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4..(인공지능시대의 거품)

인공지능시대..

미국증시가 말을 하고 있는 모습이기도 하다.

인공지능시대에 증시의 움직임은 이해가 더 어려울지도 모른다. 미국증시가 거품을 쌓아 올린다.

2000년 인터넷의 등장과 함께 쌓아올리던 IT거품보다 더 거대한 거품이 쌓여질지도 모른다.

인공지능시대의 서막을 알리는 모습이니..

나스닥의 거품이 2000년 IT 거품을 펴 능가할듯 하다.

엔비디아와 테슬라의 거품이 2000년 IT거품을 보는듯 하다.

하지만 미래에 다가서는 인공지능시대를 바라보면 증시 또한 가속페달을 밟을수도 있다.

한국증시가 꺼꾸로 가고 있음이 이상하다.

반도체와 밧데리기업들을 두고서..

반도체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거품이 크지 않다.

삼성전자는 오히려 꼬구라지고 있으니..

밧데리기업들은 작년에 거대한 거품을 만들었으니 실제 아직도 거품이 보여지는 모습이니 꺼꾸로 꼬구라진 모습이 미국증시와 다른 흐름이 보여지기도 한다.

가짜돈이 진짜돈 행세를 하는 이상한 시기이기도 하다.

심지어 도그코인도 존재하고 머스크가 장난치기도하니 미국의 경제방송들이 코인을 방송하는 것도 참 이상한 시대이다.

인공지능시대의 서막을 알리는게 나스닥증시인 모습이다.

양자컴퓨터가 등장하면 인공지능시대는 더욱 가속화될듯 하다. 21세기 달러의 위기는 진행형으로 보여진다.

미국경제가 실제 무한정 찍어내는 달러의 위기속에 증시는 사상최고치를 뚫는다. 미국민들의 체감경기는 증시의 상승에도 반대로 좋지않다. 그 체감경기가 트럼프를 다시 대통령으로 만들어낸다. 미국증시는 사상 최고치를 뚫지만 실제 미국경제는 좋은 편은 아닌 셈이다. 이민자들의 문제와 미국민들의 실제 체감경기가 트럼프를 다시금 대통령으로 만든다.

중국과의 경제전쟁은 미국에게 필연적이기도 하지만 미국의 물가 인플레이션을 진행형으로 만들어버린다.

미국의 금리가 4%로 매우 높지만 쉽게 내릴수 없는 형국이 된다. 미국증시가 인공지능시대의 서막을 알리듯 거품을 쌓지만 미국민들의 삶도 한국인들의 삶처럼 어려운 형국이다.

자본주의 사회의 끝판왕 미국의 양극화도 더욱 빨라지는 모습이기도 해 보인다. 인공지능시대는 자본이 자본을 만들어내는 시대이니 부의 양극화는 더욱 심해질듯 하다.

소리없이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의 속도가 인공지능시대의 파급효과를 본다.

세상을 바라본다.

1980년대 일본의 성장은 미국을 위협할정도로 커지고 일본의 투자자들이 미국에 투자하는 형국을 만든다.

한국경제는 그 정도는 아니지만 한국증시에 대한 불신이 미국증시로 투자자들을 내보낸다. 미국증시에 한국의 투자자들이 영향을 끼친다. 나스닥증시의 거품에는 한국인 투자자들의 몫도 있는듯 하다. 테슬라 엔비디아 애플 이름있는 기업들에 한국인들의 투자가 몰려든다. 하지만 거대한 거품이 만들어지는 형국이니 큰손실도 거품이 꺼지면서 나타날수도 있다.

달러의 위기는 진행형이니 원달러 환률의 향방도 논리적으로 이해하기는 어렵다. 21세기는 동아시아 시대인듯 한데..

미국의 도시들은 100년이 넘어 인프라가 낡아 보수하는데에만 비용이 엄청나다. 미국민들의 삶이 더 팍팍해지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부지런한 동아시아인들에 비해 높은 물가가 높은 수입에도 덩치만큼이나 효율성을 가질까..

동아시아의 도시들은 현대적으로 빠르게 만들어진다.

중국의 도시들은 새롭게 만들어진다.

미국과 중국의 경제전쟁이 미국의 일방적인 승리로 이어지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트럼프의 재등장은 여러모로 국제정세를 어렵게 만든다. 트럼프가 미국인의 지지를 받지만 세계의 지지를 받지는 않는다. 유럽에서는 왕따가 되기도 하였으니..

한국이 단기적으로 많이 힘든 시기이다.

미국의 모델로 자본주의화 되어버린 시기이니 부의 양극화도 극심해진다. 자연스레 부지런한 한국사회가 아이들이 급격하게 사라지는 시대가 된다. 궁극적으로 아이들이 급격하게 사라지는 근본적인 원인은 부의 양극화인 모습이기도 해 보인다.

미래의 동력이 사라진다.

매년 백만명의 공대생이 배출되는 중국과 인도를 바라보면 이공계를 기피하는 인재양성이 쉽지않은 대한민국이다.

한국증시가 미래의 동력도 사라지니 매력적이지는 않다.

아이들이 급격하게 사라지는 시대..

인재들이 줄어든다.

뛰어난 젊은이들이 줄어드는 시대인 모습이다.

국가의 위기로 나아간다.

인공지능시대 로봇과 인공지능이 인간의 육체와 정신노동을 대체해 나가지만 인재들이 줄어들고 있음은 한국의 미래를 어둡게 한다. 한반도의 미래를 바라보면 통일이 필연적으로 필요해 보이기도 하다. 한반도의 지정학적인 안정감을 가져오면 동아시아는 자연스레 안전한 세계의 중심이 된다.

한반도의 운명이 21세기 어떻게 펼쳐질까..

인공지능시대가 다가선다.

유튜브를 보면 이미 인간을 닮은 로봇이 등장하고 인간처럼 움직인다. 스마트폰이 쏟아져 나오듯이 인간형 로봇들이 거리에 쏟아져 나오는 시기는 현실이 될듯하다.

나스닥증시가 거대한 거품을 만든다.

하지만 미래를 바라보면 2000년 IT버블보다 더 정당화해 보이기도 한다. 거품은 증시의 움직임을 더욱 거칠게 만든다.

커다란 파도가 밀려들고 있음이다.

한국증시가 참 초라해졌다.

힘을 잃은 한국증시..

돌파구가 쉽지 않다.

인공지능시대의 거품이 한국증시에는 만들어지지는 않는 모습이니.. 밧데리기업의 거대한 거품도 사그라들었으니..

트럼프의 압박과 중국의 거센 힘을 이겨내고 한국의 기업들과 증시가 인공지능시대의 서막을 열어갈수있을까..

정치가 변화하는 시점에 한국증시의 변곡점도 희망을 갖고 바라보게된다.

미국증시의 등락폭이 한국증시의 등락폭보다 커졌다.

미국증시가 거대한 거품을 만들어 가고 있음이기도 하다.

한국증시는 힘을 잃으니 오히려 등락폭이 줄어든다.

증시의 거품을 만드는 인기있는 종목들의 움직임이 커지면서 등락폭이 크고 인기가 없는 종목들이 움직임이 사라지면서 등락폭이 작아지는 것과 같은 모습이다.

올해 한국증시가 힘이 떨어진다.

미국증시는 기세가 등등하다.

중국증시도 오랫동안 힘이 떨어져 등락폭이 작아졌다.

중국이 큰 어려움속에서도 스스로 살아남는다.

오랫동안 중국증시를 들여다보지 않았다.

젊어서 지수선물 거래에서는 미국증시와 중국증시를 필수로 들어다보았었는데.. 지금은 미국증시만 들여다보게 된다.

중국증시가 소리없이 움직인다.

갑작스레 중국증시가 비상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갖는다.

트럼프의 재등장이 중국에 큰 위협이지만 반면에 트럼프의 등장과 함께 오랫동안 억눌려진 중국증시가 스스로 자립이 되면서 오랫동안의 횡보국면을 벗어나 미국증시처럼 인공지능시대를 열어제칠지도 모른다.

실제 중국은 반도체와 밧데리의 자립을 통해 수많은 로봇들을 만들어내고 인공지능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세계의 공장이 되어버린 중국..

미국과 중국의 경제전쟁은 21세기 다르게 진행될수도 있음이 느껴진다. 동아시아인들의 부지런함이 21세기에는 20세기와 다르게 세계를 이끌어갈수도 있음을 본다.

미국이 찍어낸 달러가 동아시아에 쌓여진다.

21세기 그 흐름이 가속화된다.

중국의 거대한 힘이 한국에 위협적이지만 중국에도 한류열풍은 잠재적이고 20여년전 중국의 젊은이들은 한류에 푹 빠져있었다. 실제 중국인들은 한국에 호의적인 면이 큰 모습도 나타날수 있는게 한류열풍이기도 하다.

한국은 미국과 중국사이에 캐스팅보드가 되기도 한다.

지금은 고래사이에 끼인 새우인 모습이지만 한류열풍은 한국을 강대국들사이에 끼인 캐스팅보드로 만든다.

정치가 안정되면 한국의 미래는 어둡지만은 아닌 셈이다.

한반도의 지정학적인 위험이 21세기 가장 큰 걸림돌이다.

평화적인 통일은 남북한 사람들을 모두 행복하게 만들수도 있다. 동아시아에 평화로운 시대가 이어지면 21세기는 자연스레 동아시아시대가 열리는 모습을 갖는다.

나의 재능이 돌아왔다.

하지만 고흐의 공간에 갇힌듯 하다.

공간의 의미를 이해한다.

공간이라는 단어 하나가 많은 것을 깨닫게 한다.

세상의 모든 공간은 연결되어있음이다.

두뇌가 시장에 끈끈하게 달라붙어야 힘을 이해한다.

공간을 매우 섬세하게 받아들여야 하는 모습이다.

사람들이 은퇴를 준비하는 시기이지만 나에겐 인생이 새롭게 시작되는 시기인 모습이다.

지수선물과 주식선물의 양날개를 펼쳐내는 시기가 다가설듯 하다. 공간의 흐름을 이해한다.

선물거래는 매순간이 찬스장인 모습이다.

두뇌가 끈끈하게 시장의 흐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 매순간 좋은 기회가 되는 모습임을 본다.

12월 둘째주를 제외하면 이상적인 모습이다.

수익을 내려는 마음이 강해지면서 12월 둘째주 손실을 본다.

그것도 조선주 반등에 초점을 맞추면서 손실을 본 모습이다.

주식선물에서 안정감을 갖는다.

위험한 상황에 내몰리지 않는 매매가 된다.

분산에 성공한 매매인 모습이다.

지지않는 게임을 한다.

매매가 안정감을 갖는다.

제한적인 손실에서는 모두 만회가 됨을 이해한다.

지지않는 게임은 제한적인 손실에서 이어지는 모습이기도 하다. 옹달샘이 된다. 분산에 성공하는 모습이다.

분산의 의미를 이해한다. 손실이 제한적인 모습이 된다.

시장을 이겨나가는 패턴을 갖는다면 제한적인 손실은 항상 극복되는 모습을 본다. 젊어서의 지수선물에의 패턴을 주식선물에서도 만든 모습이다. 한번의 실패가 모두 극복되는 흐름이다.

소폭 수익이 오전에 난다.

현대중공업은 사상최고치를 뚫고 올라가니 손실이 나지만 다른 종목으로 수익을 낸다.

삼성중공업과 갭이 더 벌어지니 매매는 쉽지않다.

수익을 내는 모습이니 매매의 안정감을 본다.

균형을 맞춘다.

안전함이 느껴진다.

좋은 매매인 모습이다.

지지않는 게임을 만든다.

사람의 두뇌가 이상하다.

영어가 재미나 하루종일 영어만 들어려 한다.

영어가 들리니 영어의 재미에 빠진다.

영어가 재미나다니..

삶이 영어의 재미에 빠진다.

가장 어려웠던 영어가 가장 재미나게 다가서는게 참 이상하다.

영어가 쌓인다.

그동안 돈이 아닌 영어가 쌓인 모습이다.

이젠 돈을 쌓아가는 재미를 가져야겠다.

두뇌가 티끌을 쌓는 시스템을 갖는다.

지지않는 게임이 된다.

최종수익 - 일만원인 모습이다.

현대중공업매도와 삼성중공업 매수 양방향에서 손실을 본다.

두 종목의 갭이 계속 커진다.

다른 종목들에서 수익을 내면서 손실울 메꾼다.

나의 재능이 느껴진다.

안정감을 갖는 매매인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