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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Zeus]코멘트3

 

 

                              제우스[Ze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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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와 번개, 독수리(제우스의 상징물이다.)

제우스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최고의 신이며, 주신(主神)이며, 대신(大神)이다.
번개와 독수리가 대표적인 상징물이다.
제우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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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스

크로노스와 레아의 아들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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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세이돈

포세이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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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데스

하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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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로의 여신 헤스티아

헤스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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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식의 어머니 데메테르

데메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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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과 가정의 여신 헤라

헤라 등의 막내동생이라고도 하고 제일 맞이라고도 한다.
제우스라고도 불리우고, 유피테르, 쥬피터라고도 불린다.
제우스는 올림포스산의 신들 위에 군림하였으며, 그 권위는 다른 신들의 권위를 모두 합친것보다 위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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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3등분하는 제우스 포세이돈 하데스

긴 수염이 나 있는 강인하고 위엄있는 남성의 모습으로 묘사되는데, 상체는 나신이며, 한쪽 손에는 번개 혹은 홀(笏)을 들고 있다.
제우스는 번개나 비 같은 기상 현상을 주재할 뿐만 아니라 세계의 질서와 정의를 유지하며, 왕권 및 사회적 위계질서를 보장하기도 한다.
또한 호색한이기도 한 그는 헤라의 질투에도 불구하고 여신이나 인간 여성 그리고 님프들과 차례대로 어울리는데 그 수가 헤아릴 수 없이 많다.
신화에 나오는 이름난 영웅들은 대부분 그의 사생아들이다.

제우스의 아버지 크로노스는 크로노스 자신이 아버지 우라노스를 몰아낸것처럼 그 자신 크로노스도 자신의 아들에게 쫓긴다는 예언을 듣는다.
이 운명을 피하기 위해 크로노스는 아내인 레아에게서 자식들이 태어나자마자 족족 삼켜버렸다.
자식을 잃을 때마다 고통스러웠던 레아는 한 명이라도 구하고자 그의 어머니 가이아에게 말을 하자 아이 대신 돌덩이를 주어라고 했다.
그래서 여섯 번째 아이를 출산할 때 아이 대신 돌덩이를 강보에 싸서 남편에게 건넸다.
그 돌덩이의 이름이 바로 옴파로스이다. 그리고 진짜 제우스는 아말테이아에게 맡겼다.
그렇게 제우스는 남매 중 유일하게 살아남았다.

아말테이아는 제우스를 숨기기 위해 아무도 찾을 수 없는 아이다 산의 깊은 숲 속으로 데리고 갔다.
그리고 쿠레테스라 불리는 정령들이 아기를 안전하게 지키게 했다.
정령들은 칼을 부딪치고 청동 방패들을 요란하게 두드리면서 아기의 울음소리를 감추었다.
이런 식으로 아말테이아는 제우스가 성장해 어른이 될 때까지 무사히 지켜낼 수 있었다.
나중에 제우스는 아말테이아가 죽자 고마움을 표하기 위해 그녀를 우주로 올려보내 염소자리로 만들어주었다.

어른이 된 제우스는 신탁의 예언대로 아버지 크로노스를 폐위하고 신들의 왕이 되기로 결심했다.
우선 동료를 모으기 위해 아버지가 삼킨 형제들과 누이들을 되찾고자 그는 메티스로부터 구토제를 구해 어머니 레아에게 건네주었다.
레아에게서 받은 구토제를 마신 크로노스는 예전에 삼킨 모든 자식과 돌을 토해냈다.
헤스티아, 데메테르, 헤라, 하데스, 포세이돈이 그들이었다.
구출된 그들은 제우스와 힘을 합쳐 크로노스를 포함한 티탄 신들과 전쟁을 벌였다.
가이아와 우라노스의 자식들인 키클롭스 형제와 헤카톤케이레스 형제의 도움까지 받고 막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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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파이스토스 대장간

헤파이스토스가 벼락을 발명하여 이 벼락이라는 무기까지 얻게 된 올림포스 신들은 마침내 승리를 거머쥐어 티탄 신들을 대지의 가장 깊은 곳인 타르타로스에 가두었다.

올림포스 신들을 지휘한 제우스는 하늘을 차지하여, 무소불위의 신들의 새로운 통치자로 등극하였다.

제우스는 청동시대의 사악한 인간을 멸망시키기 위해 대홍수를 일으켰으나 그를 공경하는 데우칼리온과 그의 아내 피라, 두 사람을 구해내어 이 지상에 다시 인간을 채우는 방법을 가르쳐주었다.
일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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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에게 불을 훔치는 프로메테우스

프로메테우스가 제우스의 불을 훔쳐 인간들에게 주어 화가난 제우스가 홍수를 일으켜 모든 인간들을 죽였다고 한다.
프로메테우스는 데우칼리온과 피라에게 큰배를 만들고 그안에 먹을 식량을 충분히 채우라고 하고 비가 많이와서 홍수가 일어나면 배를 타라고 했다.
그래서 데우칼리온과 그의 아내 피라는 무사할 수 있었으며, 제우스는 그들에게 뼈를 몸 뒤로 던지라고 해서 그들은 돌을 주워 몸 뒤로 던지니 데우칼리온이 던진 돌에서는 남자가
피라가 던진 돌에서는 여자가 나타났다고 한다.

또한 그는 인간의 마음을 시험해 보기 위해 자신의 모습을 바꾸어 인간의 세계를 찾아가곤 하였다.
그리고 그는 싸움의 조정자이고 정의와 율법을 지배하였다.
한편, 제우스는 아내 헤라 외에 많은 여신(사려의 여신 메티스나 율법의 여신 테미스 등)과 인간인 여자들에게 많은 자식을 낳게 하고 있다.

올림포스의 신들 가운데도 그를 아버지로 하고 있는 신들이 많다.
예컨대, 음악,의술,궁술,예언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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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론과 헤르메스

아폴론, 전령(傳令)이며 나그네의 수호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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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메스와 아테나

헤르메스, 화산과 대장간의 신 헤파이스토스, 군신(軍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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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와 비너스 망신당하다

아레스는 제우스의 아들이다.
또한 아이톨리아의 왕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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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다와 백조

레다에게 백조의 모습으로 접근하여 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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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이아(트로이) 전쟁의 발단이 된 미녀 헬레네

헬레네를 낳게 하고, 아르고스의 왕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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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에

다나에가 밀실에 갇혀 있을 때 황금의 비로 변신하여 내림으로써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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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포스 섬에 도착한 다나에와 그녀의 어린 아들 페르세우스

페르세우스를 낳았다고 한다.
이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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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클레스

헤라클레스도 안피트리온의 아내 알크메네와 제우스 사이에서 낳은 자식이라고 한다.
이같이 제우스를 아버지로 하는 자가 많은 것은 각지의 신화와 전설이 집대성된 결과이며, 제우스가 신들 가운데 최고신이었다는 사실의 증거로 볼 수 있다.

제우스의 성지로서 가장 유명한 것은 북방의 에페이로스 오지(奧地)에 있는 도도나인데, 이 고장에 있는 것이 제우스의 제단으로는 가장 오래된 것이며, 이곳에는 제우스의 성목(聖木)으로 알려진 큰 떡갈나무가 있다.
옛날에는 각지에서 사람들이 몰려들어 이 성목의 신탁(神託)을 들었다.
떡갈나무 잎의 속삭임이 제우스 자신의 말이라고 생각되었을 것이다.
호메로스 시대에는 제우스의 신앙이 그리스 전역에 퍼져, 독수리가 성스런 짐승이고 떡갈나무가 성목이었다.
따라서 제우스는 독수리를 거느리고 왕홀(王笏)을 손에 들었거나 떡갈나무 잎으로 만든 관(冠)을 머리에 쓰고 탐스런 턱수염이 있는, 위엄(威嚴)과 인애(仁愛)에 넘치는 표정을 지닌 모습으로 표현되어 있다.
제우스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주신(主神)이다. 로마 신화의 유피테르와 동일시된다. 크로노스와 레아의 막내아들이며 포세이돈, 하데스 등과는 형제지간이다. 올림포스의 12신의 첫 번째 세대에 속한다.

제우스의 아내, 연인, 자식들은 엄청나게 많다. 신화에 나오는 좀 이름이 있다싶은 신들과 영웅들은 모두 거의 제우스 아들이며 딸이다.
제우스는 여신, 남신, 님프, 인간, 괴물, 미소년 가리지 않고 덤볐다.
신화에서는 아주 미화해서 사랑해서 첫눈에 반해서...이렇게 나오지만
사실 제우스는 그들을 강제로 교합을 했다. 누가 거부를 할 수가 있었겠는가 제우스가 누구인가...천하의 바람꾼이며 난봉꾼이며 최고의 신 아닌가.
고대 그리스 시대, 로마시대에서는 강제적 교합(강간)이 법죄 행위가 아니었다고 한다.
물론 이글을 쓰는 본인은 자세히 그때의 일들을 알 수는 없지만 몇까지 책에서의 읽어본 경험에서 적는 글이다.


제우스의 교합(강간)

여신들 -        아버지또는 어머니 - 태어난 자녀
테미스 -        우라노스 -              호라이 여신들, 운명의 여신들
므네모쉬네 -  우라노스 -              무사 여신들
헤라 -           크로노스 -              헤파이스토스, 헤베, 아레스, 에리스
데메테르 -     크로노스 -              코레(=페르세포네), 이악코스
디오네 -        오케아노스 -          아프로디테(비너스)
메티스 -        오케아노스 -          아테네(아테나,미네르바)
에우뤼노메 -  오케아노스 -          카리스 여신들, 아소포스
네메시스 -     오케아노스 -          헬레네
레토 -           코이오스 -             아폴론, 아르테미스
코레 -           데메테르 -             자그레우스, 스튁스
아프로디테 -  디오네 -                에로스
엘렉트라 -     아틀라스 -             이아시온, 하르모니아, 다르다노스
마이아 -        아틀라스 -             헤르메스
타위게테 -     아틀라스 -             라케다이몬
플루토 -        크로노스 -             탄탈로스

여인들
라미아 -          벨로스 -           스퀼라
다나에 -          아크리시오스 -  페르세우스
에우로페 -       아게노르 -        사르페돈, 미노스, 라다만튀스
세멜레 -          카드모스 -        디오뉘소스
이오 -             이나코스 -        에파포스
파시파에 -       헬리오스 -        암몬
라오다메이아 - 벨레로폰테스 -  사르페돈
안티오페 -       �斫六肄� -        암피온, 제토스
칼리스토 -       뤼카온 -           아르카스
아이기나 -       아소포스 -        아이아코스
알크메네 -       엘렉트뤼온 -     헬라클레스
레다 -             테스티오스 -     헬레네, 폴리데우케스
디아 -             에이오네우스 -  페이리토오스
칼뤼케 -            -                   엔디미온
클뤼메네 -         -                   뮈르틸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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