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J미디어] 세계 1위가 키우면 다르다! TJ노래방이 기획한 외모파 보이밴드.곧 데뷔!

TJ미디어가 지분 100%를 보유한 위드어스 엔터테인먼트가

대한민국 최고의 트레이너들과 함께 야심차게 키워 낸 제2의 BTS. (사진 참고)

THE WIND (더 윈드)가 곧 미니 앨범을 발표하고 데뷔합니다.

TJ미디어의 호재는 이것 뿐만이 아닙니다.

카카오와 하이브가 SM엔터테인먼트의 지분을 두고 격렬하게 싸웠던 이유는

더 많은 음원 IP를 확보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SM엔터는 수천개의 음원 IP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것은 내년에 STO 마켓이 열리면 각각 증권으로서 상장될 수 있습니다.

클레이튼 ICO를 통해서 막대한 이득을 얻은 카카오에게는

SM처럼 맛있어 보이는 매물이 없었을 겁니다.

하지만 TJ미디어가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음원IP를 보유하고 있다는 팩트를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습니다.

이것을 카카오나 하이브 경영진이 알게 된다면..?

STO 마켓이 늦어도 내년에는 열리는 것으로 사실상 확정이 됐습니다.

아시다시피 STO 마켓에는 음원IP(지적재산권)를 상장 시킬 수 있습니다.

업비트에 상장된 코인들처럼요.

ST(증권형 토큰)라는 것은 K-pop 음원 뿐만 아니라 미술품, 문화재, 장인의 명품

골동품, 유명인의 물건 등. 희소가치를 가진 모든 것들이 상장될 수 있습니다.

STO 마켓 오픈과 함께 여러 거래소들이 생기겠죠.

가상의 물건이 아닌 실물 자산을 상장 시킬 수 있는 것이니

해당 물건이 소멸되지 않는 한 상장 폐지의 위험이 없기 때문에

ST(증권형 토큰) 거래소가 업비트, 빗썸 이런 것보다 훨씬 더 클 겁니다.

특히 수익성 증권이자 상폐 가능성이 없는 대중가요 음원은 굉장한 가치를 갖게 됩니다.

음악은 저작권에 따라 돈을 벌어 오기도 하죠. 실제 주식회사처럼요.

그래서 투자의 고수들은 STO 마켓 오픈에 대비하여

음악 기획사 주식에 투자하는 게 좋다고 얘기들 합니다.

하이브, YG, JYP, 큐브, 스타쉽, 플레디스 기타 등등.

이런 회사들은 소유한 음원이 많죠. 수백개에서 수천개는 될 겁니다.

특히 강남스타일, 다이너마이트, 빠다 등의 세계적인 히트곡들은

그 증권의 가치가 웬만한 메이저 코인들의 시가총액을 능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즐겨 듣고 부르니까요.

하지만 우리가 간과한 게 있습니다.

바로 노래방 기업입니다.

노래방 반주 음원의 IP는 2차 저작물로서 반주를 제작한 기업의 소유입니다.

즉, 전세계 수억명의 사람들이 아무리 강남스타일을 노래방에서 불러제껴도

저작권 수익은 싸이나 YG가 아닌 노래방 기업이 가져간다는 의미입니다.

실제로 노래방 업계 1위인 TJ미디어는 노래방 컨텐츠를 제작하는 

인플루언서들로부터 수입의 30% 정도의 저작료를 받고 있습니다.

TJ미디어는 10만개 이상의 반주 음원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전세계 모든 기업들을 통틀어서 가장 많은 음원IP 보유.)

강남스타일 뿐만 아니라 Macarena, Billie Jean, 삐레, Without me,

Despacito, Shape of you, Rollin in the deep,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등.

전세계 거의 모든 히트곡의 반주 음원을 소유하고 있죠.

이게 다 돈이 되는 겁니다. 엄청나게 말도 안 되는 천문학적인 돈이요.

영원의 캐쉬카우 입니다. 

TJ미디어는 STO마켓의 오픈과 함께 재벌 그룹으로 클 것입니다.

투자란 큰 회사가 아닌 클 회사에 하는 것입니다.

TJ미디어. 

목표 시가총액은 현재보다 500배 이상 오른 약 50조원을 제시합니다.

5조 아닙니다. 50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