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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기

J소장_ 투자일기_ 월천

잠실소장 조회642

묵묵히 걷다 보니 어느새 월천 고지를 밟고 섰습니다.

지난 몇 달간 이 고지를 눈 앞에 두고 미끄러져 내릴 땐 가파른 오르막길로만 느껴졌는데,

정상을 밟고 내려다 보니 오르는 길이 그리 험하진 않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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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담담합니다.

시장 곳간 문이 열릴 때 운 좋게 줄을 잘 선 것뿐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애들 앞에선 어른 체면이 있으니 참는다 하더라도 

우리 주린이한테는 얘기해 줄만 한데..


50조원 하던 고객 예탁금이 60조원을 훌쩍 넘어섰더군요.

외인이 코스피에 이어 코스닥까지 끌어모으고 있고요.

기관도 아차 싶은지 오늘은 코스닥을 담고 있네요.

요즘 시장은 출렁대면서 거침없이 흐르는 강물을 떠올리게 합니다.


어제는 아내의 월백 고지 정복을, 

오늘은 저의 월천 고지 정복을 보고 드렸습니다.

월말에는 더 높은 고지 정복 소식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겨울의 문턱입니다. 건강 유의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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