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일기


전글의 폴라리스오피스가 흐름이 좋치 않아
매도를 해야 할듯

약간의 반등여지는 남아 잇어도
반등에상폭이 10프로정도 이니
지금 벼랑끝에 서 잇는 느낌이어서
그냥 2-5프로 손실로 손절하느냐 아님 반등을 기다리느냐에 갈림길에 잇다
반등을 기다리면 한 7프로 정도 이익이고 손절하면 4프로 손실인데
아무래도 내일 10시전에 반등이 나오지 않으면 그냥 손절하는게 나을듯 하다
주식이란 확실한게 없어 증권 방송에서는 손절을 할때 반등시 매도 하라는 말이 나오는데
매도할 주식이라면 폭락을 에상하는데 그걸 꾹 참고 반등을 기다린다
몇프로 먹으려다가 몇십프로 손해 날수 잇는데 과연 맞는 말인가 생각해 본다
또한 반등이라는 건 짧은 구간의 움직임을 판단 할수 잇다는 말인데
그건 양궁으로 말하면 정확히 정중앙을 맟출 실력이 잇어야 한다는 말인데
주식이라는게 작은 수치 까지 맟춘다는건 신의 영역 이라고 할수 있나요
장기파동의 넓은 구간도 맞추기 힘든게 어찌 짧은 구간을 맞출수 있을까
결국은 반등시 매도라는 말은 주식 격언에 있지만 실전에서는 적용이 무척 어렵고
차라리 상승이 에상되는 종목을 추격매수 하는게 더 낮지 ㄴ않을까
상승이 에상된다면 지금 손실이어도 기다리면 만회가 되지만 하락추세 종목에서
반등을 기다리는것보단 훨씬 용이하지 않을까
전글의 키네마스터도 2일간 매수 했는데 이건 반등도 어려워 보인다
이것도 매도 치고 며칠 쉬엇다가 좋은 종목 나오길 기다릴것이다
주식이란 한방이다 가능성 없는건 정리하고 때를 기다리는게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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