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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왕실 주치의였던 한의사 이영림 원장
사과사랑
조회502
올해 나이 77세이신 한의사 이영림 원장님
35세였을 때 이란 팔레비 국왕 저서를 우리말로 번역한 인연으로 이란 왕실의 초청을 받게 됨
진맥과 침만으로 중동인들의 고질병인 편두통을 고치면서 왕실 주치의가 되고 골드핑거라는 명성까지 얻게 됨
왕족들이 준 진귀한 선물이 수백점이고 20년 동안 모은 돈으로 현지의 건설업에 투자해서 큰 돈을 만듦
그렇게 모은 돈이 1300억
거기에 더 놀라운건 그 돈을 모교에 전액 기부
대학 기부사상 최고액!
이영림 원장님은 독립운동가의 딸이기도 하고 앞으로는 의술로 봉사하며 여생을 살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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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바리 입벌구 정신 병자 개 10새끼야.... 니미 10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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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오날 많이도 참았구나 씹쌔끼야 구걸은 인자 포기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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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축하드리구요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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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보고 적는거임 지가 스스로 한 생각이 아님 아메바 같은 새끼임
ELW토론이박이말 들어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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