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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기

1년일지코멘트7

관음트레이더 조회581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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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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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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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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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을 마감하고 성적표가 나왔다.

1번 2번 2개 계좌를 운용하고 있는데 성적이 양호하다.

이런 추세로 계속 간다면 주식하면서 무슨 근심 걱정 하겠나.

바라건데 올해는 1월만 같아라

이런 노래를 계속 부르고 싶고 그렇게 되어가기를 소망해 본다.

주식을 하는 사람들은

주식이 잘 돼야 즐겁고 살아가는 맛이 날것이다.

나도 주식이 잘돼야 기분이 좋은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예전처럼 주식이 인생의 전부인양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는다.

한동안은 주식에 미치고 거기에 빠져들어

마누라 자식들고 잘 몰라보고 컴에만 앉아 있던 시절이 있었다.

삶이 단조로와지고 친구를 만나는것도 이핑계 저핑계로 피하게 되고

주식이 생각대로 가지 않으면

머리도 아프고 가슴도 두근거리고

만만한것이 소주한잔에 의지하며 허망한 꿈만 자꾸 바라보게 되었다.

결과는 어떻게 되었나.

말할것도 없이 잘 될리가 없었다.

내가 뭐 고수도 아니고 기본도 한없이 부족한 사람이 뭐가 되겠나.

그것도 단타한다고 참 많이 연구하고 나름 공부도 열나게 했다.

자금이 꽂감 빼먹듯이 조금씩 날라가는데

심리가 안정이 되지않고 멘탈도 붕괴되어가고

참 어려운 시절을 보냈다.

그러다 어느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러다 내가 망하는것은 아닌가.

내가 망하면 우리 가족도 망하고 세상이 망할것 아닌가

한마디로 싸움에서 항복하기가 죽기보다 힘들었지만

용기를 내고 결단을 해서 주식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

그리고 처음 주식을 시작할때처럼

종목을 하나 둘 사들이고 수익이 날때까지 들고가고

그렇게 한것이 오늘에 이르게 되었고

한마디로 마음의 평화가 찾아오고 주식이 즐겁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참 희안한 사건이다.

생각의 차이 백지한장 차이밖에는 없는데

이렇게 사람이 달라지고 인생이 달라지다니.

몇년전부터 매일 일지를 쓰면서 반성의 공부도 많이하고

인생의 많은 부분에서 주식비중을 대폭 줄여나가고

그자리에 놀러 다니는것 친구만나는것 가족들하고 지내는것 등 등

이런것들로 많이 채워 넣었다.

결론은 잘했다 이다.

돈이 인생에 전부가 아니듯

주식 올인해서 설령 돈 많이 벌으면 뭐하나

적당히 쓸만치만 있으면 되는것이지.

쓸만치는 공장나가고 일터에 나가면 얼마든지 벌수있는것이다.

내일은 설날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게 된다.

새해에도 더 알찬 인생을 위해서

주식도 잘되고 즐거움도 많고 모두가 건강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세상 살아가는 비중에서

주식이라는 것을 적게 가지고 가지만

언젠가는 큰 보물이 될것이라는 꿈은 늘 가지고 있다.

주식은 꿈이 있다는 것을 믿기 때문이다.

새해에도 잘해보자.

성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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