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일기



시간은 빠르다.
올해도 벌써 4분의1이 지날 순간이다.
우리 시장도 빠르게 흐르면서
치열했던 순간들을 수익곡선으로 말해준다.
나에게 주식을 왜 하냐고 물어본다면
나는 이렇게 답한다.
돈 좀 따 볼려고
그런데 주식이 만만한가
그렇지 않다.
어렵다.
세상에 쉬운길 많은데 왜 어려운길 택하는가
성격인것 같다.
뭔가는 될것같은 호기심과 믿음
그리고 투자를 좋아하고 즐기는 성향때문이다
작은그릇
내 그릇에 맞게 주식 같이 간다.
욕심은 항상 후회로 남는법
돌다리도 두드리며 길고 안전하게
작은데서 큰것을 생각한다.
3000가자.
성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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