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유머방

이오니카입니다 90년대 포카리스웨트에 덤빈 음료라고 할수있죠
포카리의 압승이고요 또 게토레이의 압승이죠 그렇지만
포카리스웨트나 게토레이같은 외국음료의 대항한 최초의 한국식
스포츠음료라고 할까 그렇지만 90년대 사람들 많이 먹었던걸로
기억이난다 후에 몇년후 네버스탑이 나와 인기를 끌기도
물론 롯데칠성도 마하세븐이라는 음료가 있기도 했죠
그러나 사람들 기억속에는 역시나 포카리스웨트같은 음료라고 하면
이오니카정도였죠 마하세븐은 그렇게 빛을 못본 음료수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제가 어릴적에 먹어보지 못한 음료수이니깐요
잘 기억은 안나지만 맛봐도 한번쯤 ...
내가 초등학교 4학년때쯤 어느날 부터인가 프리미엄이라는 단어가 음료에 붙기 시작했다
물론 델몬트에서만 말이다 새로운 쥬스라는 이름에 타이틀 걸기위해 프리미엄이라는
단어를 붙인것같다 100퍼센트 주스가 이때부터 나오기 시작한것같다 그전까지는 무슨
100퍼센트가 아니였나 싶을정도로 사람들이 이~ 프리미엄 델몬트 쥬스를 많이 샀다
특히나 추석이나 설때는 꼭 선물용으로 들고오기도했다 물론 병문안때도 말이다 .
그전까지 오렌주스가 시다고 느낀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프리미엄 주스
그리고 당시에는 녹즙의 선풍적인 인기가 있어서 녹즙기대해서 나오고 또 녹즙에 요구르트타고
그런 방송들이 많아 맨처음 저 캐로플이라는 음료가 바로 그것이다. 당근과 사과의 혼합 주스
이때는 사람들의 건강을 생각하는 주스들이 대거 나온것같다
그래서일까 바쁜 현대들을 위해 아침에 주스가 등장하고 서울우유에서도 많이 먹고
신청하라고 나왔다. 물론 지금의 아침에 주스는 슈퍼에서도 쉽게 구할수있었지만
당시에는 우유신청하는것처럼 아침에주스도 서울우유에서 신청을 해야 먹을수있었다.
저희 집같은경우는 월요일 아침에 주스 , 화,수가 앙팡요구르트 목요일이 앙팡우유
금요일 아침에주스이든 서울우유이든 랜덤으로 나온기억이 있다. 신청하면 대부분 먹지를 않았던것같아
암튼 사은품에 눈에 욕심이 멀어 우유를 신청을 한건 사실인듯하다
델몬트에서 나온 헬스 오렌지와 헬스 사과 현대인들에게 건강음료를 내세운 헬스 주스죠
아침의 주스랑 비슷한 시기에 맞물려 나온 주스인걸로 압니다.
근데 이거 내가 먹어봤나 싶을정도로 기억속에서는 잊혀진 주스죠
지금도 대형마트같은곳 가면 팔죠 축배사이다 아닌가 없나 암튼
배맛나는 축배 사이다 90년대 이거 나왔을때 다들 한번씩 먹어 봤을듯 합니다
레몬향의 익숙한 사람들에게 배맛의 사이다는 너무나 신기 했죠
또한 90년대 사이다 기억하면 대부분 축배사이다를 많이들 기억하실것같다
물론 축배 사이다 보다 먼저 나온 사이다도 있죠 바로 매실맛 사이다
이때는 매실의 대한 사람들의 생각이 없기에 매실맛은 사람들에게
친숙한 맛이 아니였죠 그래도 먹어본 자들만 먹어봤다고 약간 데미소다 사과맛쯤
�틔졌た� 손지창님을 내걸고 나온 사이다로 보면 뭔가 해태에서 자신감있게
걸고 나온 음료라고 할까요 그렇지만 어느새 쌩~앵하고 1~2년 못가고
아웃된 사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저 당시 손지창님 모습이였으니깐
95-96년시즌정도 출신된걸로 짐작이 돼네요
95~99년도 사이에는 왜그리도 사이다를 내걸고 나온 제품들이 많았을까요
쿨사이다도 그 중하나인듯하네요 맛은 사이다에서 레몬향을 뺀 사이다라고
해야 할까요 그렇다고 탄산김이 빠진 느낌도 아니고요 목구멍으로 넘길때
톡쏘는게 코카콜라 수준정도 �째�로 알아요 쿨 사이다도
95~99년도 사이에는 왜그리도 사이다를 내걸고 나온 제품들이 많았을까요
쿨사이다도 그 중하나인듯하네요 맛은 사이다에서 레몬향을 뺀 사이다라고
해야 할까요 그렇다고 탄산김이 빠진 느낌도 아니고요 목구멍으로 넘길때
톡쏘는게 코카콜라 수준정도 �째�로 알아요 쿨 사이다도
95~99년도 사이에는 왜그리도 사이다를 내걸고 나온 제품들이 많았을까요
쿨사이다도 그 중하나인듯하네요 맛은 사이다에서 레몬향을 뺀 사이다라고
해야 할까요 그렇다고 탄산김이 빠진 느낌도 아니고요 목구멍으로 넘길때
톡쏘는게 코카콜라 수준정도 �째�로 알아요 쿨 사이다도....
마쟈 90년대 킨사이다는 이 모습이였죠 워낙 오래된 사이다네요 70년대후반 80년대에도 있었다니요
암튼 제 기억속의 킨사이다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한 즐 ..아니다 킨사이다는 초록색의 칠성 사이다와
비슷한 외모를 지닌 사이다죠 지금은 DK사이다로 변한 킨 사이다
97년판이예요 이때 이런 하얀색느낌을 주면서 깨끗한 물을 이용한 사이다라는
느낌을 주기위해 이렇게 하얗게 한것같아요
뜬금없이 이게 모야라고 하시는분들도 있는데 개그콘서트에서도 언급했고
나왔던 펩시맨입니다 펩시맨?? 잘 모르신분들도 몇 있을것같지만
그래도 워낙 90년대를 다시 추억하는 사람들이 있고 공감한다 어쩌구 하시는분들이
많이 올리기에 90년대 이후 출생자님들도 모르시지는 않을것같습니다
펩시맨은 말그대로 음료속 광고 주인공이죠 약간 마지막에 코믹한 이미지도
보여주고요 지금은 저 모습이지만 펩시가 파랗게 변하고 펩시맨 후에 파랗게 변하죠
새로운 펩시라고해서요
업입니다 저 고등학교때까지는 이 세븐업이 있었요
물론 세븐업은 오래된 사이다죠 약간 지금의 피시방에서 많이 볼수있는
음료 마운틴듀같은 맛이고요 특히나 세븐업의 최고의 전성기는
세븐업의 특유의 캐릭터가 있어요
암튼 다시 과거로 내려와서 90년대 초반 생큐 4.3이라는 우유가 출시된적도 있었죠
이 우유쫌 비싼우유였어요 또 저렇게 프라스틱병으로 나온 우유가 아마 4.3우유가
아니였나 싶네요 350원이였던 90년대 중후반 이 우유가 완전히 밀어버렸죠
가격이 500~700원 정도 였으니깐요 그래서 저는 한두번 먹고 말
쌕소다 역시 데미소다를 이길려고 나온 출신된 음료지만
데미소다를 이길 과일소다맛 음료는 없었죠 어��든
금방 금방 사라진 음료들을 보여주었네요
이브입니다 아마도 캔의 모습이 바뀌기 시작한게 이브가 출시된 후부터가 아닌지
싶습니다 과일음료중 그것도 사과주스음료중 인기가 있었던 이브
워낙 맛이 있었고 저도 많이 먹었던 터라 아주 좋아라 했습니다 또한 캔의 변형
길쭉한 캔에서 저렇게 둥근 모양의 캔 모습때문인지 이 이브라는 음료캔이 엄청 이뿌기도 했죠
보리텐,맥콜이 90년대 후반 2000년대 초반에 우리입맛에 잊혀질때쯤 나왔던게
바로 이 맥이죠 맥콜이 언제부터 다시 생기기 시작했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치만 그 음료수들이 사라졌을때 반짝 빛났던 음료가 바로 이 맥이죠
그래서 보리텐과 맥콜을 잊고 살아던 사람들에게는 다시금 하여 보리탄산음료의 맛을 느끼게 해주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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