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튼] 그린뉴딜 정부정책 직수혜기업 대장주 개젖빡 날라간다!!

- 국내 시장점유율 1 위의 지열냉난방시스템 전문기업
- 신재생에너지 의무사용 정책 등에 따른 수혜 전망!
- 신규사업으로 하천수를 이용한 수열에너지 사업 진출 
- 2020E 매출액 440 억원(+19.2% YoY), 영업이익 40 억원(+11.1% YoY) 전망!
- 하나금융10 호기업인수목적㈜과 스팩합병을 통해 코스닥 상장 

유동수량 12,444천, 신용 비율  1.15%, 시총  820억

타 종목에 비해 가볍고, 그린에너지 대표적 정책 직수혜 기업!!!

젓빡 개급등 간다.!!!

위 사진은 삼성전자 비즈니스 우수 파트너사 인증마크 2020년. [홈피 참조]

지엔원에너지 - 본격화될 그린 뉴딜 직수혜 기업

동사는 2002년 설립되어 2006년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으로 선정된 후 14년간 지 열냉난방 시스템을 개발, 발전시킴. COVID-19 이후 정부가 정책적 드라이브를 거는 그린 뉴딜 정책 중 동사가 공급하는 지열, 수열 냉난방시스템이 수자원 공사의 전폭적 지지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전망. 

지열, 수열 활용한 냉난방 시스템 적용 확대 전망 

동사는 국내 지열냉난방시스템 시장 점유율 1위 사업자로 수주 레퍼런스로 서울시 신청사, 제2롯데타워, 한국전력 신사옥, 네이버 제2사옥, 경북 도청사와 같은 규모 가 큰 주요 랜드마크 프로젝트에 참여한 이력이 있음. 정부는 공공기관 건물의 신재생에너지 의무 사용 비율을 2012년 10% → 2020년 30%로 상향 시킴. 서울시는 녹색 건축물 설계 기준 조례를 통해 신규로 건설하는 민간 건축물에 대해 2023년까지 단계적으로 최대 14%까지 신쟁생에너지 사용을 의 무화하기로 함. 서울시에 건설되는 아파트단지 대부분은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필수적으로 구비해야 하며 태양광 패널만으론 설치 비율을 충족시킬 수 없어 동사가 공급하는 지,수열 냉 난방 시스템 적용이 민간 분야에서도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전망.

IDC센터 운영에 필수적인 신재생에너지 

동사는 지열 냉난방 시스템 보다 초기비용이 적게 들고 효과적인 수열 냉난방 시스 템 개발을 완료해 이미 건설 현장에 적용하고 있음. 

정부가 추진하는 그린 뉴딜 정책에 주목하자

그린 뉴딜 2022년까지 12.9조원 투자

일자리 13.3만개 창출 예정

정부가 추진할 그린 뉴딜 정책은 청정 대기, 생물 소재, 수열 에너지, 미래 폐자원 자 원순환 등 5대 선도 녹색산업이며 정부 정책에 부합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들 에 대한 시장 관심이 점차 고조될 것으로 예상. 

그린 뉴딜 정책에 가장 부합한 기업

지엔원에너지는 2002년 설립되어 2006년부터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

함. 메인 사업은 전체 매출 중 90%를 차지하는 ‘지열냉난방시스템’ 사업.

동사는 올해 3월 하나금융 10호스팩과 합병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으며 지엔씨

에너지가 지분 39.4%를 보유하고 있는 최대주주다. 모회사인 지엔씨에너지는 국내 비

상발전기 사업분야에서 독보적 시장 지배력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올해 상장에

성공한 지엔원에너지와 현재 상장을 준비중인 한빛에너지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사업

역량 강화를 계획하고 있다.

신재생 에너지 중 가장 짧은 투자비 회수 기간

정부의 강제적 규정이 도움을 줄 것 국내 공공기관의 재생에너지 의무사용 비율은 2012년 10%에서 → 2020년 30%까지 상향되어 공공기관 건축물의 신재생 에너지 설비 설치는 강력히 추진되고 있다. 하지 만 높아진 의무사용 비율을 과거와 같이 태양광 패널로만 충족 시킬 수 없어 현재는 수소연료에너지 설비와 같은 새로운 대안이 나타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수소연료에 너지 시스템 사용은 경제성이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어 한번 설치 후 반영구적으로 사 용이 가능한 지열냉난방시스템의 확산이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측된다.

더이상 볼것도 없다. 

이제 빨간 불기둥으로 천장 뚫고 하이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