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일기
장이 벼락 처럼 좋아져 어리둥절 하네요
좀더 쉬려 햇는데
엣날 해발이 5000넘는 기련산에서 사는 산골의 사냥군이 택한
사냥 방법은 덫을 놓는 것이다 이 방법이 사극에서 나오는 많은 몰이군을 대동하고 말과 화살 징소리내면서
하는 방법보단 효율적이라는 생각든다
어렷을때 눈이 많이오는 한 겨울날 여섯일곱 명 정도의 친구들과 토끼잡으로 같다 허당친 적이 이는데
동내 청년이 혼자가서 토끼를 4마리 잡았다는 얘기를 듣고 나서이다
짐승들은 대게 다니는 길만 다닌다고 한다 늘 다니는 길에다
덫을 놓으면 확률이 높아진다 혼자 토끼를 네마리 잡은 이는 아마 그 걸 알고 잇엇던 것 같다
전글의 노루는 월요일에는 무너질듯 하고 위지코프도 전전글의 예상(몇일만에 팔수있는나 ) 대로 저번 파동보다 빨리 장봉을 만든다
오늘 매수한 광림도 마치 짐승이 늘 같은길을 가듯이
늘 가는길로 가는 듯하다
아이비영도 마치 사냥꾼이 쫓아오길 바라듯이 같은길을 가고 있다
그냥 우리는 모르는 길은 가지말고 아는 길에서 덫을 놓코 한숨 푹 자다가
걸리면 좋코 안걸리면 할수 없지 라고 생각 하면서 몰이군을 대동한 황재의 사냥 방법을
흉내넬 필요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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