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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기

2024년 04월 22일 월코멘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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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적지만 큰 수익이 났다. ㅋ.ㅋ

이번달은 월 10만원을 넘길 수 있을까? 

진짜 개미처럼 티끌모아 티끌을 만들었다.


오전에 뒷산을 30분 코스로 운동하고, 바나나를 사서 먹었다. 나는 바나나를 좋아하는 편이다.


내가 가는 마트는 바나나 가격이 들쭉날쭉이다. 덜 익었을때는 5-6개에 1,900원대에 파는경우도 있고, 적당히 익었을때는 3,000~3,500원, 완전히 익었을때는 2,500~2,900원대이다. 그것도 경쟁이 심해서 장보러 갔는데 없는 경우도 있다.


작년에 이맘때 디지털피아노를 장만했고, 매일 10~15분씩 4-5곡 연주를 꾸준히 연습했다. 처음에는 꾸준히 피아노를 치는게 힘들었는데, 지금은 습관이 된 것 같다.


1.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

2.엘리제를 위하여-베토벤

3.캐논-조지워싱턴

4.쇼팽의 녹턴


1,2번은 악보를 모두 외워서 안보고 치는 정도가 되었고, 3번은 악보를 보고 치는 정도가 되었으며, 4번은 곡이 어려워서 아직 초반만 조금 손대는 정도이다. 4번은 확실히 곡이 고급지다.


아래는 유투브에서 레미제라블 ost 중 1곡을 가져와봤다. 요새 이 음악에 꽂혀서 공부하면서 계속 플레이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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