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일기
좀 올려주더니 또 빼기 시작한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
당분간은 그렇게 지루하게 보낼것 같다.
강태공이 낚시하듯
세월을 낚는 기분으로 보내야 맘이 편하다.
계좌에 손실이 나면 나는대로
반대로 수익이 나면 나는대로
느긋하고 여유있게 투자한다.
언젠가는 온다.
지수 3000도 넘고
5000도 넘고
1만 포인트도 올것이다.
안오고 배길수 없다.
그때까지 배째라 버티면 된다.
성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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