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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기

카카오뱅크 공모주코멘트1

8시 땡하자마자 로보로보 청약부터 집어넣고,

충분히 생각했으니 내리든말든 미련없이 투척하기로,

접수번호가 13번이니 내앞에 12명맟나?


한주전인가 직원중 동생한명이 공모주 어쩌고 저쩌고 .

너 공모주하니 첨약율이 빡세서 생각한적이 없었는데.

비례배정 어쩌고 균등배정 어쩌고 저쩌고해서,

그게 뭔 소린가 싶었습니다.


그러던차에 요즘 스팩도 유증도 관심이가고,

암튼 전반적으로 발행시장에 관심이 생기는요즘

점심무렵 공모주란에 가보니 마침 오늘 카카오뱅크 공모일이네요.

마침 그 동생이 옆에 있어서 너 신청했니 물어보니 신청했다 하는군요.


동생말이 맞네요.

올해부터 법이 바뀐걸 몰랐네요.

39,000 윈에 10주 신청했는데 4주 배정이 될듯.

그것참 희안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명목은 그런거겠죠.

그동안 소외되었던 소액투자자 배려 ?


더웃긴건 10주 신청하나 100주 신청하나 1000주 신청하나

비슷비슷 별 차이없다는거.

물론 수십억 갑부님들은 논외로하구요.

돈이 많은분들은 생각하기 따라선 좀 열받을수도 있는 부분이 될수도.


원래는 우리들휴브레인을 오늘부터 매도가능하기는 한데.

상장일 이틀전부터  하는걸 권리공매도라 하기는 하는데?

Mts로는 아무리 찾아도 못찾아서 문의하니,

Hts나 유선으로는 된다고 하네요.

공부삼아 단주정도는 매매해보려 했는데 귀찮아서 관뒀네요.

다른증권사는 되는곳도 있다고 하는데

하나대투 서비스 개선요망입니다.


공모주는 처음해보는거라서 카카오뱅크가 1호 ~~

날은 덥지만  성투하시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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