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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기

화순수만리,뿌유층(팩트체크)코멘트2

모든 것은 결과로 귀결된다.참고로 난 수만리님 편도 아니고 뿌유층 편도 아니다

뿌유층은 천만원 내고 배울 요량으로 수만리님 집으로 갔다.수만리님 조건은 몇달 코치하면서 한달에 한 이삼백 벌게 해주겠다고 했고,뿌유층은 당일 수만리님 매매보면서 별거 없네 하고 하고 총 천만원 중에 선금으로 준 500만원에서 50만원만 주고 450만원 받고 검색식만 받고 집에와서 혼자 매매해보다가 엉터리라고 게시판에 푸념을 했다.되도 안한 기법이면 집에 와서 왜 검색식 가지고 매매는 해보았는가 의아하다.얍샵하게 ㅎ

물론 그당시 수만리님 실력이 아주 출중하거나 그렇지는 않았다고 예상해 본다.

예상 시나리오1

뿌유층은 환불받지 않고 계속 수만리님 코치 받으면서 많이는 아니더라고 또한 몇달동안만이라도 같이 매매하면서 한달에 이삼백 벌수 있게 됐다.결과는 코치기간 끝나고 혼자 매매하면서 잃는다 하더라도 벌은돈 기법 산 천만워 치면 셈셈이가 대충 된다.

예상 시나리오2

뿌유층은 환불받지 않고 계속 수만리님 코치 받으면서 수익은 커녕 계좌만 계속 박살난다.이미 선금은 오백준 상태이다.

최악의 결과이다. 기법산돈 500만원 날아가고 계좌도 마이나스다. 그런데 이런 최악의 결과가 나왓다면 뿌유층 성격에 내 생각에 기법산돈 500만원 절대 그냥 주지 않앗을 것이다.계좌도 마이나스 났으니 기법산돈 500만원 환불받으려고 지랄을 했을것이다.집도 아는 마당에 그냥 줄리도 없고 줄 이유도 없다.500만원은 환불받고 계좌는 마이나스가 난 결과이다.

내가 볼때 뿌유층이 큰 손해 볼 장사는 아니었는데 50만원 내고 얍삽하게 검색식만 받아온걸로 밖에는 보이지 않는다.

여기 수만리님 찬티,안티 내가 볼때 어지간히 할일 없는거 같다. 일지가 진짜면 어쩔것이고 ,가짜면 어쩔것이냐.물론 가짜면 비난받을수도 있지만 게시판에 열불내가며 여기다 일지 휘갈겨도 당신들 계좌에 10원 한푼 도움이 되지 않는다.이글 쓰는 나도 할일없지만 그냥 옆에서 보다 하도 답답해서 써본다.ㅋ

나도 매매종목 없이 매수가격 매도가격없이 수익금만 달랑 올린 일지 좋아하지 않는다.근데 그건 그 사람 마음이지 머 어쩔 도리가 없다.사람 마음이 주식으로 돈 좀 벌면 자랑도 하고 싶고,썰도 좀 풀고 싶지 않나?

수익금 올리는 사람들중에 그런 마음 1%도 없는 사람 나와봐라,없지 않나?

그냥 수익금 큰 일지 올라오면 많이 벌어 좋겟네,자랑질 하네 그러고 그냥 지나감 될일이고,간혹 가라일지 올리는 사람도 있으니 맹목적으로 믿으면 안될일이지만 검증에 인증에 그런다고 머 내 실력이 느는것도 아니고 참.

기법사면 안된다니 머니 이런것도 참 애매한 문제고 관점에 따라 다르다.

기법 머 사도 된다느니 안된다느니 이것도 내가 생각하기에 정답이 없다.

팍스넷 전설 미녀53님도 서울명문대 나온 양반이 주식으로 실패해서 헤메이다 좋은 스승 만나서 성공하지 않았나!!

물론 미녀 53스승님은 기법전수라기 보다 미녀53님이 자시 스타일을 잡을수 있게 매일 매매일지 작성시키고 복기시키고 이방법 저방법 미녀 53한테 전수하면서 자기스타일을 만들게 코치를 해줬다고 볼수 있지.

반면 내 기억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히마k님은 자기동생한테 가르쳐 주었는데 잘 되지 않았다고 했던거 같다.

자기가 시킨대로 안한다고 하면서.

내가 볼때 이것도 궁합이 있는거 같다.내가 가진 주식성향하고 주식스승하고 성향이 비슷하거나 잘 맞으면 실력이 일취월장할 것이고 이런케이스는 천운이고 스윙이 맞는 사람이 스켈고수한테 돈내고 배우면 돈만 날릴것이고,근데 나 같으면 여유가 좀 있다면 고수들한테 돈 좀 내고라도 배우겠다.물론 사기꾼한테 속으면 안되겠지만,물론 고수가 돈받고 잘 가르쳐 줄라고도 안하겠지만

여기 주식 몇년 이상 하면서 수익 못내거나 손실만 난 사람들은 이말이 무슨말인지 알것이다.몇년 혹은 십년 넘게 했는데도 먼가 모를 벽에 가로막힌거 같은 느낌 더이상 진전도 안되고 내 실력이 내 그릇이 여기까지인가 하고 미칠거 같은 느낌.꼭 기법을 돈 주고 산다기보다 그 수익내는 사람의 원칙이나 노하우 자금관리 이런거 배우면 도움은 된다.안될수가 없다.근데 그게 혼자서 깨기는 너무 어렵다.수학문제 1문제 몇시간 동안 못푸는데 선생이 요렇게 해라 가르쳐주면 아~ 하고 탁 깨우치는 것처럼 사람마다 그릇이 있는지 그걸 혼자서는 너무 어려운게 옆에 누가 조금만 도움주면 딱 깨우치는 수가 있다.물론 그것도 다 그런건 아니지만,너무 주식하고 안맞는 인간들도 있다.

뿌유층은 옛날 황금잡이님한테도 시비걸어서 그때 계좌인증이니 머니 시끄러웠던 적 잇었던거 같은데..저 사람은 월래 저런 사람이니 복덕방 아저씨 키움대회 1등한것도 믿겟는가?증권사하고 조작햇니 증권사 알바니 통정매매니 할께 뻔한데....

또 웃긴게 수만리님한테 사람의 향기니 머니 인간적인 면이 머 도딱는 소리도 아니고 웃기는 소리 하지마라.

여기 주식하는 사람들 동지인 동시에 경쟁자다.내가 사서 누구한테 또 팔고 하는게 주식인데 먼 자선사업가도 아니고 먼 순수한 마음이면 먼 공짜로 가르쳐 준다는니 그렇게 순수하면 주식하면 안되지 왜 내가 사서 다른사람 손해보게 주식 파나 그런 마음이면 주식안하고 신부나 목사하는게 맞다.

그냥 게시판은 자랑도 좀 할수잇고(머 푸는거 없이 맨날 자랑만 하면 눈꼴시럽긴 시럽지)서로 농담따먹기나 좀 하고 누가 땃으면 축하도 좀 해주고 잃엇으면 위로도 좀 해주고 머 인간적인 정 정도 오가는게 게시판이지 먼 사생결단으로 쓸데없는데 에너지 낭비하면서 달라드는지 그런 마인드면 주식안하는게 맞다.그리고 절대 그런 마인드로 수익 안난다.고건 내 장담한다.아참 그라고 웃긴게 내가 수만리님 편드는건 아니고 어찌 딴지 거는 인간들도 지 계좌 매매내역 수익낸 일지 오픈하면서 딴지라도 걸어라 .지도 안하는걸 남한테 하라는건 또 머고 .머 수만리님도 일지 일자별 안올리고 매수매도내역 수익금만 올린거,수익 연속 많이 났을때 올린건 아는데 딴지거는 애들은 그거조차도 해본적도 없자나.

글이 길면 안되는데 나도 할일없어 몇자 끄적여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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