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강추이종목

[케스피온] ■에너지응축-폭발직전

6bd365cb-6524-4d55-9524-606fa1063e69.PNG

<수년째 대조정중, 최근 에너지가 응축되며 대폭발 직전의 케스피온(전 EMW) 월간차트>



<<<케스피온 핵심투자POINT>>>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5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

-1분기 매출  2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0.4% 증가

-1분기 당기순이익 23억원으로 흑자 전환

-전세계 최초 백금촉매 살균기술 활용한 차세대 공기청정살균기 '클라로(CLARO)'개발

 2023년 1월,10년간 연구개발거처 바이러스 99.9% 살균시키는 '클라로듀오'개발 시판시작

-페라이트 시트(Ferrite Sheet) 접목한 NFC 안테나 개발 삼성에 공급예정

 삼성페이 모바일안테나 모듈 공급업체로 선정, 애플페이 출시(9월)-수혜예상 

-안테나 기술을 적용한 무선 배터리 관리시스템 개발중

-미래 군사용 통신 수단 초가시선 통신 기술인 '트로포스캐터' 개발중

 일론머스크가 우크라이나에 지원한 위성인터넷단말기&안테나,전파방해로 무용지물

 현대戰, 통신이 전쟁을 지배-전파방해강점,중계소없이 250Km까지 통신가능한 '트로포스캐터'개발중

-한국형 우주발사체인 '누리호'에 케스피온이 독자 설계.제작한 특수형 위성안테나 탑재

-희토루 대체재, 페라이트 제조 특허기술을 활용해 전장산업(전기차) 진입예정

-지난3월 인천소재 본사및 공장매각,210억원 자금확보--신규사업 진출을 위한 M&A전개 예정

 향후 10년 성장을위한 신성장동력 확보차원

-진입장벽이 어려운 지식재산권 독보적 특허기술 180여개 보유로 기술집약형 기업지향

-회사, 미래사업추진을 위한 2023년, 변화와 도약을 위한 원년으로 천명

***자회사, 'EMW에너지' 에 주목

-세계 최초로 공기아연 이차전지 개발, 가정용 에너지저장장치(ESS)용으로 상용화한 기업

-공기아연으로 일차전지가 아닌 재충전이 가능한 이차전지를 개발한 세계최초 기업

-3세대 공기아연 일차전지를 생산할 수 있는 곳은 세계에서 이스라엘 업체와 EMW에너지 두 곳뿐


<케스피온 개요>

***주식수:3400만주

***시총: 450억원

***주가: 1335원(6/9현재)

***2022년 매출 550억원 영업이익 -35억원(적자)

***2023년 매출 900억원 영업이익 60억원 (흑자전환)--  예상컨센서스



□엠폭스(원숭이두창)환자 증가세

   세계최초 백금촉매살균기술 개발한 케스피온 관심

2023.6.9


국내 엠폭스(MPOX·원숭이 두창) 환자가 1명 추가돼 105명의 누적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질병관리청(질병청)의 8일 0시 기준 엠폭스 발생 현황에 따르면 환자는 전날 대비 1명 더 늘어나 105명으로 집계됐

다.


이 중 5명을 제외한 100명은 지난 4월7일 이후 확진됐다. 대다수가 해외 여행력이 없어 국내 전파 감염으로 추정된다.

지난 5일 질병청이 공개한 엠폭스 국내 확진 환자 특성에 따르면 확진자 102명 중 국내 감염은 95명이며 해외유입은

7명으로 나타났다. 확진자 중 남성이 100명, 여성이 2명이다


방역 당국은 지난달 8일 이후 엠폭스 백신(진네오스) 접종을 시작했으며 지난 4일 기준 총 3438명의 고위험군이 접종

받았다. 지난 5일부터는 1차 접종 후 4주가 지난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2차 접종을 시작했다.


한편 해외 원숭이두창 감염 사례가 계속 늘어나는 가운데 세계 최초로 개발된 백금촉매 살균기술이 부각되며 케스피온

이 증시에서 비상한 관심을 받고있다.


케스피온은 공기청정살균기 클라로(CLARO)의 핵심기술은 백금의 고유 성질을 이용해 공기를 살균, 깨끗한 공기로 재

배출하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


케스피온은 이기술로 10년끝에 차세대 공기청정살균기 '클라로(CLARO)듀오'를 개발 완료 시판에 돌입했다.
백금촉매 방식이란 백금에 250℃의 열을 가하게 되면 백금이 화학적 연소를 시작해 약 1000℃의 열로 태우는 것과 같

은 효과를 낸다. 이 같은 살균기술이 부각되며 시장의 관심을 받고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케스피온측은 바이러스 99.9%를 사멸시킨다는 설명이다.

원숭이두창은 1980년 세계보건기구(WHO)에서 퇴치를 선언한 사람 두창(천연두)과 증상이 유사한 질병이다. 발열·

두통 등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해 2~4주간 전신에 수포성 발진이 나타난 뒤 대부분 회복된다. 치명률은 3~6% 수준이

다. 애초 서아프리카지역 풍토병이었으나 이달 초부터 영국을 시작으로 이례적으로 미국과 유럽 등에서 감염 사례가

지속해서 보고되고 있다.


원숭이두창이 국내로 유입되는 것은 시간문제로 보인다. 잠복기가 길어 입국 시 확인이 어렵기 때문이다. 또 코로나19

유행이 주춤하면서 해외여행 수요가 늘어나고 있고 발생국가 기업과 무역 등 교류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정부는 국내

유입을 최대한 차단하기 위해 입국시 모든 여행객을 대상으로 발열 확인·건강질문서 요구하는 등 입국 시 감시 체계를

강화하고있다


한편 최근 테슬라가 전기차 모터에 희토류 대신 페라이트를 사용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으로 페라이트 시트

제조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케스피온이 업계의 관심을 받은바 있다.


이동통신 단말기용 안테나 개발·제조업체로 삼성전자에 공급중인 케스피온은 자체 생산하는 페라이트 시트(Ferrite Sh

eet)와 접목한 NFC 안테나를 개발해 제품 구성을 다양화하고 있다
NFC안테나는 삼성페이는 물론 9월 출시예정인 애플페이등 T-MONEY 장착 모바일 필수 안테나로 삼성페이 모바일

안테나 모듈 공급업체로 선정된 케스피온에게 애플페이의 출시는 또다른 기회가 될것으로 보인다.


케스피온의 핵심관련 특허기술은 지난 2015년 확보했다. 케스피온은 2015년 ‘페라이트 시트, 이의 제조 방법 및 이를

구비하는 전자 부품’ 특허를 출원하고 2016년 공개했다.


한편 케스피온은 독자 설계.제작한 특수 위성안테나를 한국형 우주발사체 '누리호'에 탑재시켰다


561c2d15-497d-4139-bb2b-3cbb7ff0a427.PNG

<케스피온이 독자 설계,개발한 특수 위성안테나-한국형발사체 '누리호'에 탑재>


S-BAND라는 대역을 이용하여 지상과 통신하는 기능을 수행하며 위성이 어떠한 자세에서도 통신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하여 특수한 설계기술이 적용되었으며 정부에서 지원한 우주핵심기술 개발사업을 통해 우수한 신뢰성을 가지는 기

구 설계기술과 해외 경쟁제품 대비 작고 우수한 성능을 가질수 있는 설계기술을 확보 하였다

0/1000 byte

등록

목록 글쓰기

무료 전문가 방송

1/3

최근 방문 게시판

    베스트 댓글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