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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플러스] 조정 마무리로 시세분출 출발점!!@@~~마지막 저점매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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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시장에서 연일 웹툰 관련주의 강세가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애니플러스도 인기 웹툰 애니메이션 제작 사업 내용이 부각되며 장중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1월24일 오전 10시 42분 현재 애니플러스는 전 거래일 대비 3.30% 오른 35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필두로 정부가 세계적 플랫폼을 육성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웹툰 산업 전반적인 성장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유 장관은 전일 서울 종로구 아트코리아랩에서 ‘만화·웹툰 산업 발전 방향’을 발표했다. 문체부는 2027년까지 만화·웹툰 산업 규모를 4조원, 수출 규모를 2억5000만달러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K만화·웹툰의 세계시장 선도, 혁신적 미래 성장 기반 마련, 선순환 생태계 구축 등 세 가지 전략도 제시됐다. 5년째 200억원대인 지원 예산은 2027년까지 1000억원 수준으로 확대한다.

애니플러스는 자회사인 애니메이션 전문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업체 라프텔을 통해 인기 웹툰을 기반으로 한 시리즈 애니메이션 제작을 확정하고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서 성장 동력을 확보한 바 있다.특히 라프텔을 통해 웹툰 지식재산권(IP) 애니메이션 제작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해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기존 사업들과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유화증권에서 2월19일 애니플러스(310200)에 대해 "주로 일본 유스 애니메이션을 유통하는 애니메이션 유통사. 주로 유스 애니메이션을 일본 제작위원회로부터 구매하여 국내 및 동남아에 유통하고 있음. 동사는 국내 유스애니메이션 수입 시장에서 점유율 70%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국내 1위 기업. 최근 넷플릭스, 디즈니플 러스 등 OTT들 간의 경쟁이 심화되며 OTT별로 차별화된 콘텐츠 확보에 적극적인 상황. 이에 동사의 유스 애니메이션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며 매출이 성장하는 추세에 있음. 또한, 동사는 적극적인 M&A를 통해 시너지가 발생하는 자회사를 확보하여 매출 성장을 이어가고 있음"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화증권에서 "2020년 115억원에 그쳤던 매출액은 2023년 1,100억원 수준까지 성장한 것으로 보임. 영업이익도 2020년 -10억원 에서 2023년 200억원 수준으로 예상. 이러한 성장세는 2024년도까지 이어져 영업이익 250억원 이상 기록할 전망.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저평가 수준에 머무르고 있음. 동사의 시가총액은 1,500억원대 수준으로 영업이익 대비 멀티플 5~6배, 지배순이익 대비도 10배 초반 수준 비슷한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들의 PER이 15~25배 수준인 점과 동사의 매출 성장세를 감안하면 주가는 저평가 수준에 머무르고 있으며 향후 상승여력은 충분하다는 판단."라고 밝혔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113.46억으로 전년대비 91.54% 증가. 영업이익은 228.62억으로 137.49% 증가. 당기순이익은 100.44억으로 84.44% 증가.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12월5일 애니플러스에 대해 3분기는 드라마 제작 손익 인식에 따른 서프라이즈를 보였다고 전했다.

김아람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12월 2~3일 킨택스에서 열린 AGF(애니메이션x게임 페스티벌)가 성황리에 마쳤다”라며 “애니메이션과 서브컬쳐 게임, 굿즈(혹은 작고 귀여운 캐릭터 상품)을 수집하는 문화는 마이너한 장르에서 점차 더 많은 젊은이들이 즐기는 콘텐츠로 거듭나고 있다”고 밝혔다.

김아람 연구원은 “관련해 애니플러스는 꾸준히 팔로업 해볼만한 기업”이라며 “일본 애니메이션 80~90%를 국내 유통하고 서브컬쳐 기업 중 굿즈 제조, 콜라보 카페 등에 가장 적극적”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애니플러스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57.4% 증가한 389억원, 영업이익은 57.9% 늘어난 75억원을 기록했다”며 “이익이 전분기 대비로 크게 올라온 이유는 자회사 위매드가 흑전한 영향이 크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외 별도 컨텐츠와 로운컴퍼니의 매출액 성장이 두드러졌고, 4월 인수한 애니맥스코리아가 연결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애니플러스의 2023년과 2024년 영업이익으로 각각 전년대비 118.7%, 34.2% 증가한 212억원, 283억원을 전망한다”라며 “추정치 기준 2024년 주가수익비율(PER)은 13배로 가격 매력이 크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추가적인 주가 상승 재료가 될 수 있는 이벤트들이 분명 남아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국내 최대 애니메이션 OTT 라프텔이 연내~연초 동남아 6개국에 진출한다”며 “동남아 인구수와 지금까지 쌓아온 자산(PMNA를 통해 확보한 IP 라이브러리와 현지 사업 노하우)를 고려하면 충분히 성공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다”고 진단했다.

그는 “애니메이션과 굿즈 수집을 즐기는 문화가 대중화되며 사업 기회가 많아지고 있다”며 “버추얼아이돌 PLAVE와의 협업, 서브컬쳐 게임 콜라보카페 진행(앙스타, 블루아카이브, 니케 등) 등이 대표적”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내년부터는 애니맥스코리아와의 합병 시너지도 기대된다”고 부연했다.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미래에셋대우스팩2호가 프로그램 공급업체 애니플러스를 흡수합병함에 따라 변경 상장. 유스 애니메이션을 핵심 콘텐츠로 하는 'ANIPLUS' 방송사업을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VOD 사업, 극장판 애니메이션 배급 사업, 전시 이벤트 사업 등 관련 사업 영역으로 다각화. 싱가포르 종속회사인 PLUS MEDIA NETWORKS ASIA PTE. LTD.를 통해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해외 애니메이션 방송 및 콘텐츠 유통사업도 영위. 최대주주는 제이제이미디어웍스 외(40.44%), 주요주주는 리디(7.74%), 장재호(6.32%).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581.31억으로 전년대비 18.55% 증가. 영업이익은 96.27억으로 26.00% 감소. 당기순이익은 54.46억으로 74.43% 감소. 


2020년 3월19일 857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2021년 11월25일 702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2022년 9월28일 2210원에서 저점을 찍은 이후 작년 2월1일 534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작년 10월10일 3105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올 2월20일 3940원에서 고점을 찍고 조정 중으로, 이제부턴 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옂비니다.


손절점은 3315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345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38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418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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