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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기

01.08..

작년부터 이상하게 잠이 잘온다.

13년의 실패가 이어져 삶의 무게가 더해졌는데 잠은 이상하게도 잘온다. 꿈도 재미나고 오히려 꿈의 세계가 즐겁게 받아지니 잠을 청하는 마음이 재미나게 받아들여지기도 한다.

지난달초에는 태어나 두번째로 무서웠던 악몽을 꿈꾸기도 하였지만 꿈의 세계가 즐거워진다. 

13년의 실패가 끝난 모습인듯 마음의 한편에 편안함이 있나보다. 주식선물에의 적응이 극적으로 만들어진 모습도보니 미래를 꿈꾸는 마음이 재미나나보다.

2002.9월 처음 지수선물을 시작한 계좌는 가장 잘 관리가 되었기에 2010.8월까지 9년동안 한해도 손실없이 가장 꾸준하게 수익을 내었던 계좌였다. 1200만원으로 2억을 벌여들인 가장 안정적으로 꾸준하게 수익을 인출하면서 9년을 이어온 모습이였다. 안타깝게도 주식선물을 건드리면서 그 계좌도 13년의 늪속에서 사라진다. 돌아보니 지수선물을 대표하는 가장 꾸준함을 가졌던 계좌였던 모습이다.

관리종목에서도 지수선물에서도 항상 시장을 이기는 패턴을 갖고 있었기에 꾸준하게 수익을 내면서 나의 재능이 펼쳐졌던 모습이다. 무척 위험한 관리종목과 파생에서 꾸준하게 수익을 내었던 모습이니 두뇌가 시장을 이기는 패턴을 잘 장착한 모습이다. 그것도 처음 시작한 생초보가 그러한 패턴을 빠르게 처음부터 만들었다는게 나의 두뇌능력이였던 모습이니 지금 돌아보니 무척 놀랍다. 13년이나 시행착오를 거쳐 지금 나의 두뇌에 주식선물에서 시장을 이겨나가는 패턴이 만들어진다.

실제 마음의 작은 흥분도 나타난다.

영원히 이어질수 있음을 직감하는 셈이다.

양치기소년이 되어 사람들은 믿지 못하지만 스스로는 관리종목과 지수선물때보다 더 안정적임이 느껴진다.

13년의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만들어진다.

관리종목 매매와 지수선물 매매때와는 다르게 수많은 고통스로운 경험을 거치면서 만들어지는 시스템이니 영원히 이어질수 있음을 느끼는 셈이다. 관리종목때에도 30분의 룰이 바뀌지 않았더라면 수익은 계속 이어졌을 터이고 지수선물에서는 메인 계좌가 보여주듯이 9년동안 실제 한해도 손실이 없었다.

메인 계좌는 계속 꾸준하게 수익을 내었던 셈이다.

자연스레 주식선물에 적응한 두뇌는 영원히 이어질수 있는 느낌을 갖게된다. 관리종목 지수선물 주식선물로 이어지는 두뇌의 적응력을 본다. 지수선물에서는 실패가 없었으니 주식선물에 집착한 두뇌가 잠재된 지수선물에의 재능까지 되살려내어 양날개를 달게됨을 바라보게 된다.

분산과 균형과 방향이 주식선물에의 시스템이 된다.

그리고 어렸을적 무적이였던 군기놀이 오목 장기의 수비적인 전략까지 두뇌에 되살아난 모습이니 주식선물이 더 안정감있게 두뇌에 장착되는걸 느낀다.

마음이 무척 편안한 매매가 되었다.

그토록 꿈꾸어오던 마음이 편안한 매매를 주식선물에서 한다.

마음이 편하니 주식시장을 바라보는 마음이 재미나다.

젊어서 가졌던 언제던 마음만 먹으면 돈을 만들수 있다는 자신감도 다시 살아난 모습이다.

13년의 실패가 오히려 미래엔 약이 될듯하다.

오랫동안 억눌려온 실패의 과정이 공간의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으로 용수철처럼 튀어 오를수도 있음을 느낀다.

삶이 운명적인 요소가 많다.

그래서인지 더 조심스러워진다.

운명은 알수가 없는 모습이기도 하다.

스스로 자신의 운명을 알아보려 대학때 명이라는 사주책을 사서 탐독하고 나의 사주를 스스로 뽑아 보기도 하였었다.

대전역앞 김운 철학관이라는 곳에 가서 손금과 관상과 사주를 보기도 하였었다. 한자리에서만 50년을 한 할아버지의 얼굴이 아직도 기억이 난다. 나의 사주와 관상을 너무 잘 뽑아주어 첫째의 이름도 짓고 둘째의 이름을 지으러 가니 돌아가셨다.

첫째와 나의 사주를 너무 좋게 뽑아주어 기쁜 마음이였지만 나의 삶은 굴곡이 많았고 절망속에 사라져버릴뻔한 모습이였다.

주식선물을 떨쳐내려 재작년 가을부터 무진장 애를 썼는데 주식선물에 적응한 흐름을 가져온다. 2022.11월 유레카라고 외쳤던 분산에의 마음이 지금에야 업그레이드되어 현실이 된다.

분산과 균형과 방향..

나의 삶이 전환점을 맞이한다.

관리종목과 지수선물에의 경험이 있기에 주식선물에의 적응이 가져올 미래를 바라볼수가 있는 모습이다.

그리고 코로나로 영어까지 더해진다.

연초부터 어렸을적 무적이였던 수비적인 전술능력까지 더해지니 주식선물에의 적응은 신기루가 아닌 현실이 된 모습이다.

한번도 실패가 없었던 지수선물에의 재능까지 양날개를 달고 날아오르는 미래가 현실로 다가올수 있음을 기대하게 된다.

잠이 잘온다는게 참 좋다.


Kaist 1년때 노자도덕경은 나의 두뇌에 자유로움을 가르쳐준다. 그리고 장자의 삶을 동경하게 한다. 장자의 자유로움은 노장사상에 두뇌를 물들인다. 그 자유로운 두뇌가 주식시장에서 빛을 낸 모습이였다. 하지만 노장사상은 두뇌에 어설픈 무소유를 만들어내면서 돈에 대한 집착을 갖지 않게 하였다.

주식시장에의 재능을 주면서도 돈에 대한 허술한 마음을 갖게한 모습이다. 나의 두뇌가 어려서부터 주식시장에 최적합의 조건으로 만들어졌음을 본다. 연산능력에 군기놀이오목 장기의 수비적인 전술에 중2때의 손자병법에 대학때의 노장사상과 명상에 심리학서적까지.. 경제를 공부하지 않았지만 주식시장에서 처음부터 그것도 가장 위험한 관리종목 지수선물에서 매달 20%라는 경이적인 수익률을 올렸던 모습이 만들어졌음을 본다. 명상을 통해서 젊어서는 주기적으로 흔들리던 마음도 잡아내었던 모습이니.. 노장사상이 약과 병을 같이 준 모습이다.

어설픈 무소유를 젊어서 가졌던 모습이 좀 바보같았다.

그 모습이 공간에 대한 신뢰도를 가져왔지만 스스로는 좋은 재능이 더 이어지지 못하는 곤경에 빠뜨린 모습이기도 하다.

무소유를 실천하려면 결혼은 꿈도 꾸지 않았어야 했다.

돈관리가 안되었던 근본적인 이유가 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은 생존을 위한 필수인데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장 강력한 재주를 갖고서 바보같은 삶이 된다.

스스로 안정감을 무너뜨린 삶이기도 하다.

다시금 재주가 느껴진다.

젊어서의 실착에 지난 13년간의 실패까지 더해진 삶에서 완성되어가는 지지않는 게임..

미래의 공간이 다시금 열릴 것이라는 믿음을 갖는다.


지금 돌아보니 20년전에 승마를 하였기에 나에게 투자한 사람들이 은행지점장도 있고 대학교수님도 있고 승마 교관에 심지어 증권사 직원도 있었다. 모두 원금위에서 수익을 내고 청산을 하였으니 다행스럽다. 2004..2005..2006년 수익의 기복이 심할때 운용한 계좌들이기에 모두들 마음고생도 심하게 하였었다. 모두가 원금위에서 수익을 내고 청산을 하였기에 돌아보니 즐겁게 회생할수있는 모습이다. 학벌의 힘이 크게 작용한 모습이기도 하다. 젊은 사람에게 그것도 주식을 10년도 안한 초보에게 파생계좌를 맡겼던 모습이니 학벌의 힘이였던 모습이다. 모두 수익을 내고 청산을 하였다는게 다행스럽다.

승마교관님의 말이 기억난다. 다시는 이런 수익을 기대할수는 없겠지만 마음도 천당과 지옥을 왔다갔다 하였다고..

마음의 기복으로 수익의 기복이 가장 심했던 3년인 모습이다.

2007..2008..년에 모두 회복되고 좋은 수익으로 마무리된다.


대학때의 독서능력이 말을 잘하는 사람으로 만들었다.

Kaist에 들어갔지만 대학때 문과라는 별명을 얻을정도로 책에 빠져 하루에 4-5시간씩 독서를 하였던 모습이다.

동서양철학과 심리학에 종교서적까지 탐닉하니 그때부터 일기를 써오니 글솜씨도 는다. 말을 잘하는 사람이 되어있다.

어느순간부터 나의 말에ㅜ현혹되는 모습들을 본다.

젊어서 투자자들이 나의ㅜ학벌과 말솜씨에 현혹되어 투자를 한 모습인 셈이다. 결혼후 사람들에게 주식에ㅜ대하여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오히려 말린다. 하지말라고 말리다가 상대가 짜증을 부리는 모습도 본다. 사람을 오히려 멀리하니 마음도 편하다. 결혼을 하면서 사람들을 멀리하게 된다.

말이 많은 모습이니 좋지는 않다.

아이들을 만나니 말이많은게 좋은 장점이 된다.

수학선생님이 말이 많다. 아이들과 소통이 좋은 이유가 된다.

10년간 사람을 만나지 않으니 마음은 편하다.

하지만 13년의 실패는 고흐의 공간을 견고하게 만들어버렸다.

공간에서 탈출이 어려운 마음이 된 모습이다.

말을 잘하는 사람이 사람들과 만나 말을 안하려한다.

말대신 글이 많아진 모습이다.

독서능력은 말의 능력을 키우는걸 본다.

하지만 주식시장에서는 위험한 재주이다.

사기꾼이 되기 쉽상인 모습이다.

지난 10년간 사람들을 만나지 않았기에 사기꾼이 되지 않은 모습이기도 하다. 주식시장에서는 말처럼 이어지지는 않는 셈이다. 찰라의 수익률에 현혹되면 무척 위험한 공간이 된다.

성적표로 항상 증명을 하여야 하는 곳이기도 하다.

영원하지 않으면 깡통으로 귀결되는 곳이니..

주식선물에 적응하는 나의 두뇌를 본다.

지수산물과 주식선물의 양날개를 말처럼 펼쳐낼지는 두고보아야 할 일이다. 지난 8월부터 증명을 해나가고 있는 모습이기도 하다. 운명의 주사위를 던져본다.

말과 글은 항상 조심스러워야 함을 본다.

유명해지는건 심리적으로 위험해지는 일이지만 주사위를 던지는 마음이 된디. 매일 이곳에서 주식일기를 써고 있는 모습이라면 어느순간 자연스레 유명해질지도 모른다.

주식선물에의 적응을 꾸준하게 증명해 나아간다면..

나의 펀드가 미래엔 생겨날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을 갖는다.

블법적인 펀드가 아닌 합법적인 펀드가 버핏처럼 영원히 죽는날까지 이어질수 있는 펀드가 생겨날 것이라는 믿음을 갖는다.

지수선물과 주식선물의 양날개를 달고 있는 모습이다.


미국증시의 등락폭이 커졌다.

시장의 거품이 잔뜩 묻어남을 보는 모습이다.

인공지능시대의 거품인 모습이다.

인공지능시대가 열리고 있기에 그 기대감으로 거품은 더 커지고 더 큰 등락폭을 보이는듯 하다.

활력을 잃은 한국증시가 상대적으로 초라해 보인다.


나의 두뇌에 옹달샘을 만들어낸다.

인생의 마지막 고빗길을 지나고 있음을 느낀다.

옹달샘이 영원히 버핏처럼 이어진다면 개천으로 강으로 바다로 흘러나아갈듯 하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

현대사회는 변화의 속도가 더욱 삐르다.

마르지 않는 옹달샘은 노후가 걱정되지 않는 삶이니 마음이 좋다. 나의 삶은 지금부터 시작이기도 해 보인다.

실패한 인생인듯한 삶이 지금부터 새롭게 나아간다.

공간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

인기도 없는 글을 추천글로 올려주시는 에디터님에게 참 감사한 마음이다. 훗날 빵빠레라도 사야겠다..

공간이 주는 느낌이 재미나게 다가선다.

일이 재미나다는게 좋다.

재미는 두뇌에 가장 좋은 동력이 된다.

두가지 일이 모두 재미나니 삶이 희망과 함께 버텨낸다.


시장이 오르던 내리던 마음을 졸이지 않는다.

분산과 균형의 방어막과 방향의 공격이 양방향을 모두 보고 있는 모습이니 미국증시를 매일 보면서 마음의 흔들림이 없다.

마음이 편안한 가운데 증시를 바라보니 시스템적인 안정감을 갖는다. 


하루 매매를 쉰다.

아침부터 마음이 심란한 모습이니 매매를 아예 하지 않는다.

마음이 젊었을때와는 다른 모습이다.

작년 8월이후로 처음 매매를 쉰다.

사람의 마음이 참 이상하다.

13년의 실패가 무겁게 다가선다.

재능이 돌아온 모습이지만 나의 재능을 믿기는 어렵다.

13년의 실패가 그러한 공간을 만든 모습이다.


나를 돌아본다.

연초부터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된다.

마음이 어수선하여도 젊었을때에는 하루도 매매를 멈추지 않았는데 오늘은 매매를 아예 멈춘다.

보유포지션이 등락을 하지만 대응하지 않는다.

13년의 실패로 와이프도 믿지 않는다.

지난 8월부터 이어진 수익도 믿지 못하는 재능이니 남에게 믿어달라고 말하기도 어렵다.

고흐의 공간에 완전히 갇힌 모습이다.

마음도 탈출이 쉽지않음을 본다.

이혼당하지 않은 모습이 놀랍기도 하다.

지난 10년은 정말 열심히 살아온 모습인데 13년의 실패가 삶을 무겁게 눌려놓은 모습이다.

나의 두뇌엔 재능이 더 완성도있게 만들어진 모습인데 사람들이 이해하기에는 어렵다. 에디터만이 믿음이 가나보다. 감사한 마음이다. 13년의 무게..

1문제를 풀기위해 두뇌가 13년의 실패를 이어온 모습이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풀어낸 주식선물 1문제..

하지만 가족들도 믿기 힘든 재능인 모습이다.

수익이 나는걸 보고서도 못믿는다.

탓할수가 없는 모습이기도 하다.

13년이나 양치기소년이였던 모습이니..

두뇌가 스스로를 복기해보면서 더 단단해지는듯 하다.

분산과 균형과 방향의 간단한 시스템으로 정리되는듯하니..

그 시스템을 누가 이해하랴..

나만이 알고있는 시스템인 모습이다.

무척 안정감이 느껴지는..

질수가 없는 게임인 모습이다.

증명된 성적표가 있지만 믿기 힘든 재주인 모습이다.

나이가들어 육체노동도 어려운데 현실적인 삶을 강요하는 2014년이후의 삶이 된다. 내가 가장 잘할수 있는 일을 두고서 무엇을 할수있을까.. 아이들이 급격하게 줄어드는 시대이니 더 내가 잘할수 있는 일에 매달리는 마음인데..

13년의 실패가 공간에 신뢰를 잃어버린 모습이다.

공간의 신뢰감이 끊어진 모습이기도 하다.

주식시장은 나의 인생인 모습이기도한데 그 연을 끊을수는 없어 보이는데.. 관리종목 지수선물에서 돈을 잘벌던 재능을 어떻게 버릴수 있을까.. 주식선물에 갇혀진 두뇌가 13년동안 좀 심하게 집착을 하였던 모습이다. 하지만 이제서야 주식선물에 적응한듯한데 공간은 나를 외면한다.

고흐의 공간에 완전히 갇힌다.

고흐의 마음이 그러하지 않았을까..


주식시장에서 능력을 갖는다면 참 좋다.

젊어서 사람들에게 좀 건방져보이는 모습들이 많았다.

어찌보면 미국식이기도 한데..

재능에 대한 자신감때문인지 남의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되는 삶이 좋았던 모습이다. 대통령이 눈앞에 와도 쫄지않을 기세였다. 어찌보면 그 당당함이 버릇없어 보이기도 하다.

남눈치를 보지 않는 삶..

정말 자유로움이 좋았다.

맘만 먹으면 주식시장에서 돈을 만들수 있다는 자신감이 하늘을 찔렀으니 젊은 사람이 나이든 사람들 앞에서도 굽신거림이 없으니 건방져보인다. 주식시장에서 재능을 갖추면 정말 자유로움을 누릴수 있어 보이기도 하다.

승마교관님이 당신은 손가락 몇번치면 돈이 생기지 않냐고 부러워하기도 하였는데 그 재능이 어느순가 사라지면서 난감한 삶이 된다. 주식선물에 가려져 숨겨져버린 모습이였던 셈이다.

지수선물에의 재능 하나로 남눈치 보지않고 자유를 누렸던 삶이지만 마음의 기복은 수익의 기복을 가져왔으니 완전히 자유롭지는 않았던 모습이다.

지수선물과 주식선물에의 재능이 갖추어진다.

하지만 젊어서와 다르게 마음이 많이 조심스럽다.

재능이 갖추어지는데 마음은 참 조심스러워진다.

공간의 의미를 이해한다.

공간의 연결고리를 이해하고 공간의 작용을 이해한다.

재능이 돌아온다.

자본주의 사회의 가장 강력한 재능이 돌아온다.

하지만 마음은 무척 조심스러워진다.


영어로 유창하게 수학수업을 한다.

스스로도 놀랍다.

5년의 노력아 헛되지 않음을 영어에서 본다.

영어가 쌓여진 모습아다.


나의 재능에 스스로 자신감을 갖는다.


주식선물에 적응한 근본적인 시스템은 2022.11월 유레카라고 외치던 분산에 기인함을 본다. 주식선물에서 한종목 한방향 매매는 매우 위험함을 지난 13년간 깨달은 모습이다.

열번을 잘해 한방에 깡통에 이르는 패턴을 갖는다.

분산과 균형이 방어막을 만들면서 방향을 갖고 공격해 들어간다. 어렸을적 수비적인 전술이 주식선물에서도 적용될수있음을 본다. 무적의 수비적인 전술이 두뇌에 되살아난다.

주식선물은 수비방어벽을 세워놓고 전진을 하여야 하는 모습이다. 공격이 우선시되면 필시 깡통으로 귀결된다.

대주주의 내막을 모르는 흐름에 한번씩 논리적인 사고력이 무너져내림이기도 하다. 주식선물은 개별종목이 제멋대로 움직일수 있음을 이해하여야 한다. 항상 최소한의 분산대응이 첫째인 모습이고 높은 수익률을 경계하여야 하는 모습이기도 하다.


실제 군중심리학이 작용과 반작용으로 시장의 흐름에 나타난다. 군중의 마음을 이해하면 시장의 흐름을 이해하는게 더 쉬운 모습이다. 자신의 마음이 군중심리에 휘둘리지 않아야 하기도 하다. 나를 알고 군중을 알면 질수가 없는 게임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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