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 투자일기 - 월 5% 복리코멘트6

어제는 지수는 상승을 했군요.

필룩스와 재영이는 모처럼 휴식모드에 들어가서 저도 따라 휴식모드 들어갔습니다.

시초가에 필룩스 3주 산것외에는 거래 없었습니다.

스윙거북이님이 어제 필룩스 샀다가 약간 손절하신듯하네요.

우리 애들이 거북이님을 몰라보고 그랬던것 같습니다. 

제가 대신 사과를 ^^

종목이 좀 묵직해서 단기 트레이딩으로 접근하기는 좀 어려웠을 종목이긴 한것 같습니다...

시간외 잠깐 보다가 말아서 몰랐는데 거북이님 일지보고 알았는데요...

5시 무렵 CB전환 공시가 뜬후 흘러내린것 같습니다.

단기 입장에선 재빨리 끊은것 잘했다 보여지며,

저같은 경우는 알았다면 시간외에 1번 받았겠지만 모르고 넘어간일이라,

월요일 시초가에 하락해있다면 월요일 시초가에 받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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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 5% 복리 >

꿈같은 얘기이긴 하지만 투자자라면 누구나 한번은 생각해봤을...

계산기 옆에두고 한번은 두드려봤을만한 이야기.

월 5% 복리면 돈이 얼마야하며 꿈같은 망상에 젖어삽니다.

주식투자 열심히 해봐야겠다며 굳은 의지...

1천만원이면 단순 계산상으로는 48개월 4년이면 1억이 되는데,,,

꿈은 흐뭇하죠 그러나 현실은 ??

평가금 기준으로 계산을 하곤하죠.

목표금액이 얼마인지는 모르나, 하루 3만원만 벌자하면서,,,

천만 + 3,6,9......... 이런 식으로 상상을 하지만,,,

잃지않으면서 3,6,9 ..........

안해본건 아니지만 나같은 경우는 절대 불가능.

다른 사람은 되는 사람있나 살펴보지만 되는사람이 거의 없는 현실.

아마도 단기투자자의 꿈이 아닐까 생각하며 오늘도 내일도 전념투구...

부디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그러나, 난 안된다는것을 뻔히 알고있으므로 도전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방법을 바꿔서 한번 도전해봅니다.

천만원이란 금액을 고정시키지 않으면 가능할지도 모르겠다는 ???

평가금은 고정되지않지만 예수금이 일3,6,9.... 이런식으로.

즉 주가하락은 허용을 해주어야 하고 주식은 잘 보유하고 있어야 된다는 얘기지요.

물론 열받지 말아야하고, 공포감도 느껴서는 그것도 실패할 가능성이 있지만,,,

죽었다 생각하고 꿈 한번 야무지게 꾸고 가겠습니다.

다행히 8월이후 일지를 올린후는 공포감을 느낀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재영 유증확정 공시뜨고 잠시 고민에 빠진적은 있지만... ^^

올해 목표는 연말연초에 말씀드린적 있습니다.

연말 19200주 회당거래량 1300주라 했는데,

4년투자 목표가 1억입니다. ^^

어휴 골때리네 하시는분들도 있을지 모르지만,,, 

8월부터 114일간은 순항중 ~~ ^^

성공투자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