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과 채소의 차이 코멘트1

딸기와 토마토는 과일일까요?
그럼 채소일까요?
많이들 헷갈려 하십니다 저 도한 헷갈립니다.
모두 과일인거 같기도 하면서도 채소인것 같기도 합니다.
머 저희야 그냥 먹으면 되니까 크게 차이는 없지만 좀더
자세하게 알고 먹으면 되겠지요 이게 과일이다 채소이다 ㅎ

과일과 채소의 차이

보통 과일하고 채소하고 무슨 차이가 있는지 알려달라고
한다면 대부분이 애매모호한 대답을 놓고 정확하게
아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없습니다.

우리가 쉽게 생각하기에는 나무에서 자라나는 것을 과일로
밭에서 자라나는 것을 채소라고 쉽게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웃긴것이 과일이라고 알고 있는것이 채소일수가
있고 채소인것이 과일일수도 있습니다. ㅎㅎㅎ

좀더 생각해보면 과일은 그냥 과일이라고하고 채소는 야채라고도
부르기도 합니다. ㅡ.ㅡ;;; 그런데 야채는 일본식 발음이라고
하며 채소는 중국실 발음이라고 합니다. 같은 말입니다.

과일과 채소의 차이

이제 설명 들어가게 됩니다.

토마토는 대부분이 과일로 알고 드시지만 사실은 채소입니다.
헷갈리셨죠? 그럼 이러한 과일과 채소의 차이를 알아봅시다.

아주 쉽게 설명 하겠습니다. 과일과 채소의 차이

과일 - 나무에서 나오는 열매
채소 - 밭에서 나는 열매

씨는 상관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 토마토와 딸기 그리고 수박의 경우를
보게 된다면 토마토도 수박도 씨앗이 있습니다. 하지만 토마토와 딸기
수박의 모양을 알지만 나무에서 자라나요? 아닙니다. 나무가 아닌 일반
줄기인 밭에서 나게 됩니다. 한해에 나는 것이지요.
결국 씨앗은 상관이 없습니다. 나무에서 자라지 않기에 채소입니다.

또한 참외의 경우도 나무가 아니죠? 채소입니다.
즉, 나무가 아닌 한해 농작물에서 나는 것을 채소라고 합니다.
수박의 경우 한해 한해 씨앗을 뿌려 열매를 맺게 됩니다. 그렇기에 채소입니다.

과일은 나무에서 자라는 열매를 말합니다.
과일로 보게 되면 배, 사과, 복숭아 등 다양합니다.
이러한 배와 사과 복숭아는 씨앗을 뿌려서 수확하는 것이 아닌 나무가
자라나서 매년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이것을 과일이라고 합니다.

과일과 채소의 차이

만약 수박, 참외, 배, 사과가 있습니다. 여기에서 과일과 채소를
나누라고 한다면 얼마나 많은 사람이 나눌수가 있을까요?
저도 솔직히 지금까지 수박이 과일인줄 알았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여름에 과일좀 사다놔 수박좀 사다놔 하잖아여
알고봤더니 채소입니다.

결론

과일 - 나무에서 매년 열리는 열매
채소 - 나무가 아닌 씨를 뿌려 한해에 열리는 열매

이제 이해가 가셨겠죠 저도 이제야 정확히 알았네요 ^^
과일과 채소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