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투자일기

22년 1월 26일 일지~코멘트7

요즘 일지쓰는 의미가 없다. 

그만큼 재미가 없다는...


시장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던 역방향이던 

하던 방식이던 새로운 방식이던 

장전에 연구하고 들이밀면 성공하던 패하던

승부의 세계가 잼있게 펼쳐져야 하는데


걍 무의미하게 진행되는 장이다. 

그것도 강제장투하게 만드는 심심한 장...


머 나만 그런 지도 모른다.

머 나만 판단미스일 수도 있다. 


오늘 막장에 테마주를 보면서 

안전과 안정을 추구하는 내가 모험심이 마구 발동된다. 


내일은 내가 어딜 찌를 지 아무도 몰라...며느리도 몰라...


무조건 내일의 태양 만을 기다린다는...


a210e044-d7f1-4bb3-a1dc-20f5d52de0f3.JPG




0/1000 byte

등록

목록 글쓰기

무료 전문가 방송

1/3

최근 방문 게시판

    베스트 댓글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