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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기

07.10..코멘트2

한국증시가 쉽게 밀리지 않는다.

온갖 악재를 이겨내고 상승한다.

점점 저평가된 종목을 찾기가 어렵다.

작년엔 저평가된 종목들이 널려있던 모습이였는데..

가장 저평가된 금융주들이 마지막으로 불을 뿜는듯 하다.

균형을 맞춘 매매이니 시장을 잘 읽어내고서도 수익은 제한적인 모습이다. 돈을 잃지 않는 안정감이 더 중요하기도 하다.

어떤 장세에서도 방어적으로 돈을 잃지 않는게 첫째인 모습이다. 금융주가 불을 뿜지만 미래에셋과 카카오페이로 헷지성 매도를 두들기니 좋은 수익을 갉아 먹기도 한다.

포지션의 균형을 맞추니 손실을 보기도 한다.

수많은 매매를 한다.

실제 젊어서처럼 매매수익인 모습이다.

올라도 내려도 수익을 낸다.

옹달샘이 좋은 모습이기도 하다.

꾸준하게 매일 수익을 낸다.

미래에셋 대회에서도 이번주 승률을 두번 쌓는다.

3달동안 승률부분에 도전해 볼만하다.

매일 10만원 이상 수익을 내어야 한다.

키움대회에서는 3주째 수익을 내지만 주간수익률로 입상하는건 불가능해 보인다. 3주째 연속 100위권이내에 들고 있음이 다행스럽다. 이번주는 아직 100위 전후인 모습이다.

미래에셋 계좌에서 수익이 난다.

안정감있는 모습이다.

지난달부터 매매에 신경을 쓰면서 아이들의 수학수업에 영향을 주는듯 하였지만 오히려 아이들의 학습은 더 좋다.

영어가 유창해지고 선물거래도 좋아지니 자신감있는 수업이 중등 아이들의 좋은 성적을 기져온다.

중등 아이들의 전과목 성적이 무척 좋다.

9명중 전과목 2개 3개만 틀리는 아이들이 나온다.

과학과 수학시험을 대비해준 모습인데 아이들의 성적이 모두 좋은 모습으로 나타난다. 공부에 관심이 부족한 아이들도 좋은 성적들이 나타난다. 능동적인 환경이 참 중요해 보인다.

끈끈하게 수학문제를 풀리면 끈끈한 학습이 오답률을 낮추면서 전과목 우등생을 만든다. 지난 11년동안 전과목 90점대가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만들어진다. 

해마다 전과목 1-2개만 틀리는 아이들이 나타나는 모습들을 본다. 요즘엔 영어가 유창해져 영어로만 수학수업을 하려드는데 그런 환경속에서 중등 아이들의 성적이 무척 좋게 나타난다.

초등중심의 작은 교습소가 중등 아이들의 성적이 좋게 나타나면서 중등 중심이 된다. 영어 100점이 4명에 과학 100점도 4명인 모습이다. 선생님의 어설픈 자유로운 영어가 문법적으로 오류가 많아도 아이들에게 나쁘게 작용하지 않음을 본다.

수학이 어렵게 나왔지만 100점도 있고 대부분 80점이상인 모습이다. 중등 아이들의 성적이 너무 잘나온 모습들이다.

80점을 살짝 내려간 두 아이를 보면 수학을 충분히 잘하는 아이들이니 수학시험이 어렵게 나온 모습이다.

선생님이 꼼꼼하게 가르쳐주는 것도 아니고 숙제도 자유롭고 영어를 사용하는 수학수업에서 아이들의 성적이 무척 좋다.

능동적인 자세가 첫째인 모습임을 본다.

모든 아이들이 자기주도적인 학습을 한다.

부모님들과 상담을 하지 않는다는 점으로 아이들을 받는게 어려울뿐 아이들은 무척 잘하는 모습들이다.

아이들에게 자유를 주고 선생님도 자유를 바라는 마음에서 능동적인 공간이 만들어진다.

끈끈한 두뇌를 이해하게 된다.

모든게 잘 풀려가는 모습이 조심스럽다.

밤낮으로 수익을 내고 오후에 아이들의 학습도 좋으니..

몸이 힘들다.

건강을 잘 유지하여야겠다.

나의 미래가 열려있음이 보여진다.


영어가 주는 자신감이 크다.

나이가들어 영어를 얻는다.

그 마음이 자신감을 갖게 한다.

삶의 재미가 되어버린 영어가 삶에 자신감을 불어 넣는다.


저평가된 종목을 찾기 점점 어렵다.

시장이 점점 올라가기 힘든 모습이기도 하다.

하지만 시장이 악재가 쌓여지는 모습에서도 버텨낸다.

21세기는 인공지능시대라는 큰 화두가 이어진다.

쉽게 무너질 장세도 아닌 모습이다.


젊어서는 항상 시간이 남는 베짱이 모습이였는데..

나이가드니 항상 바쁜 개미가 된다.

운명일까..

재능이 몸을 힘들게 한다.

하루종일 일을 하는 모습이다.

운명은 존재하는지도 모른다.

운빨도 있으니..

노무현대통령이 참 훌륭한 분이지만 그 시기에 나는 슬럼프를 겪는다. 오히려 비난하던 이명박시절에 나의 삶은 살아난다.

권력은 흘러야 하고 항상 야당만 찍어야한다는 마음이였지만 문재인 대통령시절 나의 모습은 좋지는 않았다.

이재명 대통령을 두번 연달아 찍었지만 대안이 없어 보였다.

현실적으로 사람은 완벽하지는 않다.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좋지 않은가..

전임 대통령이 술독에 빠져있었던 모습을 보면..

일하는 대통령이 박수를 받는건 당연해 보인다.

5년은 짧게 스쳐 지나간다.

재벌이 수십년 유지되는 것과 다르게 정치권력은 10년을 넘기 쉽지 않다. 경제가 정치와 연결되어있으니 재벌들이 대통령에게 굽신거린다. 하지만 뒤에서는 권력을 우습게 볼지도 모른다.

나이가들어 삶이 바빠진다.

젊어서의 재능도 돌아온다.

100세까지 나의 재능이 이어진다면 수많은 일을 할수도 있어 보인다. 재능이 나의 삶을 개미처럼 바쁘게 만든다.

두뇌가 참 신기하다.

바쁜 삶이 더 좋아 보이니..

매일 참 시간이 빠르게만 지나치는듯 하다.

주말엔 월요일이 기다려지고..

평일엔 주말이 기다려진다.

베짱이가 개미가 된 모습이다.


뭐든지 미쳐야 재미나다.

주식판도 미쳐야 살아남는듯 하다.

마음이 느슨해지면 위험해진다.

좋은 수익이 마음을 느슨하게 만든다.

좋은 흐름이 나쁜 흐름으로 급반전 되는 이유가 된다.

항상 마음을 타이트하게 유지하여야 하니 쉽지 않은 일이기도 하다. 마음의 고삐를 항상 잘 쥐고 있어야 하는 모습이다.


9시 20분 벌써 좋은 수익인 모습이다.

헷지성 매도포지션인 미래에셋과 카카오페이가 모두 하락하면서 좋은 수익을 얻는다. 포지션을 대부분 청산하고 마음이 느슨해지니 빠르게 매매를 멈춘다.

미래에셋 선물대회가 이번주 세번째 승률을 쌓는다.

세달동안 이어진다면 승률부분에서 입상이 높아 보인다.


이번주도 순항이다.

11시 오늘 수익이 30여만원에 이르니 옵션만기일이지만 매매를 멈춘다. 마음이 느슨해지면 움직이는 장세에 손실을 본다.

좋은 수익일때 멈추는 마음이 좋다.


월 10%는 강력한 재주이다.

젊어서 지수선물에서 메인 계좌가 9년동안 꾸준하게 월 10%이상의 수익을 만들어내었었다.

주식선물에 적응하고 야간선물을 통해 젊어서의 재능까지 더해지니 월 10%는 나에게 쉬운 일이 된다.

나의 미래가 기대가 된다.

운명이라면..

미래의 공간은 실제 인간의 영역 밖인 모습이다.

하지만 현재의 흐름을 통해서 미래를 바라볼수는 있다.


미래에셋 대회도 내일은 50위권 안으로 들어갈듯 하다.

현재 52위이지만 오늘 수익이 무척 좋다.

승률도 3번째 이번주에만 쌓는 모습이다.

승률부문에서 도전해보는 마음을 갖는다.

20년전의 기억을 떠올려본다.

2002년 가을에 미래에셋 선물대회에 참가하여 생초보가 2위로 400만원의 상금을 받았던 기억을 갖는다.

20년만에 도전하는 마음이 새롭다.

입상에 대한 욕심이 크지 않다는 점이 젊어서와 다르다.

키움 미래 두개의 대회에 모두 20위권 정도를 바라보는 마음이 된다.


주식선물은 최소한의 대응이 가장 좋은 답이 됨을 본다.

시장의 움직임은 알수없다.

확신이 가장 위험한 흐름을 만드는 셈이다.

최소한의 대응은 항상 이기는 흐름을 만들어낸다.

옹달샘이 된다.


잘 준비된 모습에서 항상 좋은 결과를 바라볼수 있다.

이번주는 증권주에 대한 준비가 잘된 모습이기도 하다.


오늘도 장초반의 수익이 지켜진다.

야간선물을 위해 포지션을 줄인 모습이다.


이번주는 주식선물로 수익을 낸다.

증권주 매매가 좋았던 모습이다.

야간선물이 신통치 않다.

손실도 없는 모습이니 실제 나쁘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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