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깔깔유머방

재밋는 할리우드 엉골"엉덩이골"자랑 유행코멘트4

 

할리우드 스타  이건 누~구 엉덩이?

[인터넷선데이ㅣ박안나기자] 한때 스키니진이 유행하면서 ‘엉골’이라는 신조어가 생겼다. 쫙 달라붙는 스키니진을 여성들이 즐겨 입으면서 자연스레 엉덩이 사이의 골이 노출된 것. 이를 놓고 네티즌들은 ‘엉골’ 혹은 ‘둔골’이라 부르고 있다.

할리우드 스타라도 ‘엉골’은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구두를 매만질 때나 신발끈을 동여맬 때 유심히 살펴보면 그들의 엉덩이 골이 빼꼼 나와있다. 해변가에서도 스타의 ‘엉골’은 단골메뉴. 물이 스며들어 꽉 낀 수영복을 들어올림과 동시에 ‘엉골’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배우 탠디 뉴튼(사진 좌상)= 왼쪽 제일 위 사진의 주인공은 배우 탠디 뉴튼. 영화 촬영 도중 메이크업을 하던 그녀가 엉덩이를 아예 내놓다시피 했다. 사진을 찍은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 스태프 중 한 명? 아니면 그의 팬?

▲배우 커트니 콕스(사진 좌중)= 두번째 주인공은 바로 커트니 콕스. 친구와 해변가 휴양을 떠난 그가 비키니가 너무 꽉 끼었는지 힘껏 내리고 있다. 이 사진은 ‘엉골’이라고 하기보단 거의 누드에 가깝지 않나?

▲모델 케이트 모스(사진 우상)= ‘야시시’한 사진에 절대 빠지지 않는 톱모델 케이트 모스. 요트에 오르던 중 그만 비키니가 훌러덩 내려가버렸다. 그녀를 뒤쫓던 파파라치가 이를 놓칠리 만무하다. 모델이라 그런지 엉덩이살은 정말 없는 편.

▲배우 카멜라 앤더슨(사진 좌중)= 보일듯 말듯한 ‘엉골’이라 아쉬움이 남는다. 살이 쪘는지 아니면 허리사이즈가 딱 맞는 청바지를 샀는지 바지가 꼼짝도 안했다. 특이사항은 ‘엉골’ 위에 자리잡은 파멜라식 문신.

▲배우 린제이 로한(사진 중앙)= 정말 볼품없는 ‘엉골’이다. 점수를 매긴다면 10점 만점에 2점? 린제이 로한의 ‘엉골’ 외에는 이색적인 부분도 없다. 다음부터는 보여주려면 확실하게 어필하길 기대한다.

▲배우 제시카 알바(사진 우중)= 결혼해서 아이도 낳은 ‘미시’ 알바. 하지만 그녀의 엉덩이는 아직까지 남자들의 애간장을 녹인다. 아이와 놀고 있는 아줌마의 엉덩이에 ‘불끈’하면 변태일까. 리본 문신이 눈에 띈다.

▲배우&가수 바네사 허진스(사진 좌하)= 공항에서 가방을 정리하던 바네사 허진스. 그의 ‘엉골’도 무사하진 못했다. 인정사정없이 파파라치의 카메라에 담겼다. 다른 사진과 마찬가지로 ‘엉골’이 다소 약하다는게 흠이다.

▲배우 케이트 베킨세일(사진 중하)= 인터뷰 도중 가슴을 노출해 화제를 불러모은 배우 베킨세일. 그녀가 이번에는 화끈한 ‘엉골사’를 선사했다. 보기 좋게 드러난 ‘엉골’에 남자팬들 몇 몇은 쌍코피를 흘릴 듯.

▲배우 시에나 밀러(사진 우하)= 연인의 손에 이끌려 물 밖으러 나오던 밀러. 그러나 수영복 팬티가 그만 벗겨지고 말았다. 양 손을 남자의 손에 잡혀 있기 때문에 팬티를 추스릴 새도 없었다. ‘엉골’ 뿐만 아니라 탄력있는 허벅지도 그의 매력 포인트.

0/1000 byte

등록

목록 글쓰기

무료 전문가 방송

1/3

최근 방문 게시판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