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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궁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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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궁녀들의 섹스테크닉 훈련

조선시대 궁녀들은 왕의 마음에 들기위해 여러가지 훈련
을 했다고 전해진다

궁녀로 뽑혀 궁에 들어온 처녀들은 왕의 성은을 입기만
을 바라며 일평생을 살아간다.

왕에게 간택되지 못하면 일생동안 남자를 모르고 그대로
살다가 늙어 죽게 되는것이다.

때문에 궁녀들은 왕의 눈에 띄기 위한 보이지 않는 치열
한 경쟁을 했으며, 왕의 눈에띄어 성관계를 하게되면
그동안 배운 기술을 동원하여 왕이 또 찾아오도록 온갖
정성과 노력을 다했다.

왕을 즐겁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에게 두번다시
못 올 기회일지도 모르는데,잘되면 하룻밤 사이에 신분
이 상승되고,혹시 임신을하면 벼락출세를 할 수도 있는
기회 인 것이다.

궁녀들은 평소의 행동 하나하나가 섹스테크닉과 명기의
단련의 연속이었다.

걸을때 발뒤꿈치를 들고 걸으면 다리의 곡선이 좋아지고
하체 근육의 탄력이 생겨 조이는 힘이 생긴다고했다.

걸레질을 할 때도 무릎은 바닥에서 떼고 엉덩이는 들고
닦으면 성기의 괄약근이 발달한다고 믿었다.

홍시를 터지지않게 핥는 연습을하여 왕의 성기와고환을
연시를 핥듯이 부드럽게 핥는 연습도 했다.

알몸으로 쪼그려 앉아서 콩을 방바닥에 흩어놓고 성기로
콩을 집는 연습도 했다.

또, 단 한번의 관계로 임신이 될수있도록 바닥에 팥을 뿌
리고 알몸으로 자면서 등이배겨 언덩이를 비트는 요분질
도 수련했다.

물그릇을 위에 매달아놓고 그릇에서 떨어지는 물방울을
정확히 배꼽으로 받는 연습도 했다고 하는데, 이것도
임신을 하기위한 훈련이 아니었을까 생각된다..
그 외에도 미신같은 방법으로 왕의 눈에 들도록 피나는
노력을 했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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