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타코멘트2

거래가 없어 올리기는 좀 그렇네요

요즘은 거래를 복기하는 분이 없는데  이유가 뭘까요

이것마져 않하면 거래한것 조차도 기억을 못하니  정리해 봅니다

며칠 술을  안먹으니 글쓰는게  힘이 나질 않는데  언제 술먹을수 잇을가요

술과 잡기와는 상관관게가  많은가요 에전에는   회식후

모여서 고스톱이나 포카를 치곤 햇는데

술과 잡기가 맞는듯 하고  성인 오락실에서 게임하다가

잭팟이 터질듯 하면 게임을 일단 정지후 술먹고 와서 다시 돌리기 시작 햇는데

잭팟이 터지면 큰소리지르면서 떠들고  소리쳣던거 같다

게임장에서 유난히 잭팟을 잘 잡는 사람으로 평가를 받앗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내가 잭팟을 잡으면 게임장 분위기를  잘 띄워서  그들이 특별히 잘나오게 조작을 해  놓은거로

생각이 듭니다

주식은 성인 오락같이 흥이 나는 것도 아니고  지금 상한가갓다고 해도

언제 하한가갈지 모르니  오락이라고 하기는 좀 그런데요

움직임이 느리고  특별히  분위기를 띄우는 시각적인거나 청각적인 요소가 전혀 없는 

완전한 도박장이라고 하나요

오락적인 요소가 전혀 없으니 기다릴대 술이나 먹으면서 음악이나 들으면서 천천히 기다리는 것이 

효율적인듯 합니다

하지만 술도 체력이 잇어야 먹지 나이먹으니 그것도 어려워 집니다

에전에 카지노라는 책을 읽은적 잇는데   내용중에

라스베가스에서  손님이 이길 확률이 48프로고 주인이 이길 확률이

52프로 라고 합니다 

잘 표시가 나질 않치만 이 갭때문에  하나는 거지가 되고 하나는 재벌이 된다고 합니다

그러니가 승률이 52프로면 재벌이 되는건 식은죽 먹기라나요

2프로 3프로가 천당과 지옥처럼  엄청난 차이나는데 

금투세가 뭔가를 가 만들어  확률을 20프로 떨어트린다는 정책은

일종에 사기도박인것 같읍니다  개인투자자가 이길 확률이 제로라는 에기죠

2프로 승률이 우위이면  재벌이 되는데 20프로라  과연 시행이  될까요

결국은  힘잇는자의 횡포인가요

젊었을때 고시공부하고 결국은 합격도 했지만

한 3년정도 머리속에 울리는 것이 2프로 였던거 같읍니다

58점은 불합격 60점은 합격 그 차이는 천당과 지옥차이만큼 어마하다

하지만 합격해도  개인  능력의 차이에   따라 바뀌니 나처럼 무능력자는

합격하지 못한것이 나을던 햇다라는 생각도 드는데 2프로라는 ㄱ수치는 기억 ㅂ납니다

전글의  동부건설은 추가하락이 될것 같고

남선도 큰상승은 에상이 되지만  당장 코앞에 조정이 나오네요

양지사도 바닥나온듯 한데요

베트남도 그렇코   피코아 중앙은 차트가 재미 잇네요

모아데이터는 한달반정도의 상승세가 오늘로 마무리 되고 적지 않은 조정이 에상되네요

과연 주식의 승률이 52프로가  만들수 잇을지 

아님 불가능 한건지 궁금하네요

모어데이터같이 고점을 적중시키는 것 보면 어쩌면 쉬운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주식으로 돈번다는 자체가 불가능 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