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일기
어제 손실을 만회했다.
이자 보태서
시장힘이 쎄다보니
조정을 잘 허락하지 않는다.
이러다 미친척하고 4000 고 고 하는거 아니냐
알수없다.
시장만이 안다.
조정도 대비
상승도 대비
양방 다 조아요
내일 또 기다려진다.
성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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