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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기

03.15..

글을 쓰는 마음이 무거워진다.

말이나 글이나 많아지면 좋을께 없어 보이기도 한데..

자본주의 사회에서 인간의 마음이 참 쉽지 않다.

돈이 중심인 사회인 모습이다.

돈을 다루는 마음은 참 조심스럽다.

돈이 생명줄이기도 하다.

주식시장에서의 재능은 축복이기도 해 보이지만

시장의 변화무쌍함을 바라보면 재능이 영원히 이어지기를 바란다면 영원히 부단함을 잃지 않아야 함이기도 하다.

같은듯 다른 시장의 흐름이 이어진다.

매순간 시장은 수많은 변수들에 의해 달라지는 모습이니 똑같은 잣대를 갖다대기엔 어려움이 크다.

같은듯 다른 모습이 시장의 변화인 모습이다.

시장의 흐름을 잘 읽어내어도 손실을 보는 공간이다.

밀려오는 파도의 크기가 생각보다 크게 나타나기도 하고 작게 나타나기도 한다. 개별 종목의 진폭은 더욱 예단하기 어렵다.

지수선물과 주식선물에의 차이를 지난 14년동안 본다.

시장을 오늘 잘 읽어내어도 내일도 그러하다는 보장은 없다.

오늘 잘 읽어내어도 내일 잘못 읽어낼 가능성이 더 높은게 시장의 흐름이다. 장담할수가 없다.

방어적인 자세가 참 크게 와 닿는다.

어렸을적 장기 오목에의 승률이 선물거래에서 그대로 묻어난다. 지지않는 게임에의 승률이 선물거래에서도 방어적인 전술아래에 승률 80%가 나타난다. 

지수선물을 생초보가 처음부터 잘하였던 이유가 된다.

방어적인 전술..

방어적인 자세에서 나타나는 수익이 옹달샘처럼 계속 나타나는 모습을 보였던 모습이다.

주식선물에서도 같은 패턴이 그려지기 시작한다.

방어적인 자세에서 나타나는 수익을 이해한다.

영원히 이어질수 있는 흐름을 찾는다.

세상의 공간이 무섭게 한번씩 다가서기도 한다.

세상의 공간이 무한하게 모두 연결되어있음이다.

마음이 단절된다.

고흐의 공간이 참 좋다.

자유로운 공간인 모습이다.

고흐의 마음이 그러하였을듯 하다.

자신의 그림속에 갇혀진 삶이였을듯 하다.

경제적인 곤경이 가장 크게 그를 압박하였을듯 하다.

하지만 그림을 그리던 그의 10년이 그의 삶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였을지도 모른다.

일이 재미나다면 다행스러운 일이다.

주식시장은 무척 재미난 공간이다.

돈을 잃지 않는다면..

방어적인 자세에서는 손실도 제한적으로 방어됨을 본다.

그리고 모두 만회가 된다.

젊어서 지수선물거래에서 9년을 버텨온 이유가 된다.

무포지션의 강력한 보호막 아래에 방어적인 자세로 수익을 얻는다. 주식선물에서는 분산과 균형과 방향의 시스템속에서 방어적인 마음이 손실을 제한하고 꾸준하게 수익을 만들어냄을 본다. 세상은 참 이기적이다. 러시아나 미국 중국의 강대국들이 약소국들을 압박한다. 힘의 논리인 모습이다.

21세기 교통과 통신의 발달로 국가개념이 약해져 가는 모습에서 재차 강대국들의 힘이 크게 느껴진다.

힘의 논리를 본다.

자유로운 세상에 장벽들이 하나씩 늘어난다.

세상의 변화가 무섭다.

돈이나 능력이 없다면 세상에서 밀려난다.

자연스럽게 도태된다.

무의 의미..

노장사상에서 무소유는 오히려 자유를 가져온다.

하지만 무소유는 현대사회에서 도태를 의미하기도 한다.

생존의 위협에 몰리는 모습이다.

고흐의 자살은 결국 경제적인 요인이 가장 크게 작용하였을 가능성이 크다. 경제적인 곤경에서 탈출이 어려우니 삶이 마감된다. 현대사회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부채의 무게에서 쉽게 빠져나오기 어렵다.

젊어서의 삶이 재능 하나로 자유롭게 이어진다.

지수선물에의 재능이 꼭 하늘이 내려준 축복 같아 보였다.

처음부터 신기에 가까운 모습으로 잘하였다.

어떻게 그러할수 있었을까..

주식시장이 하나의 거대한 게임장 같아 보였으니..

군중과 나의 일대일 게임에서 질수가 없는 게임 같아 보이기도 하다. 무척 쉬운 게임같아 보였다.

그 재능을 잃어버리고 14년을 방황한다.

인고의 세월이 14년이나 지나쳐 버린 모습이다.

아직도 하냐..

9년을 아니 12년을 그 재능 하나로 살아왔는데 어떻게 놓을수가 있을까.. 젊어서 주식시장 이외의 다른 일은 쳐다도 보지 않았다는 점이 참 놀랍다. 

얼마나 자신감이 넘쳐났으면 다른 일은 쳐다도 생각도 하지 않았을까..

삶이 참 이상한 모습이다.

지수선물 하나로 평생을 살아갈수 있을듯 하였으니 다른 일은 아예 쳐다도 보지 않았는데..

베짱이 같았던 삶이 개미가 되어 열심히 살아온 14년이 된다.

항상 시간이 남아 어쩔줄 몰라하던 젊은 시절과 달리 나이가드니 시간이 부족하게만 느껴진다. 바쁜 삶이 되어버렸다.

두뇌가 하루종일 바쁘다.

바쁘게 시간이 스쳐 지나간다.

100세까지 살아가는 계획을 세운다.

두뇌 무의식적으로 벌써 100세를 준비하는듯 하다.

나의 재능이 100세까지 유지될듯하니..

주식선물에의 재능이 갖추어진다.

잠재된 지수선물까지 자연스레 부활할듯 하다.

그 마음이 재미나다.

고흐의 공간에서 재능이 빛날듯 하다.

자유로운 공간에서 자유롭게 세상을 바라본다.

삶이 재미난 이유가 된다.


두뇌가 하나를 완성해간다.

주식선물은 시행착오가 참 많다.

지수선물은 처음부터 잘하였으니 시행착오는 마음의 기복으로 다가서는 마음의 손실을 극복해나가는 3년이였는데..

주식선물은 줄곧 손실을 보는 흐름이 13년이나 이어진다.

참 이상한 흐름이다.

2023년 7개월 연속 손실의 파날레를 날리면서 손실이 멈추어진다. 무려 14년을 거쳐 완성되어간다.

그 과정이 참 힘겨운 모습이였다.

14년만에 하나의 발명품을 두뇌에 만들어내는듯 하다.

방어적인 자세에서 얻어지는 수익을 이해하면서 영원히 재능을 이어갈수 있을듯 하다.


방어적인 자세에서 나타나는 수익이 나의 재능을 부활시킨다.

선물거래에서 성공하는 근본적인 이유가 된다.

철통같은 방어적인 자세..

선물거래의 핵심인 모습이다.

나의 재능을 일깨우는 마음이 된다.

무한한 자신감이 다시금 밀려오는 이유가 된다.

영원히 나의 재능이 주식시장애서 꽃을 피울수 있는 이유가 된다. 방어적인 전술에 방어적안 마음까지..

방어가 최선의 공격임을 선물거래에서 깨닫는다.

근본적으로 손실이 사라지는 이유가 된다.

제한적안 손실은 모두 만회가 되는 모습이니 나의 재능이 완성된다. 어렸을적 방어적인 전술이 선물거래의 핵심이 된다.

지지않는 개임을 하는 모습이다.

옹달샘이 된다.


버핏은 80년을 손실없는 흐름이 이어진다.

아무런 문제가 생겨나지 않는 이유가 된다.

손실이 사라지면 아무런 문제도 생겨나지 않는다.

그 원칙을 가장 잘 지켜낸 사람인 모습이다.

평생 손실이 없는 흐름을 이어온 모습이다.

처음부터 죽는날까지 주욱 그대로 주식시장에서 손실이 없는 모습을 만들어내니 아무런 문제도 생겨나지 않는다.

초기에 버핏에 투자하였던 지인들은 모두 부자가 된 모습이다.

버크셔헤더웨이를 인수하여 투자회사로 만든게 그에게 날개를 달아준다. 그 다음부터는 손실이 없는 흐름을 평생 만들어낸다.

그의 확고한 원칙이 된다.

그의 자신감이 묻어나는 대목이 된다.

손실이 없는 흐름을 만든다.

돈을 잃지 않는다.

돈을 절대 잃지 않는다..

최선의 모습이기도 하다.

돈을 잃지 않으면 최소한 아무런 문제도 일어나지 않는다.

버크셔헤더웨이가 성장을 이어간 바탕이 된다.

돈을 잃지 않는 마음이 첫째인 모습이다.

방어적인 자세에서 나의 승률은 아침에 80%에 이르는 모습을 본다. 지수선물에서도 이제는 주식선물에서도 그러하다.

승률 80%는 지지않는 모습을 만든다.

손실이 제한적이라면 항상 수익을 만드는 모습을 젊어서 지수선물에서 9년동안 본 모습이다.

주식선물에서도 같은 패턴이 나타난다.

방어적인 자세에서 얻는 수익이 지켜지고 유효함을 본다.

영원히 지지않는 게임을 할수있는 단순한 원리를 본다.

영원히ㅜ방어적인 자세로 선물거래를 한다면 영원히 손실이ㅜ아닌 수익을 쌓아올리는 재능임을 느낀다.

무한한 자신감을 되찾는 이유가 된다.

나의 재능은 어려서 만들어진 방어적인 전술에서 기인한다.

선물거래의 완성인 모습이다.


백만번의 경험이 쌓여진 방어적인 전술이니 선물거래에서 돈을 잃을 확률은 사라진다. 지수선물 9년의 성공흐름을 가진 경험이니.. 주식선물에서는 분산과 균형과 방향의ㅜ시스템을 만들어낸다. 수많은 경험에 방어적인 자세가 더해진다.

막강한 시스템이 된다.

하나를 완성해간다.

실제 완성된 모습이기도 하다.

미래엔 나스닥선물로 날아갈 꿈을 꾼다.

꿈이 현실이ㅜ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인다.

선물거래에서의ㅜ재능이 완성됨과 함께 영어도 완성된다.

세상에서 가장 큰 선물시장인 나스닥선물로 날아가는건 자연스럽다. 10년후든 20년후든 종착역은 나스닥선물일듯 하다.

방어적인 전술과 자세에서 선물거래는 나에게 승률 80%를 가져다준다. 엉원히 주식시장에서 빛날 재능임을 느낀다.

방어적인 자세가 선물거래에서 나의 재능이였음을 이해한다.

승률 80%를 만들어내는 게임의 법칙인 모습이다.

정확한 답을 찾아낸다.

부단하게 시장을 읽어나가는 일만 영원히 남은 모습이다.

백만번의 매매감각과 방어적인 전술의 마음이 더해지니 두뇌가 부단하게 시장을 24시간 무의식적으로ㅜ담아내는 일이 영원히 이어져야 함을 본다.

감각과 마음과 생각의 조화로움을 항상 유지하여야 하는 모습이다. 근본적으로 백만번의 매매감각과 방어적인 마음이 갖추어진 모습이니 시장을 잘 읽어가는 생각의 힘만이 영원히 이어져야 하는 부담함이 된다.

두뇌의 끈끈함이 시장의 흐름을 쫓아간다.


매일 아침 두뇌가 끈끈함을 유지한다.

조급해지면 공격적인 매매가 되고..

늘어지면 소극적인 매매가 된다.

마음이 조급해져서도 안되고 늘어져도 안되는 일인 모습이다.

시장의 흐름에 두뇌가 끈끈하게 매달려야ㅜ하는 모습이다.

매일 아침을 준비하는 마음이 참 중요한 모습이다.


아이들을 만나는 삶이 참 좋다.

삶이 여러모로 운명적인 모습이 많다.

전혀 뜻하지 않았던 길들이 이어진다.

하지만 무의식적으로 아이들을 만나는 삶을 동경하였던듯 하다. 자유롭게 시골 초등학교에서 10여명을 가르쳐보는게 꿈이기도 하였으니 지금 어찌보면 현실이 되어있다.

수학수업이지만 자유롭게 영어로 이끌어가고 과학과 역사이야기도 해준다. 아이들을 만나는 삶이 지수선물에의 재능을 잃어버리면서 이어졌으니 참 운명적이다.

삶이 뜻하지 않았던 돌파구를 열어 나아간다.

지수선물에의 시작도 극적인 모습이였으니..

삶이 운명적인 모습이 너무 많다보니 운명을 믿지 않으면서도 운명의 흐름을 본다.

아이들을 만나면서 마음의 힐링이 된다.

아이들의 마음은 참 순수하다.

모두가 선생님이 되는 꿈을 갖는 이유이기도 할듯하다.

인터넷이 발달하고 휴대폰이 발달하면서 선생님들의 어려움이 생겨난다. 아이들이 아닌 부모님들과의 소통이 잦아지고 어려워지면서인 모습이다. 아이들만 보면 정말 좋은 직업인듯 하다.

아이들이 잘 따르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참 좋다.

사교육은 목적을 가진 교육이니 어렵다.

그래도 아이들의 마음은 순수하다.

매일 아이들을 만난다는 사실만으로도 마음이 같이 동화된다.

아이들의ㅜ마음은 참 착하다.

착한 사람들을 만나니 같이 마음도 착해지는 원리를 본다.

아이들을 만나는 마음이 즐거운 이유가 된다.

삶이 힘들어졌지만 여러모로 재미나진다.

나의 재능이 돌아왔으니 삶은 더 재미나질듯 하다.

미래를 꿈꾸는 마음이 재미나다.

아이들과 함께 나아가는 미래를 꿈꾼다.

나의 재능은 아이들을 위해 쓰여질듯 하다.

공간을 만들어가는 재미를 갖는다.


주식시장에 발을 내딛는 순간부터 인간의 두뇌는 시험장이 된다. 마음이 투영되는 공간이니 자신의 마음이 보여진다.

마음의 어려움.. 마음의 손실을 보기 시작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현상이다.

눈앞에 돈이 보이는 모습이니 마음이 현혹당한다.

마음의 착시현상도 보여진다.

마음이 어려운 공간..

마음의 손실이 겉잡을 수 없이 커지기도 한다.

마음을 내려놓을때 정상으로 돌아온다.

손실이 손실을 부르는 이유가 된다.

분산과 균형과 방향의 시스템이 좋은 안전장치가 되는걸 본다.

짝을 잘못 골라 갭이 크게 벌어지면서 손실을 보기도 하고 예상외의 큰 파도에 손실을 보기도 한다. 분산으로 인한 집중력 저하로 어려움을 겪기도 하지만 점점 균형을 맞추고 분산에 적응하면서 큰 파도에도 휩쓸리지 않는 모습을 본다.

방향이 틀렸을때에도 큰 손실을 피해간다.

기본적으로 시스템이 마음의 손실을 제한한다.

자연스럽게 안정적인 방어막이 된다.

그 위에 방어적인 자세가 입혀지니 시스템 자체가 강력해 보인다. 돈을 잃을수가 없는 모습이기도 해 보인다.

방어적인 자세에서 옹달샘이 된다.

마르지 않는 옹달샘..

영원히 점점 더 시스템은 견고해져 간다.

나의 미래가 영원히 열려있음을 본다.

선물거래에서 나의 재능은 영원히 이어질수 있음을 느낀다.

미래엔 은행돈을 굴려 무한정 돈을 쌓아올릴듯 하다.

마음의 자신감이 커진다.

주식시장은 나의 두뇌에 가장 큰 재미를 주는 놀이터인 모습이다. 돈을 잃지 않으면 즐겁다.

점점 더 견고해지는 시스탬을 본다.

젊어서처럼 무의식적으로 24시간 시장의 흐름을 두뇌에 담아내려한다. 그 마음이 영원히 이어진다면 두뇌가 끈끈하게 시장을 쫓아가는 모습이기도 하다.

나스닥선물로 나아갈 미래를 꿈꾼다.

자본주의 사회의 심장..

돈은 피가 된다.

돈이 돌아야 피가돌아야 사회가 유지된다.

인공지능시대가 열린다.

주식시장은 실제 더 가파른 상승을 예고하고 있는 모습이기도 하다. 21세기는 인공지능시대가 열리는 시기이다.

아직도 걸음마인 인공지능을 바라보면 시장은 점점 더 가파르게 21세기에 나타날수도 있다.

전쟁의 위협이 전세계를 위협하지만 기술의 발전은 인공지능을 등에 업고 더욱 빠르게 진행된다.

시장이 무너진다면 두려움을 접고 오히려 좋은 기회의 장이 된다. 선물거래는 양방향인 모습이니 항상 기회의 장인 모습이다.

트럼프 4년은 주식시장을 더욱 엉클어지게 만드는 모습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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