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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기

단타로코멘트2

장이 벼락 처럼 좋아져 어리둥절 하네요

좀더 쉬려 햇는데 


엣날 해발이 5000넘는 기련산에서 사는 산골의 사냥군이 택한

사냥 방법은 덫을 놓는 것이다   이 방법이 사극에서 나오는  많은 몰이군을 대동하고 말과 화살 징소리내면서

하는 방법보단 효율적이라는 생각든다

어렷을때 눈이 많이오는 한 겨울날 여섯일곱 명 정도의 친구들과 토끼잡으로 같다 허당친 적이 이는데

동내 청년이 혼자가서 토끼를 4마리 잡았다는 얘기를 듣고 나서이다


짐승들은 대게 다니는 길만 다닌다고 한다  늘 다니는 길에다

덫을 놓으면 확률이 높아진다  혼자 토끼를 네마리 잡은 이는 아마 그 걸 알고 잇엇던 것 같다


전글의 노루는 월요일에는 무너질듯 하고 위지코프도 전전글의 예상(몇일만에 팔수있는나 ) 대로  저번 파동보다 빨리  장봉을 만든다

오늘 매수한 광림도 마치 짐승이 늘 같은길을 가듯이

늘 가는길로 가는 듯하다


 아이비영도 마치 사냥꾼이 쫓아오길 바라듯이 같은길을 가고 있다


그냥 우리는  모르는 길은 가지말고 아는 길에서 덫을 놓코 한숨 푹 자다가

걸리면 좋코 안걸리면 할수 없지 라고 생각 하면서   몰이군을 대동한 황재의 사냥 방법을

흉내넬 필요 없어 보인다1e1a782d-135c-4a16-bc30-a0e48862cdc3.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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