니다.
<구글링 발췌>
EMW, 공기아연전지 상용화… 民·軍 활용 늘어난다 - 대한민국 ...
www.etnews.com/20150810000169
2015. 8. 11. - EMW 연구원들이 공기아연전지 `에이터너스`를 이용해 휴대폰과 노트북, ... 우리나라 중소기업이 개발한 차세대 전지 공기아연전지가 상용화된다.
리튬이온전지 대체하는 아연공기전지 빛 본다 - 동아사이언스
www.dXXgascience.com/news/view/1364
2013. 7. 3. - 리튬이온전지를 대체할 아연-공기 전지도 있지만 촉매 물질인 백금이 비싸 ... 수 있다는 게 장점이지만 촉매로 사용하는 '백금'이 비싸고 수명이 짧다.
[뉴 테크놀로지] 절대 안 터지고, 1회 충전 500 질주… 미리 ...
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4/12/30/2014123000085.html
2014. 12. 30. - 금속공기 전지는 아연(Zn) 같은 금속과 산소의 산화·환원 반응을 ... 들은 이런단점을 없애 마음대로 구부리거나 펼 수 있는, 이른바 '플렉시블 전지'를 ...
KERI, 세계 최고 에너지 밀도 아연금속공기전지 개발 성공 ...
www.newswire.co.kr/newsRead.php?no=738503
2014. 2. 24. - 아연공기전지는 차세대 전지인 금속공기전지의 일종으로 기존 전지보다 ... 전지 제작단가를 리튬전지의 1/10 수준으로 낮출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그린비즈니스]총 맞아도 끄떡없는 `공기아연전지` - 대한민국 ...
www.etnews.com/201206050207
2012. 6. 6. - 공기아연전지가 지금의 2차전지에 비해 안전성과 에너지효율이 크게 뛰어나기 때문이다. 미국은 군사용 ...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낮은 온도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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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EMW, 모바일 결제시스템 및 무선충전 기능 탑재한 수신부(RX) 모듈 공급
2015/09/23 10: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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