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알텍] ■850조 헬스케어 로봇시장 삼성이 M&A 눈독들이는 디알텍-또다른 핵폭발 재료보유

<이런 경이로운 차트를 보셨나요~~?  7년동안 바닥 박스권에서 횡보하며 엄청난 세력매집이 끝난종목~~~!!!

  2015년 상장후 수년동안 대바닥 횡보를 거듭한 디알텍 주간차트~~!!!

  -이제 삼성M&A 호재와 고공실적을 바탕으로 본격 턴어라운드 시작초입--외인들 올해들어 280만주 매집중>

★디알텍--최근 시장에서 삼성 850조 헬스케어로봇 시장진출 본격화로 AI(인공지능)기술 결합 의료용,동물용 차세대

               진단영상 시스템 디텍터를 삼성과 공동으로 개발한 디알텍이 삼성의 M&A 타겟 1순위 기업으로 꼽히며 엄

               청난 관심을 받고있다. 하지만 시작에 불과하다. 조만간 엄청난 재료가 미국발로 터진다.

               AI기반 유방암진단 X-RAY기기 '아이디아'가 올상반기 미국 FDA승인이 예정되어 있어 완료시 북미시장과

               유럽시장 진출이 초읽기에 들어가며 동사의 성장에 날개를 달아준다

               또한 지분13%급의 우선주와 전환사채를 보유하고있는 오스템임플란트의 만기시 최대주주 등극여부도

               엄청난 관심거리가 아닐수 없다.

               더군다나 작년실적도 전년대비 매출 20%성장과 영업이익 약400%달성율을 기록할것으로 보여 동사의

               실적 고공행진은 진행형이다. 저평가된 동사의 주가 또한 제대로 평가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제 상승기에 접어든 동사의 주가는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최소 300%상승은 시간문제다

                900억원대 시총과 천원짜리 주가는 이제 보기 힘들것으로 보인다

***필자의 강력추천주, 코스모화학,미래나노텍,에이디테크놀로지.가온칩스,코스모신소재,미래컴퍼니,유니드비티+,

오픈엣지테크 등등....엄청난 대상승을 하고있는 가운데 또하나의 걸작이 탄생 직전이다.

최근 증시에서 셀바스헬스케어,딥노이드 등..AI의료시스템 관련주들이 폭등을하고있는가운데 첨단AI(인공지능)기술

을 결합해 기존 진단영상대비 진단율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차세대 진단영상시스템 디텍터를 삼성과 공동개발하고

전세계 80여개국 2만여 병원에 공급중이며 미국 동물용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중인 흙속에 묻혀있는 알토란 종목이

바로 '디알텍'이다

특히 이기업은 삼섬과 함께 무선충전 디텍터를 공동개발한 기업으로 삼성이 840조원에 달하는 헬스케어로봇 시장에
M&A에 눈독을 들이고 있어 1순위에 손꼽히는 기업이다. 2026년 헬스케어 로봇시장의 글로벌 규모는 840조원으로

추산되고 있어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은 급성장세가 전망되는 가운데 한국무역협회가 추산한 전 세계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규모가 오는 2026년 약 840조원에 달한다는 평가이고보면 삼성전자 역시 관련 시장에서 M&A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또한 삼성전자는 올 하반기 의료기기용 웨어러블 보행 보조 로봇을 시장에 선보일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미 앞서

2019년 노약자 돌봄 로봇인 ‘삼성 봇 케어’ 등을 공개하며 시장 진입을 시사하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올초 로봇 개발업

체 레인보우로보틱스에 590억원을 신규 투자해 2대 주주로 올라서면서 로봇산업에 대한 적극적 투자를 단행하고 있

다.

디알텍은 여성유방암 진단 디텍터인 로즈엠과, 의료·동물용 간접방식 디텍터인 익스프리머를 개발했으며 이는 삼성SD

I와 2년반에 걸친 공동개발을 통해 디텍터 최초로 무선 충전 시스템을 적용했다. 또 디알텍은 세계 최초로 슬림 카세트

형 디지털 맘모그래피 업그레이드용 디텍터 개발 완료하기도 하면서 관련 기술로는 삼성SDI 등으로부터 인정을 받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디알텍이 개발한 직접 방식의 65um 울트라화질 (UD) 유방암 검사용 디텍터(RSM2430UD)'도

빼어난 혁신성을 인정받아 ‘장영실상’을 수상 받기도 했다.

특히이종목은 상장후 8년동안 바닥권에서 대횡보를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전세계 최초의 곡면검사가 가능한 산업용

X-RAY디텍터'익스트림 플렉스'를 개발출시하고 더나아가 딥러닝 AI를 기반한 유방암(맘모)진단X-RAY기기'아이디

아'를 개발 대형병원에 공급을 시작했으며 올상반기에는 미국 FDA의 승인이 예정되어있어 하반기부터 북미를 비롯한

유럽지역에 판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에 엄청난 파급이 예상된다

자본금 60억대 기업의 실적또한  3~4년전 매출 400억대 영업이익 2~30억에서 작년 매출 약900억원대 영업이익

80억원 순이익만도 100억원대가 넘을것으로 보여 놀라운 성장세를 기록중이며 부채비율 80%,자본유보율 900%

대로 놀라운 실적과 적자투성이의 제약.바이오기업들과는 완전 차별화된 경영,재무구조를 갖추고있으며 획기적 신제

품 X-RAY장비 북미시장을 비롯한 유럽시장 진출시 앞으로 놀라운 성과를 보일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현재 저평가되어

있는 900억원대의 시총은 조만간 분명히 제대로된 보상이 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간파한 외국인들 올해들어 약

280여만주를 매집한 상태로 최근들어 연일 순매수중

또한 임플란트계의 대장기업 '오스템임플란트'에서 지분율 약13%에 해당하는 동사의 우선주와 전환사채를 보유하고
있어 올해 만기시 최대주주지분율(약9%)보다 많은 최대주주의 경영권 지위를 확보할수 있어 삼성 M&A와 더불어 추

후 귀추가 주목되는 대목이다.

□디알텍-850조 헬스케어 로봇시장 핵심기술보유 기업,삼성M&A눈독

딥러닝 인공지능(AI)기반 진단X-RAY기기 최강자-맘모엑스레이,미FDA승인임박

캐나다,미국등 북미지역 본격 공략, 글로벌 영상진단 일류기업으로 도약 발돋음
오스템임플란트가 투자한 우선주,전환사채 올해만기전환시 최대주주 지분확보(M&A)

작년 매출 880억원 영업이익 84억원 꾸준한 성장 호실적 예상

(2020년 매출 550억원 영업이익 -55억원 적자)

특히 맘모X-RAY기기 승인후 글로벌시장의 본격공략이 시작되면 실적성장은 가속화될것

-20년 동안 엑스레이에 들어가는 동영상 디텍터 주력
-80여 개국 2만 여 병원에 디텍터 공급
-최근 딥런닝 인공지능(AI)기술 기반한 동영상 디텍터·맘모 엑스레이 진출하며 글로벌 업계가 주목
-'트루뷰 아트' 등 독자적인 기술이 강점

-맘모 엑스레이(유방암진단), 상반기에 미FDA승인 유력
  GE·지멘스 등 글로벌 업체와 경쟁할 터"

-2020년부터 공급시작된 동영상 디텍터,일본에 활발히 수출중

최근 유럽 글로벌 치과용 X-RAY 업체에도 동영상 디텍터 공급 확정하며 유럽진출 시작

-올해 고도의 신기술로 개발한 신제품, 수술중 지속적 동영상촬영 가능한 X-RAY제품 3종을 출시예정

-치과 임플란트 전문기업 오스템임플란트가 동사에 150억원(우선주,전환사채등)을 투자해 올해 보통주

전환시 최대주주 가능지분 확보로 M&A 가능성

"글로벌 영상진단 회사로 도약할 것입니다."
안성현 디알텍 대표는 "올해 동영상 촬상소자(디텍터)는 유럽, 여성유방(맘모) 진단기기(엑스레이)는 북미로 수출 지

역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최근 밝혔다.

디알텍은 2000년에 설립된 뒤 엑스레이로 촬영한 이미지를 눈으로 볼 수 있도록 구현하는 장치인 디텍터 분야에 주력

해왔다. 디텍터를 이용하면 엑스레이로 촬영한 뒤 현상하는 과정 없이 곧바로 모니터로 이미지를 볼 수 있다. 디알텍은

그동안 디텍터를 80여 개국 2만여 개 병원에 공급했다.

특히 디알텍은 2020년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디텍터를 출시하며 업계 주목을 받았다. 디알텍 동영상 디텍터는 현

재 일본에 활발히 수출되고 있다.

안 대표는 "최근 유럽에 본사를 둔 글로벌 치과용 엑스레이 업체에 동영상 디텍터 공급을 확정했다"며 "이를 통해 일본

에 이어 유럽으로 수출 지역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올해 말부터 유럽 등지에 활발히 공급해 2024년부터는 동영상 디텍터가 매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덧

붙였다.

안 대표가 동영상 디텍터와 함께 기대를 거는 또 하나의 제품이 맘모 엑스레이다. 디알텍은 디텍터에 이어 엑스레이 분

야에 진출해 관련 매출 비중을 늘려가는 중이다. 2020년에는 엑스레이 전문업체 씨텍메디칼을 인수한 뒤 관련 사업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엑스레이 중 디알텍이 강점을 보이는 분야는 단연 맘모 엑스레이 제품이다.

안 대표는 "맘모 엑스레이를 2020년 말 출시한 뒤 최근 제주도에 있는 한 병원에 납품하면서 국내 전 지역에 맘모 엑

스레이를 공급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이어 "맘모 엑스레이가 올해 상반기 중 미국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뒤 하반기부터 세계 최대 영상진단 시장인

북미 시장에 수출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디알텍은 동영상 디텍터, 맘모 엑스레이 등 판매가 본격화하면서 최근 실적도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매출액은 202

0년 553억원에서 이듬해 703억원으로 늘어났다. 지난해엔 3·4분기까지 655억원을 올리면서 연간으로 전년도 실적

을 훌쩍 뛰어넘은 것으로 추정된다.

이렇듯 안 대표가 영상진단 분야에서 자신할 수 있는 이유는 저선량(낮은 방사선량)으로도 높은 명암비를 낼 수 있는

독자 기술 때문이다.

안 대표는 "동영상 디텍터, 맘모 엑스레이 등 영상진단 제품에는 딥러닝 인공지능(AI)과 함께 미세 병변 검출 능력을

강화한 '트루뷰 아트'(Truview Art) 등 자체적으로 만든 선도적인 기술을 적용했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독자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아 디알텍은 지난해 오스템임플란트로부터 150억원 가량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내친김에 안 대표는 진단에 이어 수술·시술 분야로 엑스레이 제품군을 확장할 계획도 세웠다.

그는 "수술하는 동안 지속적으로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엑스레이 제품(C-arm)을 올해 3종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디알텍이 업계 최초로 만든 밴더블·커브드 디텍터 실적도 고무적이다. 일명 '휘어지는 디텍터'인 이들 제품은 송유관

등 산업 분야에 주로 쓰인다. 이 제품 역시 내수시장을 넘어 해외 각지로 수출 지역이 확대하는 중이다.

안 대표는 "회사가 설립된 뒤 20년 만에 연매출 500억원을 넘어섰다. 하지만 앞으로 1000억원, 2000억원을 돌파하

는 기간은 훨씬 더 짧아질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어 "머지않아 제너럴일렉트릭(GE), 지멘스, 홀로직 등 글로벌 영상진단 업체들과 대등하게 경쟁할 것"이라고 덧붙

였다

***디알텍 개요

식수: 5800만주

현주가:1680원

시총: 970억원

부채비율: 80% (적정)

유보율: 900%

*2020년 매출 550억원  영업이익 -55억원(적자)

2022년 매출 880억원  영업이익 84억원 사상최대실적 예상

*추천일: 2월4일 1차목표가: 2,800원/   2차목표가 :5,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