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일기
월요일부터
또 떨어지는 이파리를 본다.
추풍낙옆이다.
나무도 버리고 또 버리고
다 발가벗어야 새싹이 나듯이
주식도 버리고 또 버리고
누군가는 피 비린내나게
발가벗고 쓰러져야
시장이 살아 꿈틀 거릴것이다.
아직은 누가 죽었다
소리 안나왔다.
성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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