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타코멘트1

실전용이 아닌 연습용에 가까운 일지이니

부담없이 거래하는 중이고 판돈이 얼마되질 않으니  다 잃어도 크게 부담가지는 않읍니다

왠간하면 주식을 오래 동안 해서 주식을 쉬고 성인 오락실 같은데나 강원렌드 를 갓을것 같은데

코로나로 행동에 제약을 받는듯 합니다

특별히 갈곳도 없고  밀페된 공간은 코로나로 가기가 부담스러우니 이젠 산에 오르는것도 날씨가 더워

그냥 글이나 올리고자 합니다

그래도 주식은 하루 하루 생각할 기회를 주니

그것마져 않한다면 뭘해야 되나요  무협지도 보고 무협 만화도 보는데

눈이 침침해져 그것도 부담스럽네요

주식 차트보는게 눈에는 부담이 안가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전글의 피코그램은 오늘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또 다시 흔들고 있는듯 합니다

마치 스트립쇼의 댄서가 마지막 천을 벗기전에  뜸을 드리는 거랑 비슷 하나요

오늘 추가매수 햇는데  어쩌면 내일 추가조정 가능성은 잇읍니다만 

전글의 15프로 정도 탄력으로는 손님이  관심을 갖지 않으니 한 20프로 정도 만들려 하나요

다 보여주기식의 주가흐름이 팔아먹기 위함인가요

아니면 랜덤웍으로 움직이나요

주식이 랜덤웍으로 움직인다는 생각은 실전에서는 전혀 맞지 않는 내용 같읍니다

다 상근처에서 호객행위를 하여 팔아 먹는데  우연에 일치라고 함으 ㄴ

바보가 아닐까요

이 주식이 4배 정도 오른 주식인데 그렇게 하질 않으면 누가 사겠읍니까

저번에 양지사는 오르지도 않앗는데   말이 많은데 이렇게 많이 오른 주식은 말이없네요

천천히 올라서 그런가요  천천히 오르면 거래가 많아지니 수수료와 세금이 많이걷혀 

고맙게 생각하고 며칠찍 상가는 거는  세금이 덜걷히니 테클을 거나요

결국은 정부에서는 돈을 빨리 잃는것 보단 천천히 세금을 많이 내면서

오링되는걸 선호 하는듯 합니다

전글의 양지사가 상마감 합니다

이 주식을 보면서 생각을 해 봅니다

주식은 저항선을 돌파를 해야되고  이후 본격상승하는데

저항선을 힘들게 돌파하면 다음은 움직임이 어떻게 될까요 라는 의문을 같게 됩니다

아님 저항선을 가볍게 하루만에 돌파한다면 다음 흐름은 어떻게 될까요

또 저항선을 짧게 가볍게  돌파하는 것과 길게 그리고 힘들게 돌파하는거량은 어떤 차이 잇을까요

저항선 돌파 형태만 보면 이 주식이 질질 끌며 길게 갈거냐

아님 단숨에 짧은 직선 거리로 상승할것이야  말이지요

누구말때로 굵고 짧게 살거냐 가늘고 길게 사거냐 처럼요

양지사는 저항선 돌파를 길고 힘들게 돌파 했읍니다

이번 상승은 짧고 직선으로 오른다에 베팅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