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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기

피할수 없다면 ?코멘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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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말도 1월말과 비슷한 형국으로 몰고가는듯합니다.

오후장들어 장이 급락을 하는군요.

압도적으로 하락종목이 많고, 지수는 3000선을 살짝 깨져서 애매한 자리로 마감합니다.

제가 할수있는일이라고는 변동성손익금을 올리는 일밖에는 없는듯합니다.

현재는 그걸로 비비고 있네요. ^^

그거라도 없으면 힘들어서 못할듯...


시장이 장난이 아니고 제 계좌도 장난이 아니게 되었는데,,,

유가증권 평가금액이 계좌평가금액보다 거의 따블이 되었네요.

465만대 920만원이라...

현물보유분 390만정도.

담보유지비율 152%, 계좌담보비율 202%,

현 상황을 놓고보면 어렵다.

추가하락 할지도 모르니...

내일이나 모레되면 유증금액이 1000만원을 돌파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풍수지탄이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나무는 고요하고자 하나 바람이 그치지 않는다.

조용히 살고싶은데 조용히 살도록 가만 내버려두지를 않는듯하군요.

주식투자를 배우면 대체로 그리되는듯 하더군요.

어디 주식이 가만 냅둬야 말이지요.


피할수 없다면 즐길수 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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