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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영] (003720)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코멘트1


하나증권은 10월27일 삼영(003720)에 대해 에너지저장장치(ESS)·데이터센터, 전력인프라 등의 핵심 요소인 커패시터 필름 수요 확대의 확실한 수혜주라고 평가했다. 하나증권에 따르면 삼영의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53.2% 늘어난 477억원, 125.6% 성장한 50억원으로 큰 폭의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신라인은 수율이 85% 수준까지 안착했으며, 월 270~280톤 규모로 생산이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고사양 커패시터 필름 출하가 본격화되면서 수익성 개선 효과도 뚜렷해지고 있다. 

구라인에서는 원통형 배터리향 절연 필름이 월 40톤 내외로 공급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유럽 발전설비향 매출은 분기 약 30억원 규모로 확대되며 연초 대비 3배가량 증가할 전망이다. 

한편 캐스코 인수 효과가 3분기부터 연결 실적에 반영되는 가운데, 고정비·일회성 비용 부담이 일부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권태우 하나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커패시터 필름 수출은 1분기 760만 달러에서 2분기 890만 달러, 3분기 980만 달러로 분기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신규 라인의 안정 가동과 기존 생산라인의 효율성 개선이 반영된 결과"라며 "글로벌 수요 확대에 따라 ESS·발전설비·태양광·가전·전기 등 다양한 응용처로의 공급 확대가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짚었다.

이어 "특히 글로벌 데이터센터 및 유틸리티 기업의 인프라 투자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ESS·변압기용 전력 변환 시스템(PCS)의확산은 필름 커패시터의 구조적 수요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PCS는 배터리의 직류(DC) 전력을 교류(AC)로 변환하거나, 반대로 교류를 직류로 바꾸는 양방향 전력 변환 장치다. 이 과정에서 전류의 흐름을 안정적으로 제어하기 위해 내부에는 DC-Link 회로가 구성된다. DC-Link 회로에는 전압을 평탄하게 유지하고, 급격한 전류 변화나 전압 충격(서지)을 흡수하기 위한 필름 커패시터가 필수적으로 사용된다. 특히 PCS 환경에서는 내구성과 안정성이 중요한 만큼, 필름형 커패시터가 사실상 업계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일반적으로 ESS 산업에서 사용되는 1메가와트(MW)급 PCS는 컨테이너 절반 크기의 대형 설비다. 사양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으나 업계에 따르면 유닛당 약 6.1~13.6km의 4μm 필름이 소요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예를 들어 1MW PCS 100기를 적용한 중대형 ESS를 구축할 경우, 전체 필름 소요 길이는 610~1360km에 이르는 대규모 물량이다. 시스템 단위당 필름 수요가 상당한 수준임을 시사한다. 이는 전력 인프라 확대와 맞물려 커패시터 필름에 대한 구조적 수요 증가로 이어질 수 있는 배경이다. 

이와 관련해 "동사는 이러한 흐름에 대응해 신규 라인을 통해 4~5μm급 ESS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발전설비향 11~12μm 제품은 구라인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권 연구원은 삼영의 올해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지난해 대비 각각 29.3% 상승한 1630억원, 71.7% 증가한 156억원으로 내다보면서 "실적 성장은 신규 라인의 안정적인 가동, 고마진 커패시터 필름 수요 확대, 인수 효과 등 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진단했다. 

아울러 "수요 증가에 대응한 설비 투자도 논의되고 있으며, 노후 설비의 개조·활용과 신규 증설 계획이 병행되고있다는 점은 향후 외형 확대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점쳤다.마지막으로 "커패시터 필름은 단순한 부품을 넘어 전력 변환 효율성과 시스템 신뢰성을 좌우하는 전략적 소재로서 중요성이 부각될 수 있다"며 "동사는 이러한 산업 환경 변화의 수혜를 직접적으로 누릴 수 있는 대표적인 필름 소재 업체로 판단된다"고 조언했다.



올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458.50억으로 전년동기대비 47.18% 증가. 영업이익은 56.10억으로 154.77% 증가. 당기순이익은 49.32억으로 184.10% 증가. 

연결기준 올 3분기 누적매출액은 1105.70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7.64% 증가. 영업이익은 101.95억으로 44.04% 증가. 당기순이익은 91.81억으로 32.08% 증가. 



9월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석준 회장의 삼영 주식 1만9400주가  늘었다고 공시했다.앞서 지난 2025년 8월 29일 발표한 직전보고서에서는  주식수 783만9693주,  주식수 비율 23.06% 였다.이에 따라 이석준 회장의 주식수는 785만9093주,  주식수 비율은 23.11%로 0.05%p 변동했다.



삼영이 인수한 자회사 캐스코(CASCO)가 미국 주도의 조선업 부흥 프로젝트인 '마스가(MASGA: Mark America Shipbuilding Great Again)'의 실질적 수혜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삼영엠텍이 선박 엔진용 MBS(Main Bearing Support) 공급을 통해 MASGA 수혜 기대감으로 주가가 급등한 가운데 캐스코 역시 조선 기자재 관련 유사한 밸류체인 내 핵심 공급사로 부각되고 있다.       

캐스코는 중대형 산업용 주물 전문 기업으로 선박 엔진의 핵심 주물 부품인 엔진 블록 및 실린더 헤드, 사출기, 풍력터빈, 가스터빈 등 다양한 산업기계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2024년 기준 매출 약 398억원, 영업이익 60억원을 기록했으며, 전체 매출의 90% 이상이 선박 엔진 프레임 역할을 하는 부품에서 발생하고 있다.       

특히 캐스코는 HD현대중공업 주조사업부와 함께 국내 선박 엔진 프레임 역할을 수행하는 엔진 블록 및 실린더 헤드 시장을 사실상 독과점하고 있으며, HD현대, 한화엔진, 현대마린엔진, STX엔진 등 국내 주요 엔진 제조사에 안정적으로 납품 중이다. 현재 공장은 풀캐파(Full Capacity) 수준으로 가동되고 있어, 글로벌 선박 발주 증가 시 실적 레버리지 효과가 극대화될 전망이다.    

또한 캐스코의 제품은 기술적 사양을 충족해 일반 상선용 엔진뿐만 아니라 군함용 엔진에도 적용이 가능해, 향후 방산 수요 확대에 따른 추가 수혜도 기대된다.    

엔진 블록은 엔진의 기본 구조체로, 실린더와 크랭크축을 수용하며 고온ㆍ고압 환경에서 엔진의 강성과 내구성을 결정짓는 핵심 부품이다. 실린더 헤드는 연소실을 형성하고 흡기ㆍ배기 밸브 및 연료 분사 장치를 포함하며, 연소 효율과 열 관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 두 부품은 선박 엔진에서 프레임 역할을 대체하는 구조적 핵심 부품으로, 엔진 전체 원가에서 약 8%의 비중을 차지하며 고정밀 주물 기술이 필수적이다.    

삼영은 지난 6월 캐스코 지분 99.63%를 인수하며 기계소재 사업의 수직계열화를완성했다. 기존 자회사인 삼영중공업은 선박용 실린더 라이너를 제조하고 있으나, 외부에서 주조물을 구매해 가공만 수행해왔기 때문에 원가 구조가 불리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삼영은 실린더용 주조물 생산 설비를 증설하고, 캐스코의 주조 기술을 활용해 실린더 라이너 생산 전 공정을 내재화함으로써 수익성 개선과 시너지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현재 선박용 실린더 라이너를 제조하는 업체는 글로벌 기준으로 약 5개사만 남아 있는 고진입장벽 산업이며, 국내에서는 케이프가 해당 사업을 영위 중이다. 업계에서는 삼영이 캐스코를 통해 케이프와 유사한 고수익 구조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260.40억으로 전년대비 2.82% 증가. 영업이익은 91.02억으로 50.95% 증가. 당기순이익은 83.49억으로 40.41% 감소. 


포장용 필름 전문 생산업체. 친환경자동차(전기차,수소차,하이브리드)용 인버터 및 전장부품의 콘덴서, 친환경 재생에너지(태양광, 풍력)에 사용되는 인버터, 일반 가전의 콘덴서 등 필름형 콘덴서의핵심소재 '커패시터 필름' 사업과 가공성과 대전성이 우수하고 인체에 무해하며 무독, 무취, 무미가 특징인 'BOPP필름' 사업 등을 영위. 플랜트 설비 및 선박엔진 라이닝을 주요사업으로 하는 삼영중공업을 종속회사로 보유.
최대주주는 이석준 외(25.47%) 상호변경 : 삼영화학 -> 삼영(23년4월).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225.87억으로 전년대비 9.37% 감소. 영업이익은 60.30억으로 118.16% 증가. 당기순이익은 189.15억으로 1640.11% 증가. 


2008년 10월28일 372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2011년 11월14일 65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조정에 들어간 모습에서 2018년 10월30일 678원에서 마무리한 이후 2023년 8월24일 63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작년 8월5일 300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9월24일 5660원에서 고점을 찍고 조정에 들어간 모습에서 12월9일 305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올 9월11일 60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11월5일 4365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14일 665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윗꼬릴 달며 눌리는 중으로, 이제부턴 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5665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59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65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715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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