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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이종목

[성우전자] 최저바닥 성장성 자산가치우량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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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전자(081580)++ 전자파차폐재 삼성전자 65%이상 공급중

 -->> 대주주 31112주 장내매수..

 

 

*** APEC회원국 호환 교통카드칩 생산 자회사보유

성우전자성우앤아이티 지분 77.15%를 보유하고 있다.

성우전자 자회사인 성우앤아이티는 롯데카드와 국민카드등 금융기관등에 IC카드와 교통카드를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후불교통을 지원하는 신용카드칩의 경우 95%이상을 독점적으로 공급하고 있다는

과거 성우앤아이티((구)인포트러스트) 대표이사의 인터뷰등을 시장에 알리고 있다.

 

 

-->> 한국..전자파등급제 8월부터 세계최초 의무시행중 

-->> 삼성,애플,LG등 휴대폰 전자파차폐 강화중..최대수혜주

  

 

 *** 삼성 휴대폰 쉴드캔납품 1위기업

성우전자가 전자기파 차단재인 쉴드캔 점유율 1위 기업으로 카메라모듈 사업에 진출하면서 성장성도 갖추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C와 목표주가 1만2000원으로 기업분석을 개시했다.

정규봉 연구원은 올해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판매 증가로 성우전자의 쉴드캔 매출액은 전년대비 79%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연구원은 성우전자가 올해부터 신사업으로 휴대폰 카메라모듈 액츄에이터 사업을 시작하여 2분기부터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정 연구원은 성우전자가 1985년 설립되어 전자 휴대폰의 전자기파 차단장치인 쉴드캔의 65%를 납품하고 있는 기업으로 오랜 업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높은 삼성전자 내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휴대폰 카메라모듈 액츄에이터 사업의 경우, 2분기부터 300만 화소 양산을 시작하며, 올해 하반기부터 월 100만개, 내년 월 300만개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매출액과 순이익은 삼성전자 스마트폰 판매 급증으로 인하여 각각 1403억원( +54%), 96억원( +30%)을 추정했다.

정 연구원은 "성우전자가 삼성전자 스마트폰 히트의 수혜주이고, 카메라모듈 신사업 진출로 성장성까지 더했음을 감안할 때 PER 9배는 매우 보수적인 견해"라며 "현재 성우전자의 주가는 현저한 저평가 상태"라고 덧붙였다.

14년말 기준 현금성자산 700억, 순이익 180억 정도(보수적수치)

현재 시가총액 540억

 

 

전자파 차폐 시장 2016년 3900조 까지 증가

휴대폰 전자파 등급 의무화제도가 8월부터 시행!

휴대폰 생산업체들 폰 전자파를 낮추려고 노력할 것임!

삼성에 전자파 차단장치의 65%이상.. 성우전자에서 납품.

 

 

 

*** 유보율 840%, 부채비율 47% 

-->> 주당자산 4633원, 주당순익 758원(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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