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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5 우전앤한단 방수케이스 독점 사용
● 국내 제조 3사, 올해 전략 스마트폰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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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전앤한단에 방수케이스로 방수기능 기본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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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투데이 양태훈 기자]
삼성전자를 필두로 LG전자와 팬택이 올해 출시되는 전략 스마트폰에 방수기능을
잇따라 탑재할 예정이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스마트폰 제조3사는 올해 일상생활에서 침수에 따른
피해를 방지할 수 있는 생활방수 개념의 방수기능을 스마트폰에 기본 탑재할 계획이다.
선봉은 삼성전자로, 지난달 27일(현지시간) 공개한
‘갤럭시S5’에는 수심 1m내에서 최대 30분간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는
IP67등급의 방수폰 케이스가 탑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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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수폰 케이스는 국내 방수케이스 전문기업인
‘우전앤한단’이 개발한 LSM(Liquid Silicon Molding) 기술이 적용됐다.
얇은 실리콘을 케이스 내 외벽에 둘러 수압에 따른 침수피해를 방지할 수 있어
최근 슬림화 추세가 이어지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적합한 기술로 인정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하반기 출시예정인 ‘갤럭시노트4’에도 동일한 방수기능을 적용할 예정이다.
LG전자와 팬택 역시 오는 5월 출시예정인 ‘G3’와 ‘베가 아이언2’에
각각 방수기능을 탑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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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은 내부적으로 전략폰에 방수기능 탑재 여부를 놓고 구체적인 검토에 들어갔다.
방수기능을 탑재하게 되면 스마트폰의 단가상승이 이어지고,
특히 DMB기능이 제외될 수 있는 만큼 탑재 여부에 신중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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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업계에서는 팬택이 지난 2011년 ‘우전앤한단’의 방수폰 케이스를 적용한
‘미라크’를 일본 시장에 출시한 바 있어 ‘베가 아이언2’도 비슷한 방식의
방수폰 케이스가 도입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갤럭시S5’에 적용된 것과 같은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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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휴대폰 케이스중 유일한 방수케이스 생산업체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방수 방진을 기본 기능으로 탑재한다는 가능성에 제기되면서
우전앤한단이 상승세다.
CS와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 증권사들이 주가 상승을 견인하는 분위기다.
이날 상승세는 삼성전자가 방수 방진 기능을 기본 기능 탑재 때문.
기존 스마트폰과 차별화시킬 요소로 방수 기능을 탑재한것으로 해석된다.
우전앤한단은 수심 1m에서 30분까지 수압을 견딜 수 있는 방수케이스 기술을 보유,
방수폰인 갤럭시S4 액티브의 케이스를 독점 생산하고 있다.
때문에 우전앤한단의 실적 개선이 빨라지지 않겠냐는 기대감이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S5부터 방수 방진 기능을 장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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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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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S5, 방수기능 기본 탑재
( 갤럭시 s5 방수 기본 탑재로 엄청난 물량 납품중 )
- 스마트폰 A/S 중 30%가 침수로 인한 A/S
- A/S 비용 절감을 위해 방수기능을 탑재하려는 스마트폰 업체 증가
- 글로벌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가 일본업체를 중심으로 방수기능 적용 고려 또는 확대 중
- 삼성전자 방수폰 ‘갤럭시S4 액티브’에 방수.방진 기능을 기본 탑재하여 시장에서 좋은 반응
- 삼성전자 ‘갤럭시S5’를 기점으로 방수기능이 기본 탑재될 예정
- LG전자도 방수폰 추진이 예상 (작년 5월에 방수폰을 공개했으나 국내에서는 출시하지 않음)
- 방수기능이 기본 탑재되면서 방수용 휴대폰 케이스업체 수혜 전망
- 우전앤한단의 경우 수심1m에서 30분동안 수압을 견딜 수 있는 방수케이스를
...삼성전자와 일본업체에 납품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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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고가에 고수익성 방수폰 케이스에 세계1위업체
( 수익성이 2배인 방수케이스로 엄청난 영업이익률상승 )
[뉴 스핌=정경환 기자]
HMC투자증권은 2일 우전앤한단에 대해 올해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 와 목표주가 1만6500원에 분석을 개시했다.( 현재가 대비 200% 상승여력)
노근창 HMC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세계 최초의 케이스 일체형 방수폰 제품을 통해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된다"며
"2013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각각 71.6%와 106.1% 증가할것이라고 말했다.
방수폰은 일본을 중심으로 수요가 확대되고 있으며,
스마트폰 A/S 수요의 30%가 침수로부터 기인함에 따라 A/S 비용 절감을 위해 방수 기능을 탑재하려는
스마트폰 업체 수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2014년의프리미엄 스마트폰의 하드웨어 차별화를 위해 스마트폰 업체들의
방수 기능 탑재 움직임이 여러 곳에서 포착되고 있다.
노 애널리스트 는
"우전앤한단의 일체형 제품은 높은 신뢰성과 수율을 바탕으로
전세계 방수폰 케이스 시장에서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 이라며
"방수폰 케이스는 일반 스마트폰 케이스보다 2배 이상 고가라는 점에서
스마트폰 부품 업체들 평균 이상의 초과 성장도 기대된다"고 전했다.
[뉴스 핌 New spim] 정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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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연속 흑자기업인 국내주방용기 2위업체 지분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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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억원에 네오플램 21% 지분 인수‥해외공장 경영 맡기로]
휴대폰 케이스 제조업체 우전앤한단이 주방용품업체 네오플램의 지분 21%를 인수하며
주방용기 사업에 뛰어들었다.
우전앤한단은 이번 거래를 바탕으로 네오플램이 진행하는 모든해외공장 건설에 절반의 투자비를
부담하기로 했으며 동시에 50% 지분을 획득, 해외공장 경영권을 보장받게 된다.
10일 인수합병(M&A)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우전앤한단은 네오플램의 지분 21%를 121억 원에 인수했다.
이는 우전앤한단이 네오플램이 파트너십을 맺기 위한 전략적 투자의 일환으로 밝혀졌다.
우전앤한단과 네오플램은 주방용기 관련 해외공장을 설립할 때 절반씩 공동 투자하기로 합의했다.
네오플램의 지난해 매출액은 1119억 원이며, 영업이익은 69억 원 수준이었다.
현금창출능력을 나타내는
상각전 영업이익은 89억 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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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오플램 중국공장 완공,1분기부터 실적급증
[月 45만개 생산라인 구축, 본격적인 사업 다각화]
스마트폰 부품 전문기업인 우전앤한단은 4일 주방용기 전문기업인 네오플램과 합작해
중국 저장성 하이닝 진산신구에 월 45만개 규모 세라믹코팅 주방용품 공장을 완공했다고 밝혔다.
이달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우전앤한단은 지난해 네오플램에 121억원(지분 17.4%)을 투자해, 해외 주방용기 생산공장의 운영을 맡고 있다.
하이닝 공장은 우전앤한단의제조역량 및 해외 공장 경영 노하우가 접목됐다.
하이닝 공장은 4만 9054 ㎡ (1만5,000평)에 정밀주조, 사상, 인덕션, 샌딩, 코팅, 포장라인을 갖추고 있다.
정밀주조 설비는 원자재 투입에서 제품 추출까지 모든 동작을 자동화 설비를 갖췄고, 사상 등
주요공정도 자동화 표준화 시켜 생산 효율성을 높였다.
네오플램은 우수한 제품 디자인 및 마케팅 능력으로 미국, 독일, 일본 등 전 세계 70여 개국으로
수출하는 국내 주방용기 2위 업체다.
지난해 2년 연속 세계일류 상품으로 선정 되었으며 매출액은 1250억원을 달성했다.
한편 우전앤한단은 올해부터 하이닝 공장의 매출과 수익이 연결기준에 계상되어 사업다각화에 따른
매출 확대가 기대 된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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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4/4분기에 합병 영업권 손상차손금액이 186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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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억원을 반영하고도 연간 영업이익이 208 억원인점을 가만하면
올해 1/4 분기부터는 1회성 비용이 없는점을 감안하면
왜 , 외국인과 기관이 미친듯이 매집하는지 이유를 알수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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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5 에 유일한 방수 케이스 납품업체로서
다른 휴대폰 부품업체와 차별화된 수익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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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하는 우전앤한단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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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전앤한단 ( 052270 ) , 706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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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폭과대한 철호에 매수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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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목표가는 100% 상승한 14,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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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가는 6500 원으로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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