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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기

22년 1월 18일 일지~코멘트6

날이 몹시 춥다. 게다가 마음까지~


시장도 얼어붙어 있고 내 인내심도 거의 바닥이지만

보종들의 움직임을 보아하니 꽤나 신중한 듯 했다. 


현금 확보한 자는 여유롭게 다가가겠지만 

주식으로 배를 꽉 채운 자는 두리번거리며 정보만 탐색한다. 


나 또한 다르지 않아 정보만을 탐색. 

그리곤 소심모드로 쿡쿡~


장 막판에 매수도가 시뻘겋게 타오르는데

그 의미는 무엇일까. 

목숨건 대형주 두넘이 날 비웃고 있는데...

혹시나 일까 역시나 일까.

알 수 없다.

머 인생도 알 수 없지 않는가.


어쨋든

내일의 희망찬 태양 만을 기다릴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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