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이종목

MBK[=159910]
-중국화장품 시장보다 큰 이슬람 할랄화장품 재료터지면 뉴프라이드 이상 날아갑니다~~!!!
부루나이 국민소득이 57.000불 경제부국입니다,!!
국왕이 모든 국민 40만명 석유가 펑펑나와 먹여 살리고 국왕이 직접 세뱃돈 주는 나라입니다~!!
국민의 1/3이 국가공무원이고 국민의 1/3이 국영기업체직원[=준공무원]인 나라~!!
석유와 천연가스가 주수입원이고 종교는 이슬람교입니다~!!
국왕이 자동차 수집광이고 약1.700대 보유중이라고 하네요~^^*
아시다시피 이나라와 IMK그룹이, 브루나이 투자청과 할랄 화장품 MOU 5월 체결하고 합작사업을 추진중입니다~!!
http://www.imkgroup.net/ 이곳을 클릭하면 IMK그룹 할랄화장품 정보 확인 가능합니다~!!,,,!!
아주 순조롭게 잘 진행중 입니다~!!
그런데 MBK는 24일 주주총회 사내이사 선임하는데 모두 부루나이 할랄화장품 합작회사 핵심인사~!!
특히 (현) ㈜IMK 대표이사가 신규 선임됩니다,,!!! [=뭔가 이상하지요,,,???]
왜,,,,,,MBK 보다 몇배큰 ㈜IMK 대표이사가 사내이사로 올까요,,???
MBK는 24일 주주총회 사내이사 선임하는데 모두 부루나이 할랄화장품 합작회
사 핵심인사~!!
특히 (현) ㈜IMK 대표이사가 신규 선임됩니다,,!!!
이사선임 세부내역
성명 출생년월 임기 신규선임여부 주요경력(현직포함)
박성호 1964-07 3 신규선임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학사
(전) JINDO SND BHD Brunei 대표이사
(현) ㈜IMK 대표이사
이재강 1959-04 3 신규선임 고려대학교 경영학 석사
(전) 기아자동차 국제조세팀
(현) 필로스화장품㈜ 대표이사
이용길 1970-04 3 신규선임 서울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학사
(전) ㈜인트리애드컴 이사
(현) ㈜IMK Holdings 이사
안정대 1955-03 3 신규선임 단국대 경영대학원 졸
(전) 워너뮤직㈜ 가요총괄 대표
(현) 한국연예제작자협회 명예회장
김광수 1961-08 3 신규선임 경희대 경영학 학사
(전) 코어콘텐츠미디어㈜ 대표
(현) MBK엔터테인먼트 회장
임인규 1961-04 3 신규선임 서울대 경영학 석사
(전) ㈜SJ얼라이언스 대표이사
(현) ㈜컨티넨탈홀딩스 대표이사
감사선임 세부내역
성명 출생년월 임기 신규선임여부 상근여부 주요경력(현직포함)
임주헌 1968-07 3 신규선임 비상근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학사
(현) 다올법무법인 대표변호사
홍지욱 1962-01 3 신규선임 비상근 서울대 법대 학사
판사 (사시 25회)
(현) 법무법인 바른 파트너변호사
사업목적 변경 세부내역
구분 내용 이유
사업목적 추가 - 음악,영상,출판물 관련 저작권 관리
- 상표,브랜드 등 지적재산권의 라이센스업 사업다각화
사업목적 변경 변경전 변경후 이유
- 화장품 제조 및 유통업 - 화장품 국내·외 제조, 유통
및 국내·외 무역업 유통지역 확대
-이것이 핵심팩트!!!!!!!!!
(현) ㈜IMK 대표이사가 mbk 사내이사 선임 혹시 두회사
합병하려고 작업하나 예상됩니다~!!
사내이사 모두 할랄화장품과 관련있는 핵심인물들 입니다~^^*
IMK(회장: 한국-브루나이 교류협회 사무총장 박성호)~!
신안상호저축은행, MBK 지분 7.44% 보유 공시
2015/09/15 22:23
신안상호저축은행은 MBK(종목홈) 지분 7.44%를 신규로 취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총 보유 주식수는 446만1795주이고 취득 단가는 1793원이다.
또 특별관계자인 바로투자증권이 신안상호저축은행의 전환사채 전체의 25% 매수포지션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경영 참가 목적은 아니며 제 5회 사모 전환사채취득에 따른 지분 보고"라고 설명했다.
취득 단가는 1793원이다.
7.44% 면 2대주주 현재가 1800원대,,,,,^^*
신안상호저축은행이 MBK 향후 성장성보고 80억 투자했네요,,,^^*
왜 IMK 대표이사가 24일 MBK 사내이사로 오는지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나머지 신규 이사진 모두 할랄화장품 사업 핵심인물 뭔가 강력한 호재가 기대됩니다~!!!
IMK는 브루나이와 합작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세워진 법인이다.
한국-브루나이 교류협회 사무총장 박성호씨가 회장입니다~!!
할랄화장품 2조7.000억 독점 더 크게보면 합작 법인은
화장품 사업을 시작으로 생활용품, 건강식품(바이오) 유통사업을 펼친다
[=할랄시장 전체규모 1.200조]
할랄화장품 시장은 중국화장품 시장을 능가합니다~!!
촉이 오시는 분은 고수~~^^*
공부해보시고 입성바랍니다~!!
[지난기사 참고]
세계 20위권 국부펀드 브루나이 투자청이 국내 기업 IMK와 화장품 제조·판매를 공동 설립하고 할랄(Halal) 화장품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할랄은 이슬람교도 무슬림이 먹고 쓸 수 있는 제품을 총칭한다. 국내 기업의 기술력과 브루나이의 자본과 만나 새 사업 모델을 만들어내고 있다.
IMK는 20일 브루나이 반다르스리브가완에서 브루나이 투자청장이며 총리실 장관인 다또 알리아퐁(Dato Aliapong)과 함께 브루나이 국영 합작 법인 설립을 위한 투자의향서(LOI)를 체결했다. 합작 법인은 화장품 사업을 시작으로 생활용품, 건강식품(바이오) 유통사업을 펼친다.
합작법인 자본금은 5000억원이다. 브루나이 투자청은 현물 투자 외에도 5만여평 산업단지 부지와 공장 건축·연구·인건비(70%)를 지원한다. 합작사 경영은 앞으로 20년간 IMK가 맡는다. 기간은 연장될 수 있다.
IMK는 브루나이와 합작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세워진 법인이다. 한국-브루나이 교류협회 사무총장 박성호씨가 회장이다. 화장품 업체 필로스를 운영하던 이재강 대표가 화장품 연구개발을 담당한다.
김광수 MBK엔터테인먼트 회장은 한류 마케팅 차원에서 소속 영화배우 김규리씨, 걸그룹 티아라 함은정씨와 함께 체결식에 참석했다. MBK엔터테인먼트는 IMK의 글로벌 마케팅을 담당한다. [=MBK 자회사~!!]
브루나이 투자청은 자산 300억달러(약32조5500억원)를 운영한다. 브루나이는 이번 합작사업 건을 포함해 석유와 가스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사업 다각화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특히 합작법인은 이슬람권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랄인증’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무슬림 화장품 시장은 25억달러(2조7665억원)로 추산된다. 제품은 브루나이 천연 자연환경을 토대로 해양심층수, 열대 밀림 식물을 주 원료로 만들 계획이다.
하자 노마 브루나이 산업자원부 차관 겸 할랄위원장은 “할랄시장 규모는 현재 60억달러에서 향후 1조달러로 커질 전망”이라며 “할랄 산업이 브루나이 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톡 한국과 손잡고 할랄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합작사는 타 이슬람권 국가로 화장품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국내에서도 화장품 사업을 펼친다. 국내에선 다른 브랜드를 선보이고 국내 화장품 업체를 인수합병(M&A)할 계획도 갖고 있다.
| "한류와 결합하는 문화 마케팅과 스타 마케팅" 이대목이 정답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티아라와 완다그룹 2세 왕쓰총 사업도 유심히 지켜봐야 겠습니다~!! 티아라, 中 재벌그룹 2세와 손 잡나…현지 대서특필 기사입력 2015-08-19 11:42:42 걸그룹 티아라와 중국 재벌그룹의 2세와 손을 잡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9일 오전 중국 시나연예는 완다그룹 2세인 왕쓰총이 엔터테인먼트 사업 진출을 결정, 한국 걸그룹 티아라와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보인다고 한 연예계 관계자의 SNS 글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언급된 왕쓰총은 중국 최대 부동산 기업인 완다그룹 총수인 왕젠린의 아들로, 최근 한국 연예계에 관심을 보이며 각종 케이팝 현장에 출몰해 이목을 집중시킨 인물이다. 그런 그가 엔터테인먼트 사업의 첫 파트너로 티아라를 지목했다는 게 이 글의 요지다. 왕쓰총이 티아라를 만나 설립했다는 엔터사의 이름은 바나나플랜(香蕉計劃). 이 회사를 통해 티아라를 아시아 최고의 걸그룹으로 성장시키려는 계획이라고. 글을 게재한 관계자는 티아라와 왕쓰총이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해 신빙성을 높였다. 이같은 내용은 중국 최대 연예 포털인 시나연예의 메인 페이지를 장식, 중국인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티아라가 중국에서 가장 유명한 재벌 2세인 왕쓰총과 손을 잡고 중국에 진출하게 될지 주목된다. 한편 티아라는 최근 11번째 미니 앨범 ‘소 굿(so good)'으로 컴백해 활동 중이다. '티아라에 러브콜' 中 재벌 2세 "더 많은 신인 영입할 것" 기사입력 2015-08-20 08:17:49 중국 재벌 2세인 왕쓰총이 티아라 영입설이 사실이라고 밝혔다. 20일 중국 우한완바오에 따르면 중국 완다그룹 총수인 왕젠린의 아들 왕쯔총은 19일 현지 언론에 "조만간 발표회를 여는데, 그 때 '바나나플랜'(香蕉計劃)이 구체적으로 무얼 하는지 여러분에게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바나나플랜'은 왕쓰총이 설립한 엔터테인먼트사로, 티아라가 이 회사와 계약을 한 것으로 현지 언론을 통해 알려진 상황이다. 이어 왕쓰총은 "티아라와 이미 계약을 했으며, 더 많은 신인과 그룹을 영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티아라를 시작으로, 향후 자신의 엔터테인먼트 기업 규모를 더 키우겠다는 의지다. 왕쓰총이 한국 연예계에도 관심을 두고 있는 인물인 만큼 티아라 외에 다른 케이팝 가수를 추가로 영입할지도 지켜볼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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