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일기


작년 9월부터 어제까지 일별 기준 220연승이 오늘로 깨졌습니다.
언젠가는 깨질거라는걸 알고 있었기에 아쉬움은 없습니다.
이렇게 흐르는 장은 20년동안 처음 보기에 현금으로 주워대는것도 한계가 있었고
계좌가 너무 가득차있는것 같아 하나둘 걷어내고 현금 확보하려다보니 연승을 스스로 깰 수 밖에 없었네요.
(확보한 현금으로 산 종목이 10% 수익 중이라 오히려 잘했다 생각합니다)
영원히 오르는것도 영원히 내리는것도 없다 생각합니다.
언젠가 또 오를 것이고 우리는 그때까지 이 바닥에서 많이 버는 것보다 살아있는게 중요하지 않나 싶네요.
다들 힘든 7월장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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