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다비 클럽 기행기~ 퍼왔음... 코멘트3

아부다비에서 갈 수 있는 나이트클럽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자.

여기가 중동 좆간지 클럽, 아부다비 요트클럽이다!!

존나 환하게 보이는데가 Allure, 알러....이름 구리지? 현지애들도 보통 요트클럽이라고 한다.

후까시 잡고 싶냐? 중2병 걸렸다는 거 보여주고 싶다면, "cipriani" 라고 해도 된다. 

내부모습(아래)

요트클럽은 대다수 한국남자들은 안간다, 아니 못간다. 이유는 다음시간에 알려주마. 

어떤 승무레지년들은 한두번 가 본 애들이 있을꺼다., 왜냐면 여기가 진짜 First Class 애들이 오는곳, JJ 같은데 라고 해야 하나.. 아부다비에 있는 년이 요트클럽을 안다? 이건 씹된장이니 알아서 피해라. 여기도 사실 한국애들은 잘 모른다. 100명중에 하나 알까? 

여기가 b급 클럽, eight 이다.(아래)

사진에 벌써 동남아살보지들이 보이지?

"8"에는 김치항공레지년들이 많다.  여기 옆에 라운지 바가 있는데, 거기에도 김치년들이 매일 있다!!! 이름은 기억이 안난다. 

여기에 있는 좀 늘씬하다 하면 다 김치년들이다.  어디 씨발 홈플러스 파자마 같은 드레스 입고 생머리면 100% 김치다. 

씨발, 나는 그냥 쑤시면 된다. 이빨까는 거에는 자신있다 하면 한번 도전해봐, 존나 웃긴 일 많이 일어날꺼야. 

한 예로, 내가 김치년한테 술을 샀어. 여기는 술이 비싸. 칵테일 한잔에 3만원쯤 인가, 기억이 잘 안나는데, 암튼..그래. 근데 갑자기 지갑을 여는거야.

나는 아..이년은 일단 가정교육같은 거는 어디서 좀 들었겠구나 해서 존나 흐뭇해하는 찰나, 

자기 항공신분증을 바텐더한테 주는거지. 여기는 항공신분증 주면 30% 할인에 아마도 포인트를 주나 그럴꺼야., (포인트는 잘 모르겠다, 들은거라. 

할인은 확실하다. )

내 두분을 빤히 보면서 웃는 얼굴로, 자기때문에 30% 할인이니까 그 30% 나중에 자기한테 꼭 밥사란다...ㅋㅋㅋㅋ 이 씨부랄년...

너네도 꼭 그말 듣길 바래. 이건 뭐 신경험이다. 나는 호구짓 잘하는 게이인데, 이건 씨발 못 당하겠더라.  

웰컴투 쓰레기클럽. 

여기가 바로 일베 아다들을 위한 다나호텔이다!

외관부터 존나 정겹지 아니한가! 

내부사진은 못 찾겠다. 그냥 할말이 없다. 

여기 들어가게 되면, 신기하게도 여자들이 존나 많다...!!!!!! 우와~~!!!!

는 지랄하고, 그래 어디 멍청한 나라에서 온 애들처럼 다 몸 파는 애들이야. 근데 가보면, 어떤 여자들은 남자들이 존나 둘러싸고 있어.

인기많은 년, 대부분 러시아쪽 백마야. 비싸단다. 1000~1200드람정도 해, 그리고 호텔방 따로., 1드람이 300원이란다. 시간은 만난시간부터 다음날 아침까지야. 

새벽에 가면 좀 싸진다 600드람정도. 근데 보통 이쁜애들은 다 빠져나가지. 여기는 김치맨들이 많아. 접대식으로 데려가지. 씨발. 

여기 게이중에 아부다비에서 일하는 가족 있으면 다나호텔 물어봐라. 가본적 있으면 100%다. 

검사 꼭 받으라고 해라. 진심이다. 

야, 근데 이거 왜 이렇게 쓰기 힘드냐, 벌써 30분째다. 아 몰라 씨발 투비컨디뉴드다.

반응이 좀 있으면 "중동 클럽내부에서는 무슨일이 벌어지는가"에 대해서 쓰겠다. 

썰만 쓰는 게이놈들, 존경한다. 이거 진짜 존나 힘들다. 

+예전에 삼국지 존나 쓴년이 대단한년이었어.

세줄요약.

1.요트클럽 좋다

2. 김치년은 밖에서도 지랄한다. 명불허전!!

3. 가족중에 다나호텔 간 적 있으면 100% 검사받으라고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