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강추이종목

[라이콤] 조정 마무리로 시세분출 출발점!!!!

조정을 마무리한 모습으로 보입니다.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두시면 좋은 결과 예상돼 보입니다.


차트이미지




라이콤이 최근 테슬라 파트너사인 미국의 L사에 자체 개발 자율주행 라이다 레이저의 테스트용 초도물량을 납품한 데 이어, 유럽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레이저 산업 전시회에 참가해 유럽 자율주행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라이콤은 유럽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레이저산업 전시회 중 하나인 ‘레이저 월드 오브 포토닉스(LASER World of PHOTONICS)’에 참가한다고 6월23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라이콤은 자율주행 라이다 레이저 센서를 비롯해 다양한 레이저 관련 핵심 제품들의 유럽 시장 교두보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레이저 월드 오브 포토닉스는 광학 및 레이저 기술 분야의 세계적인 전시회로 오는 6월 27일부터 30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개최된다. 올해 50주년을 맞는 이번 전시회는 광학·레이저·광전자 등의 새로운 기술과 제품이 소개될 뿐 아니라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광기술의 활용사례와 최신 동향을 공유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다. 
라이콤은 이번 전시회에서 독립부스를 마련해 자율주행 라이다 센서용 초소형 ‘펄스드 파이버 레이저’를 필두로 ‘고출력 파이버 레이저’, ‘펄스드 광증폭기’ 등 다양한 레이저 관련 핵심 제품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초소형 펄스드 파이버 레이저는 라이콤이 보유 중인 광증폭 기술을 이용해 라이다 레이저의 소형화 및 전력 소비를 최소화했다. 사람 눈에 무해한 1550 나노 파장을 사용해 크기, 성능, 스펙 등에서 차량용 자율주행 라이다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이번 전시회에 출품하는 고출력 파이버 레이저는 철판 용접, 절단, 코팅, 마킹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 가능하며, 최근 2차전지 분야에서도 제조 공정에 활용되기 시작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라이콤은 파이버 레이저 이외에 광센서 분야에 적용 가능한 광증폭기 제품도 선보인다. 해당 제품은 광학 센싱 시스템에 활용되며, 풍력 발전의 터빈의 방향 제어나 지하 상·하수도관 상태 감시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라이콤 관계자는 “펄스드 파이버 레이저는 라이콤이 국내 기업 최초로 자율주행용 라이다 레이저 센서로 상용화한 제품”이라며“최근 글로벌 선두 자율주행 라이다 기업을 통해 북미 시장에 테스트 초도 물량을 공급했으며, 자율주행 분야 적용 확대를 위해 유럽의 라이다 기업들에게도 관련 제품을 적극 홍보하고 새로운 고객사를 발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전시회를 기점으로 유럽의 여러 자율주행 라이다 기업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라며 “자율주행 뿐 아니라 보다 다양한 산업 분야에 라이콤의 레이저 관련 기술이 유럽에서 확산될 수 있도록 비즈니스 파트너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라이콤이 테슬라 파트너사에 ‘초소형 펄스드 파이버 레이저’의 초도 물량 선적을 완료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5월25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후 1시38분 현재 라이콤(388790)은 전 거래일보다 30% 오른 37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라이콤은 글로벌 선두 자율주행 라이다 기업 L사로부터 수주한 ‘초소형 펄스드 파이버 레이저’의 초도 물량 선적을 완료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이번 선적 물량은 샘플 공급용이다. 라이콤은 L사가 3~6개월 간 다양한 테스트를 진행한 후 차량용 자율주행 시스템에 적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라이콤은 10여년간 연구·개발을 통해 올해 초 세계에서 가장 작은 크기의 초소형 라이다 레이저 센서를 선보였다. 
 펄스드 파이버 레이저의 적용을 추진 중인 L사는 글로벌 최고 수준의 라이다 및 응용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세계 최초로 1550 나노 무해 파장의 광을 사용해 라이다를 상용화하는 데 성공했다. 테슬라, 볼보, 도요타 등 글로벌 유명 자동차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차량용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를 진행하고 있다. 




올 1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59.12억으로 전년동기대비 26.40% 감소. 영업이익은 4.17억 적자로  9.69억에서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46.44억 적자로 9.83억에서 적자전환.
 



라이콤 주가가 상한가를 보이고 있다. 5월9일 오후 1시 43분 기준 라이콤은 30%(840원) 상승한 3640원에 거래 중이다. 라이콤은 올해 스팩 합병된 기업이다. 지난 1999년 11월 설립된 이후 광증폭기, 광송수신기, 광중계기 등의 광네트워크 모듈을 제조 및 판매하고 있다.
또한 비통신용 광증폭기(센싱) 의 개발 및 납품, 통신용 광증폭기를 개발했다. 이를 네트워크 장비 슬롯에 바로 체결해 제한없이 적용가능한 P&P 광증폭기(SFP+타입)를 세계최초로 상용화했다. 향후 광증폭 부분의 기술을 응용해 광섬유 레이저를 상용화 하고자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다.



라이콤은 나스닥에 상장된 글로벌 선두 자율주행 라이다 기업 ‘L’사로부터 차량용 자율주행 라이다의 핵심 부품인 초소형 ‘펄스드 파이버 레이저’ 테스트용 초도 물량 수주에 성공했다고 5월3일 밝혔다. ‘펄스드 파이버 레이저’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라이다용 레이저 센서다. 
이번 수주는 제품 성능 평가를 위한 테스트용 샘플 물량으로, 이번 테스트를 통과할 경우 L사의 다양한 제품 라인업에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초소형 펄스드 파이버 레이저는 라이콤이 기초 연구 5년을 포함해 총 10년의 연구개발 끝에 개발한 전략 신제품이다. 전 세계에서 가장 작은 라이다용 광섬유 레이저 제품일 뿐 아니라 사람의 눈에 무해한 파장을 사용하고 있어 자율주행의 핵심 부품으로 최적의 제품 스펙을 보유하고 있다.
라이콤은 올해 초 해외 전시회인 ‘포토닉스 웨스트’에 참가해 초소형 펄스드 파이버 레이저 제품을 글로벌 시장에 최초로 공개한 바 있다. 포토닉스 웨스트는 산업용 레이저 분야의 세계 최대 규모 전시회로 매년 미국에서 열린다. 올해는 국내 18개사(라이콤 포함)를 비롯한 전 세계 1000개 이상의 기업과 2만2000명이 참가했다.
L사는 포토닉스 웨스트에서 라이콤 부스를 직접 방문해 초소형 펄스드 파이버 레이저의 성능과 스펙, 차량용 자율주행 적용여부 등을 문의하며 많은 관심을 표명한 바 있다. 전시회 이후에도 여러 차례 세부적인 후속 협의를 진행한 결과 라이콤은 L사로부터 테스트 물량 공급을 정식으로 요청받아 현재 샘플용 초도 물량을 생산 중이다.
L사는 2012년에 설립된 글로벌 최고 수준의 라이다 및 응용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세계 최초로 1550나노 무해파장의 광을 사용해 라이다를 상용화하는데 성공했다. 테슬라, 볼보, 도요타 등 글로벌 최고의 자동차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차량용 자율주행기술 고도화를 진행하고 있다.
라이콤 관계자는 “10여년에 걸쳐 연구개발과 국방 분야 국책과제 수행을 통해 쌓은 기술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초소형 펄스드 파이버 레이저 제품을 산업용 제품으로 상용화에 성공했다”라며 “첫 수주를 자율주행 솔루션과 관련 산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과 진행할 정도로 제품의 매력도가 높기 때문에 자율주행 관련 기업들의 러브콜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라이콤은 1999년 11월 설립돼 ▲자율주행 라이다 센서를 비롯한 광증폭기▲유선방송 용 광송수신기 ▲휴대폰 전파 수신을 원활하게 해주는 광중계기 모듈 등을 생산·판매해 왔다. 최근 초소형 펄스드 파이버 레이저 등 광섬유 레이저 신규 개발해 첫 수주에 성공했으며, 이를 통해 실적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라이콤의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280억원) 22.4% 증가한 343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 순이익은 각각 39.5억원과 38.8억원을 달성해 전년 대비 개선됐다. 라이콤은 지난해 기준 매출액의 87%가 해외에서 발생할 정도로 글로벌 시장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 중 35~40%를 미국과 유럽에 수출하고 있다.



2월14일 코스닥시장에 스팩상장한 라이콤이 상장 첫날부터 상한가를 기록했다. 시초가 2,435원으로 장을 시작한 라이콤은 3,130원까지 오르며 장 초반부터 상한가를 기록했다.작년 12월 IBK제16호스팩과의 합병안이 가결된 후 신주 상장 예정일인 2월14일에 맞춰 상장했다. 
라이콤은 광증폭기, 광송수신기 등을 제조 및 판매하는 업체로 지난해 3분기 기준 누적 매출액 260억원, 영업이익 41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스팩(SPAC,Special Purpose Acquisition Company)은 공모를 통해 조달한 자금을 바탕으로 다른 기업과 합병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된 회사로 합병시 합병한 회사에 존속된다. 합병에 실패하는 경우에는 공모에 예치된 금액은 반환되고 SPAC은 해산하는 구조이다.


광통신기기 핵심부품 전문기업 라이콤(대표이사 김성준)이 스팩과 합병안 통과로 코스닥 입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이 회사는 합병상장 후 광증폭기 및 광송수신 모듈의 시장 확장과 광섬유레이저 분야 신규사업 진출을 추진해 성장을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작년 12월23일 투자은행업계에 따르면 IBKS제16호스팩(388790)은 전일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라이콤과의 합병안을 통과시켰다. 이날 임시주주총회에는 전체 지분 중 38.17%의 주주가 참석해 100% 찬성표를 던졌다. 아울러 이날 열린 주총에서는 정관 일부 변경 건, 이사 및 감사 승인 건 등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합병법인의 사내이사에는 라이콤 경영총괄을 맡은 김성준 대표를 비롯해 김정미 라이콤 연구소 총괄, 장우혁 라이콤 사업본부 전무가 신규로 선임됐다.
주주총회를 마무리한 라이콤은 남은 절차를 거쳐 내년 2월 14일 증시에 입성할 예정이다. 주식매수청구권 행사기간은 이달 22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다. 합병기일은 내년 1월 26일이며, 익일인 합병 등기일 IBKS제16호스팩의 상호는 라이콤으로 변경된다. 라이콤과 IBKS제16호스팩은 스팩 존속방식을 택해 이번 합병을 진행했다. 따라서 합병 후 현재 라이콤의 법인은 소멸된다. 스팩과 라이콤의 합병비율은 1대 9.527이다.
1999년 설립된 라이콤은 광증폭기, 광송수신기 등 광통신모듈 핵심부품을 개발하고 제조하는 기업이다. 광 네트워크에서 초고속 다채널 시스템의 전송거리를 증가시켜주는 광증폭기를 개발해 국내 첫 국산화에 성공했다. 전용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해외 마케팅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여기에 최근에는 기존 시스템 플랫폼에 추가 장치 없이 장착해 사용할 수 있는 초소형 PnP(Plug and Play)형 광증폭기를 통해 추가 성장모멘텀도 확보했다. PnP형 광증폭기는 현재 샘플공급 및 소량판매를 완료한 상황이다.
회사 관계자는 “PnP 증폭기 제품군은 당사가 세계에서 처음으로 개발했다. 현시점에서 경쟁 제품이 없으며, 올해부터 일부 고객사의 본격적인 양산이 시작돼 시장 선점이 예상된다. 광트랜시버를 사용할 수 있는 장비라면 종류에 상관없이 PnP 증폭기를 사용할 수 있는 편의성이 있기 때문에 메이저 광네트워크 시스템 업체 및 데이터센터 운영자, 네트워크 서비스 공급자로부터 상당한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내년에는 Tier 1급 고객사들의 시스템 검증과 양산을 향한 초기 양산물량의 발주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내년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할 경우 2026년까지 PnP제품만 300억원의 매출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광송수신기는 광통신 네트워크에서 전기신호를 받아 광신호로 변환시키는 광송신기와 발생된 광신호를 입력받아 전기신호로 바꾸는 광수신기가 복합된 장치다. 라이콤은 이 역시 대량생산체제를 갖추고 있다. 현재 유럽의 최대 통신사업자에 대량 공급하면서 안정적인 매출을 이어가고 있으며, 북미지역 진출도 노리고 있다.
라이콤은 광증폭기와 광송수신기를 주요 축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 지난해 연간 실적은 매출액 280억원에 영업이익 35억원이었고,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실적은 매출액 260억원에 영업이익 41억원을 올렸다.
신규사업으로는 광섬유 증폭기 기술을 응용한 광섬유 레이저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광섬유 레이저는 다양한 산업에 적용될 수 있다. 라이콤은 국방, 보안, 과학분야에 사용할 수 있는 상용화제품을 개발 중이며, 산업용 가공?용접?제조 분야는 현재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김성준 라이콤 대표이사는 “초고속 광통신 산업의 핵심 제품인 광증폭기와 광송수신 모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자사의 기술력 및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광센싱과 광섬유레이저 분야로 사업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기존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신사업 진출을 통해 광통신 산업을 선도하는 One Step Leader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IBKS제16호스팩이 광증폭기, 광송수신기 및 광증계기 제조업체 라이콤을 흡수합병함에 따라 변경 상장. 주요 제품으로는 광증폭기 DWDM EDFA, CH AMP 등과 유무선 통신 분야의 광송수신기 RONU 등 및 광중계기 등이 있음. 최대주주는 김성준 외(62.96%). 


작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스팩의 흡수합병으로 인해  미발생. 영업이익은 1.47억 적자로 0.38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0.51억 적자로 0.32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0/1000 byte

등록

목록 글쓰기

무료 전문가 방송

1/3

최근 방문 게시판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