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일기
위에서는 손절, 반대매매 물량이 나오고, 밑에서는 이걸 지금 사야하나 싶은 회의와 공포에 매수를 미루고 있다
주식을 해도 해도 항상 후회되는건 왜 지금 현금 비중이 적을까?라는 후회다. 지나고 또 다른 위기가 와도 역시
그때도 똑같은 후회를 하고 있을건 자명하긴 하다
폭포수 처럼 쏟아지는 매물속에 나만 매수하는것 같은 외로움이다,
매수버튼 위에 손을 올리고 최후를 맞고 싶다
무료 전문가 방송
최근 방문 게시판
실시간 베스트글
베스트 댓글
0/1000 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